
소개할 사람은 육근에 하나가 더 있는데, 그것은 '끼'다. 그래서 칠근을 소유한 예술인이라 불리 운다. 박재휴(朴材烋) 가수가 그 주인공이다.
젊은 나이임에도 평탄한 삶을 살아오지 못했던 주인공에게 노래 자체는 희망(希望)이었고, 찬미(讚美)였으며, 원동력(原動力)이었다. 어릴 적부터 예체능(藝體能)에 대한 DNA가 돋보였던 그는, 유치원 시절부터 ‘끼’를 내비친다. 음악에 대한 소질과 여러 악기(樂器)를 다루는 탁월함을 보였고, 중학교에 입학 하자마자 서예(書藝)를 시작하여 전국대회 수상을 휩쓰는 놀라움도 보였다. 노래 공부 역시, 고등학교 시절에 더욱더 심취(心醉)되어 방과 후, 직접적인 노래지도(lesson)를 통해 혼(魂)을 불사른다. 나아가 대학교에서도 실용음악과를 지망하면서 가수가 되기 위한 과정을 익혀간다.
그 결과는 현실로 나타난다. ‘화순 소풍테마파크전국가요제 동상’, ‘나주 영산강가요제 금상’, 광주 오월첫동네가요제 대상, ‘대한민국 청소년트로트가요제(전남)’ 대상, ‘대한민국청소년트로트가요제 최종결선(왕중왕전)’ 은상 등 걸쭉한 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이윽고 가수 반열(班列)에 오른다.
더불어 여러 축제행사에 초대 받으면서 볼륨(volume) 있는 가수로 인정받는다. ‘강진마량토요음악회’, ‘담양대나무축제’, ‘고서포도축제’, ‘동복면민의날’ 등에서 맘껏 ‘끼’를 발휘하며 더욱 실력을 인정받는다.
박재휴 가수는 “진심을 노래하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노래꾼이 되겠다는 포부(抱負)를 밝혔다. <그림1중앙><그림2중앙><그림3중앙>
박양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