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청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1일 봉강면·광양읍·광영동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에서 자율적으로 행사가 이어졌으며, 3일 옥룡면 행사까지 마무리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재현 ▲전통 민속놀이 체험(윷놀이, 제기차기 등) ▲약수제 ▲당산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고 한 해의 액운을 태우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의 축하공연과 풍물놀이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행사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전통 명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NP gnp@goodnewspeo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