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치의> 간암
영양분을 저장-전달하고 해독하는 간
그러나 어지간히 아파서는 표를 안 내
모르는 사이 혹사하다 ‘청천벽력’ 직면
입력시간 : 2014. 09.11. 11:56


피로와 가장 직결되는 ‘간’은 각종 영양분을 인체 여러 조직에 전달, 저장하고 알코올이나 약물 등을 해독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하지만, 어지간히 아파서는 표를 내지 않는 무던한 장기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많은 간질환 환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을 혹사하고 최악의 경우엔 간암이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듣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김동규 원장의 도움을 받아 ‘간’ 건강관리에 대해 알아본다.

# 위암, 폐암에 이어 3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 사망의 5대 원인은 암, 순환기 질환, 호흡기 질환, 소화기 질환, 그리고 대사성 질환 혹은 감염성 질환이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질환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과거에는 순환기 질환이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암으로 인한 사망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감염성 질환은 줄어드는 반면에 당뇨병을 포함한 대사성 질환에 의한 사망이 늘어나는 추세다.

우리나라 암의 발생 빈도를 장기별로 살펴보면, 위(20.2%)가 가장 흔하고, 다음으로 기관지와 폐(11.9%), 간과 간내담관(11.3%), 대장(11.2%), 유방(7.4%), 갑상선(4.9%), 자궁경부(4.0%), 조혈계와 세망내피계(2.6%), 췌장(2.4%)과 방광(2.2%) 순이다. 이처럼 간암은 암 전체 발생에서 위암, 폐암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여성에서도 그 발생률이 높은 주요한 암이다.

간암 환자가 많은 것은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인 B형간염 바이러스의 유행지역이기 때문이다. 또한 간암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그 이유는 성호르몬 차이와 술, 담배, 직장 생활 스트레스 등 남자가 위험요소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 환경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염 예방이 첫 걸음

대부분의 암들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많지만, 간암은 분명한 원인이 밝혀져 있다. 간암은 B형 및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음식물에 오염된 곰팡이에 존재하는 아프라톡신B1이라는 발암물질, 알코올성 간염 및 간경화 등이 원인이다.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간암은 정상인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주로 B형간염 만성 보균자나 만성 간염 및 간경화증을 가진 환자들에게서 대부분 발생하므로 이들을 소위 간암의 고위험군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고위험군은 잘 관리하고 정기검진을 제대로 받는다면 간암의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만성적 음주 역시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발암 촉진제의 역할을 한다.

# 조기 진단이 어려운 병

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려운 병 중 하나이다.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서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비로소 증세가 나타나고 간 조직의 파괴가 진행된 경우에도 간 기능검사 상 이상을 나타내지 않는 수가 많아서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따라서 간암의 크기가 작은 경우, 증상만으로는 간암이 있는지를 알기가 어렵다. 혹시 자각 증상이 있다 하여도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과 같은 양성 간 질환이나 다른 위장관 병변과 감별이 되지 않아, 약만 사다 먹다가 악화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B형간염 보균자 등 간암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선별검사를 하여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다.

# 정기적 건강검사는 필수

간암은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의심나는 소견을 보이면 정밀검사를 해야 하며, 조기 발견은 수술 등의 적극적인 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매우 중요하다. 현재 많은 전문의들이 규칙적인 검진을 통해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며, 간경변증의 병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말기 간 기능 부전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최근에는 조기 발견된 경우에 완치율이 매우 높으며, 간암이 진행됐어도 여러 치료 방법을 통해 몇 년씩 생명을 보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김 원장은 “건강한 간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해 신체 피로를 줄여야 한다. 또한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Tip=간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를 늘리고 고기나 유제품의 섭취를 줄인다.

* 만성적인 B형, C형 간염이 간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이므로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 습관적인 과음을 하는 경우, 간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가해 간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니 삼가야 한다.

* 아플라톡신에 오염된 식품을 피해야 한다. 아플라톡신은 특정한 곡물이나 식품이 아스퍼킬루스 프라부스란 균에 오염된 경우에 발생하는데, 장기간 아플라톡신에 노출되면 간암을 유발하게 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 흡연은 간암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므로 금연을 한다.

*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등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위암


40세 이후부터 2년마다 검사 바람직

위장조영검사나 위내시경검사 권유돼

우리나라와 같이 위암이 잘 발생하는 곳에서는 40세 이후부터 2년마다 위장조영검사나 위내시경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김동규 원장은 “위내시경에서 위암의 위험도가 증가되는 소견이 나타나면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며 “우리 지부는 암 특화검진 기관으로서의 장비와 의사들을 보강하여 작년 한 해 342건 암을 확진하였으며, 그중 위암은 59건이나 된다. 위암 예방에 대한 철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속이 쓰리고 아픈데, 위염일까?

