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청하철학원 청하 원장
고운 마음으로 德 베푸는 역학인생
역학 공부가 고질병 씻어내자 새 길 걷게 돼
“태어난 장소와 이름이 인생 좌우할 수 있다” 강조
입력시간 : 2019. 01.05. 16:33


사람은 누구나 부자이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고생하며 가난에 허덕이고, 어떤 이는 소위 금수저로 태어나 떵떵거리며 살아간다. 그것이 세상이며 인생이다. 왜, 똑같은 낮과 밤, 똑같은 창공의 산소를 마시면서 누구는 가난에 찌들어 살아야 할까!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일을 텐데 말이다.
한국역술인협회 회원증


찾아간 청하(淸河)철학원(광주광역시 북구 군왕로 136) 원장은 공부하는 아이들의 지도에서부터 이혼하지 않는 방법, 질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사업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 장애인이 되지 않는 방법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어려움의 해결책을 사주팔자에서 찾았다고 했다.

늦은 나이에 운명적으로 역학을 만나게 된 청하(淸河)는 평소 뇌(腦)로 인한 고질병을 늘 지니고 살았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들른 철학원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새로운 역학 인생의 길을 가게 된다. 더욱 신비한 것은, 역학 공부를 하면서부터-많은 기도와 세심(洗心)으로 덕(德)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스승의 가르침을 익히면서부터-어느새 몸과 마음이 평온을 찾은 것이라고 했다. 그 스승이 무아선원(無我禪院)의 혜산거사(惠山居士)였다.

청하선생은 운(運)에 대해, “지금까지 호흡하던 공기가 새로운 공기로 변한 것”이라고 했다. 만약 공기가 변하지 않는다면 죽음도 질병도 아무것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덧붙여, 사람이 죽으면 영(靈)은 공기 속으로 사라지기에, 공기 속에 모든 영(靈)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공기가 바로 신(神)이 되고, 창조주이고, 사주를 구성하는 음양오행(陰陽五行)이 된다는 것이다.
상담중인 청하선생
거기에 조상과 가족관계, 그리고 인과관계가 오롯이 묻어 있다는 것이다. 그 풀이가 사주풀이라고 했다. 오늘날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역학이 시작되면서 지금까지 그 본질이 변함이 없는 것처럼, 과학적으로 도저히 분석이 어려운 학문으로, 오로지 신(神)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역학이라는 것이다. 사주가 미신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해도 청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태양계와 지구를 보면 일정한 법칙에 의해 서로 맞물려 돌아가듯이, 누군가 창조주가 있고 그 창조주는 우리들이 말하는 신(神)이라는 것이다. 역학을 미신 취급하고 부정하는 것에 대해 일침(一針)을 가했다. 청하선생은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똑같은 사주로 왔다면, 생명의 에너지인 공기도 시간도 공평하게 똑같은 조건으로 출발한단다. 다만, 다른 것은 태어난 장소다. 예를 들면, 불이 필요한 사람이 물의 방향인 북쪽에서 태어났다면 잘 풀리지 않는 삶을 살기 쉽다는 것. 그렇지만 운 좋게 화(火)의 방향인 남쪽에서 태어났으면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태어난 장소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는 것이 사주팔자라는 것이다. 이처럼 사주학이라는 역학은 많은 변화의 학문이란다. 또한 이름에 의해 인생이 뒤틀리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래서 이름을 인생을 담는 그릇이라 정의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청하는 <사주불여관상(四柱不如觀相)이요,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이라고 했다. 청하선생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준다 하겠다. 사주 좋은 사람도 관상 좋은 사람만 못하고, 관상이 아무리 좋은 사람도 심상 좋은 사람만 못하다는 뜻이다. 늘 고운 마음으로 어렵고 약한 중생들을 위해 덕(德)을 베푸는 역학인생을 살겠단다.

*문의 전화 : 010-4826-7724.
청하철학원 내·외부 전경






박양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박양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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