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현장> 한결우리요양병원
“소중한 내 부모 모신다는 생각으로 정성 다하겠다”
최신시설 200병상 규모…즐겁고 편안한 쉼터 같은 분위기
쾌적한 환경에 오랜 경험과 경력 가진 전문인력 배치
입력시간 : 2017. 11.07. 13:16


이진호 원장
노인은 인간의 마지막 과정이다. 요즘 우리나라는 고령화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고민과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

노인만을 위한 시설로는 경로당, 노인정, 노인대학 등이 있지만 가족들의 사회활동이 늘면서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노인들을 안전하게 돌봐줄 요양시설이 급증하는 추세다.

최근 개원한 나주시 왕곡면 영산포로 30-13에 위치한 한결우리요양병원(원장 이진호)도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환자들이 심신을 건강하게 보살필 수 있도록 안락한 공간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병원 로비


양·한방 협진 노인전문요양병원인 한결우리요양병원은 현재는 최신시설의 200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향후 300병상으로 확대 할 예정이다.

이곳은 임상병리실과 방사선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검진을 가능토록 했으며, 물리치료실에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재활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병원들과 달리 침대간의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쾌적한 환경의 병실을 마련했으며, 전문지식과 경력을 가진 최우수 직원들로만 구성돼 친절한 사명감과 내 부모를 돌본다는 책임감으로 어르신들을 완벽하게 케어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요양병원들과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집 밥 이상의 식사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쉼터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

현재 도시보다는 농촌에 노인들이 많이 분포한다. 나주지역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존하지만 노인의 인구분포는 타 지역 못지않게 많은 가운데 최신시설의 요양병원 개원은 반가운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
병실


이진호 원장은 “초고도 노령화 추세로 노인 숫자가 늘어만 가는데 집중 케어해 줄 병원들이 부족한 상태여서 생업에 종사할 자식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병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자식들을 대신해 집중 케어하며 어르신들이 항상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으시도록 최선을 다해 병원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친절과 서비스는 강요에 의해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에 직원 채용에 있어 인성과 전문 경력을 최우선으로 했다”며 “어르신들과 한 가족이 돼 소중한 내 부모를 모신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가족 형태는 부모와 자녀부부가 따로 거주하는 부부가족적 경향이 높아지면서 부양에 대한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으며, 노인문제는 특히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구성원 모두 ‘내 부모’라면 이라는 질문을 되새기며, 항상 초심을 잊지 않을 것을 약속하는 이곳 한결우리요양병원은 가족과 환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따뜻한 감동을 전달하며 새로운 비상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있다.
임상병리실
물리치료실
한결우리요양병원 전경


박은정 기자 gnp@goodnewspeople.com        박은정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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