위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 속이 쓰리거나, 아프거나, 공복 시에 혹은 식후에 신물이 올라오거나 대변 색이 까맣거나 하는 등의 증상은 모두 위염에서도 나타나고, 위궤양에서도 나타나며, 위암에서도 나타난다. 그래서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이건 분명히 위염 때문이다’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상은 없다.

위염은 말 그대로 위에 생기는 염증인데, 위는 우리가 음식을 먹었을 때, 거친 상태의 음식이 가장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언제나 염증반응을 보일 수 있다. 섭취한 음식이 너무 자극적이라서 출혈이 있기도 하고, 점액성 진물이 묻어 있기도 하며, 가끔은 약간의 발작만 수반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이런 위염은 증상이 반드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대체로 저절로 좋아지거나, 더 심해지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치는 않다. 즉, 의사가 말하는 위염은 증상이 없을 때는 대개 치료가 필요치 않는 질환이라고 보면 되겠다.

위염은 정확히 말하면, 위내시경에서 위궤양이라고 말할만한 소견은 없는데 속이 쓰리고,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주로 환자 입장에서 호소하는 진단명이다. 흔히들 신경성 위염,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한다.

한편, 위내시경에서 위축성 위염으로 진단되는 경우에는 약간 다른 의미를 가진다. 위축성 위염은 위내시경으로 보았을 때, 일부분의 위점막이 얇아지는 것으로, 위암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위점막 세포가 일부 없어지면서, 장점막 세포 같은 것들로 치환되기 시작하면서 위암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위내시경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물론 위축성 위염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헬리코박터균, 흡연, 음주, 염장식품, 변화된 단백질, 유전적인 배경 등이 알려졌지만, 이들을 없앤다고 해서 위축성 위염이 완전히 회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

위궤양은 위점막이 푹 패는 질환으로서, 증상과 관계없이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 후에는 위내시경으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질환이다. 위궤양은 출혈이 나타날 수 있기에 약물로 치료해야 한다. 위내시경으로 확인하는 이유는, 잘 낫지 않는 위궤양은 위암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위궤양 70% 이상 헬리코박터와 연관

위궤양에서도 ‘헬리코박터’가 또 등장하는데, 위궤양의 70% 이상이 헬리코박터균과 연관성이 있으며,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면 위궤양 재발의 위험도를 4% 이하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위궤양이 있으면서 헬리코박터균이 있으면, 위궤양을 낫게 하는 치료(대개 1~2개월)와 함께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위궤양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대개 1~2주)를 하게 된다.

잘 낫지 않는 위궤양이란, 2개월 이상의 적절한 위궤양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점막이 패어 있을 때를 말하는데, 위암이 혹시 숨어 있지 않는지 다시 확인해야 한다.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진 않고 단순 염증세포만 나온다면, 아무리 위암처럼 보여도 그건 위암이 아니라 위궤양이다. 위궤양이나 위암에서는 조직검사 위치에 따라 진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 후에 위내시경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위암의 위험인자로는 위암 가족력, 헬리코박터균 감염, 흡연, 염장 음식, 가공된 단백질, 신선하지 않은 음식 등이 알려져 있어서, 이런 위험인자가 겹쳐져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반드시 위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며, 교정 가능 인자인 흡연, 식이습관, 헬리코박터균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런 뚜렷한 위험인자 없이도 위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 소견에 따라 3개월~1년 추적검사

우리나라는 40세 이후부터 2년마다 위장조영검사나 위내시경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또, 위내시경에서 위암의 위험도가 증가되는 소견이 나타나면 정기적인 위내시경검사가 필요한데, 주로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궤양, 위의 선종성 용종 등이다. 이런 소견이 있으면, 병변의 정도에 따라 3개월, 6개월, 1년 등으로 추적검사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김 원장은 “위장과 관련된 질환에는 종류도 많지만 같은 질환에 대한 의사들의 주장도 다양하기 때문에, 적절한 지침이라고 내세울 때 여러 사람의 반론이 당연히 있기 마련이다”며 “위장질환 의문들에 대해서는 전문의와 상의한다면, 위를 제대로 알게 될 수 있다. 위암에 대해서는 적절히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했다.

# 위암 예방하는 올바른 식습관

* 훈제식품을 적게 먹고, 태운 육류나 생선 등을 먹지 말 것.

