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에 산다> 계곡자연식품 이영근-이영숙 부부
봄~가을까지 벌들이 꽃에서 모은 꿀
숙성되기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서 채밀
“영양 풍부한 100% 천연의 식품” 자신
입력시간 : 2014. 11.23. 17:55


보성군 문덕면 덕치리에서 벌을 치고 있는 이영근-이영숙(계곡자연식품)부부는 벌 치는 기술이 남달리 좋은 것은 아니다. 획기적 방법으로 꿀 생산을 늘린 것도 아니고, 비법을 써서 꿀맛을 살린 것도 아니다. 그저 좋은 터를 골라 벌통 놓고 벌집에 꿀이 가득 고이기를 기다릴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양봉업계에서 '명장(名匠)'이라 불린다.


그들은 벌집에 꿀이 거의 차도 꺼내지 않는다.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린다. 그래서 100%로 완성된 꿀만 채취 한다.

부부의 농장 계곡자연식품은 보성군 문덕면 덕치리 주암댐을 앞에 두고 있는 아주 아주 청정한 지역이다.

주변에 청정 약초와 야생화 지대를 이뤄 천혜의 밀원이 밀집해 있다. 이름 모를 꽃들에서 얻은 꿀을 나르기 위해 수많은 벌들이 쉴 새 없이 벌통을 드나든다.

이씨 부부가 생산하는 잡화꿀은 푸른 산과 들, 그리고 맑은 물과 공기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 속에 봄부터 가을까지 개화하는 수만 종의 꽃에서 벌들이 벌집 속에 모아 오랜 시간을 거쳐 숙성된 것을 채밀한다. 이것은 식물의 밀선에서 분비하는 물질을 일벌이 수집하여 벌집에서 증발, 농축시켜 그들의 식량으로 저장해놓은 것이다.

그들은 철저한 봉군관리를 하여 청정지역에서 봄부터 늦가을까지 온갖 나무와 풀꽃에서 꽃꿀, 화분과 수액 등 벌의 먹이로 수집 완숙된 고품질 꿀을 채밀하여 숙성시킨다. 수확 후 열을 가하지 않는 살아있는 액상 꿀로, 기온이 낮아지면 굳어지고 기온이 오르면 효소의 활성도가 높아져 다시 녹는 탄력 있는 꿀이 만들어지며, 여기에 약품이나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아 말 그대로 천연의 꿀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계곡자연식품 벌꿀 농장은 생산자의 이력 평판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소비자가 믿고 신뢰하여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자연이 주신 완전식품인 잡화꿀, 아카시아꿀, 밤꿀 등을 직접 생산, 판매하고 있다.

벌꿀은 벌들이 각종 꽃에서 수집해온 꽃꿀을 배속의 전화효소와 어금니에서 분비한 파로틴을 가미하여 포도당과 과당으로 전화시켜 농축 숙성된 영양소가 풍부한 100% 순수 자연물이다.

벌꿀이 결정되는 이유는 벌꿀 속에 함유된 포도당의 함유량이 많고 적음에서 오며 꿀 종류에 따라 소량의 화분이 유입되어 결정되는 수도 있으며 설탕이 굳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결정된 제품은 40℃ 이하로 가열하면 원래대로 용해된다. 밤꿀은 항암효과가 높아 암 예방 치료와 위장병에 효능이 좋다고 한다.

*주문 문의 : 061-853-1227, 010-9600-6382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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