* 소금에 절인 식품, 짠 음식은 피할 것.

* 방부제나 식용색소가 적게 든 음식물을 선택할 것.

* 딱딱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삼갈 것.

*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을 것.



대장암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 일컬어

대부분 점막서 양성 종양이 진행돼 발생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김동규 원장은 “우리 지부는 암 특화검진기관으로서 장비와 의사진을 보강하여 작년 한 해 342건 암을 확진하였으며, 그중 대장암은 23건이었다. 대장암 예방에 대한 철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의 종양을 말하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선암의 대부분은 선종이라는 양성 종양(폴립, 용종)이 진행되어 발생하며, 선암 이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유암종 등이 발견된다.

# 섬유질 멀리하고 지방 좋아하십니까?

대장암의 5%는 명확히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밝혀졌으며, 전체 대장암의 약 15~20%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저섬유소 식이, 고지방, 정제된 음식(설탕, 디카페인 커피 등) 등 식이 요인, 가족적 성향과 관련이 있고, 만성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이 있으면 더욱 대장암 발병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동물성 지방 및 당분은 삼가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신선한 야채, 과일 및 비타민A, 비타민E, 칼슘 등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적절한 운동을 하면 대장암에 걸릴 비율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과학기술논문색인(SCI) 등재 학술지인 ‘암 원인 통제’에 소개된 바 있다.

# 초기에 증상 없는 무서운 질병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암의 증상은 종양이 생긴 위치와 종양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 우측결장(맹장, 상행결장)에 생기는 종양은 장이 굵고 대변이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폐색을 일으키는 일이 별로 없다. 대신 이곳에서 생기는 병변은 대개 만성적인 출혈을 유발하여 빈혈을 일으킨다. 반면, 좌측 결장(하향결장, 에스결장)에 생기는 병변은 흔히 장폐색 증상을 나타내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배변습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호소한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다.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 색) 또는 점액변을 본다.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을 본다. 복부 불편함(복통, 복부 팽만)을 호소한다. 체중이나 근력이 감소했다. 피로감이 느껴진다.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증상이 나타난다.

# 종양 위치에 따른 증상

* 우측 대장암 : 우측 대장에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크기가 큰 것일지라도 장이 막히는 일은 거의 없고,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피로감, 무기력, 체중 감소, 빈혈 등과 함께 지속적인 우하복부 둔통 등이 있다.

* 좌측 대장암 : 좌측 대장에 발생하는 암은 장이 막히는 증상이 조기에 나타나서 대변의 굵기가 점차 가늘어지며, 배변습관의 변화와 더불어 피나 점액이 변에 섞여 나오기도 한다.

* 직장암 : 직장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이다. 거의 모든 환자가 변보는 습관이 바뀐다. 변을 참기가 힘들며, 변을 본 다음에도 다시 보고 싶다. 처음에는 아침에만 그러다가, 진행되면 하루 종일 화장실에 가게 되며, 혈변과 점액이 나온다. 말기가 되면 통증이 있다. 그러나 증상만으로는 다른 질환과 구별이 안 되므로 중년 이후에 소화불량이 있으면서 2~3주 이상 변보는 습관이 바뀌면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내시경검사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가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하다. 따라서 5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가 권장되고 있다. 직장수지검사 외에 대장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대장 전체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다.

만약 조기에 발견됐다면 배를 여는 수술을 할 필요 없이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내시경적 절제술 후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였을 떄, 암의 침윤 정도가 점막 하부 이상으로 깊거나 분화도가 나쁜 경우, 또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소견이 보일 때는 이차적으로 개복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대장암 수술에서는 대장의 절제가 필수적으로 동반되고, 종양덩어리는 종양의 양 옆으로 몇 센티미터 정도 정상 대장과 함께 절제된다. 절제 부위는 병변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장의 절단면끼리 문합술 또는 결장루조성술을 시행한다.

김 원장은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을 하면서, 동물성 지방 및 당분은 삼가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신선한 야채, 과일 및 비타민A, 비타민E, 칼슘 등을 섭취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런 사람, 대장암 조심!!

♣ 50세 이상의 연령

♣ 고지방·고칼로리·저섬유소 식이, 알코올 섭취

♣ 10년 이상 경과된 궤양성 대장암

♣ 유전성 소인

♣ 가족성 용종증(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

♣ 선종성 용종(Adenomoatous polyp)

♣ 난소암, 자궁내막암 또는 유방암 병력

♣ 대장암 가족력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gnp@goodnewspeople.com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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