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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깜짝 뉴스>
2006년 04월 01일(토) 15:03
\"격한 부부싸움은 저승길 재촉\"
미국 유타대학 심리학연구팀이 심장질환을 앓은 적이 없는 60, 70대 부부 150쌍을 대상으로 부부싸움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3년 간 연구, ‘부부싸움을 격렬하게 할수록 그 만큼 수명이 단축된다’는 결론을 얻어 미국정신신체의학사회모임에 발표했다고 BBC등이 지난 3월 4일 보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부싸움 때 거친 언어와 격한 분위기는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심혈관에서 혈류를 방해하는 혈반(plaque)의 생성을 돕는 석회성 물질의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장인 스미스 교수는 “인간관계에서 다툼은 불가피하지만 대화 방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명심해야 한다”며 “‘금연’‘운동’‘다이어트 식사’ 등 심장을 지키는 비결 외에도 인간관계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첨언.

젖가슴의 아주 특별한 쓰임새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에 사는 여류 화가 테닐 뱅크스씨는 일반 붓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가슴으로 그림을 그리는 독특한 방식으로 작업, 호주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명해진 이색 화가라고 최근 한 인터넷사이트가 소개.
그녀는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에 \"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기법으로 그림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작업을 통해 즐거움을 얻기 때문에 하나 하나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기염.
그녀는 이미 전시회를 수 차례 열었으며, 세계 최대의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도 그녀의 작품이 올라오는 등 세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원초적 웨딩포토
중국의 시안 이브닝뉴스 지난 3월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남부지역에서 시작된 누드 웨딩사진의 인기가 중국 전역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안후이성의 한 여성은 \"요즘 사진 스튜디오들은 젊은 여자들이 비키니만 입거나 벌거벗고 사진을 찍어도 그냥 내버려둔다\"면서 \"당국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발끈했는데, 신문은 중국의 젊은이들이 누드 웨딩사진을 지루한 전통 웨딩사진의 신세대식 변형으로 환영하고 있다고 분석.
누드 웨딩사진은 대체적으로 벌거벗은 몸의 정면 촬영은 피하지만, 맨몸에 면사포와 부케만 들고 있거나, 커플이 선정적인 자세로 포옹한 사진 등이 인기라고 신문은 부연.

우럭인가 괴물인가
중국 광서신문은 지난 3월 13일 오후 2시 30분 경 합포현 수구진의 해변에서 한 여성이 해산물을 줍던 중 길이 2m, 무게 164㎏의 초대형 우럭을 발견했다고 보도.
이 여성은 무언가 커다란 물체가 해변에서 헐떡이고 있는 것을 발견, 즉시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놀랍게도 마치 큰 돼지만 한 우럭이었다고.
이 여성은 발견 당시 살아있었던 이 우럭을 부근에 있던 10명의 어른들과 힘을 합쳐 간신히 차에 실어 옮겨 인근 음식점에 5천 위안(약 60만 원)에 판매.

지난 25년을 모두 기억하는 ‘메가D램 인간’
지난 25년 간의 삶이 머리 속에 비디오를 보듯 생생하게 떠오르는 초능력 때문에 ‘인간 캘린더’로 불리는 가정주부가 있어 과학자들마저 아연실색.
최근 영국 메일지에 따르면 A. J로만 알려진 40세의 이 미국 여성은 워낙 기억력이 뛰어나서 1980년 이후의 어느 날이든 하루를 집어 말하면 그 날 자기가 누구를 만났고 무엇을 했으며 심지어는 날씨가 어땠고 저녁식사로 무엇을 먹었는지도 즉석에서 기억해낸다는 것.
과학자들은 그녀가 자폐증이나 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정신분열증과 연관돼 있는 곳과 동일한 뇌 부위에 장애가 있을 것으로 보고 뇌를 스캔하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그녀는 정작 \"나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잊어먹는 법이 없어 전진해나가기가 어렵다. 반면 나의 기억력으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고 자신의 초능력을 ‘양날의 칼’로 평가.

뚱보를 슬프게 하는 호텔
독일 북부 국경 근처에 위치한 노든 마을의 한 호텔은 숙박을 원하는 손님에게 입실 전 저울 위에 올라가도록 해 ㎏당 0.5유로(61센트)의 요금을 내게 한다고 지난 3월 2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
이 호텔의 이런 방침은 주인인 위르겐 헤크로트씨의 \'독일인들이 좀 더 날씬하고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 주인은 \"건강한 손님들은 오래 살고, 또 가격도 저렴하게 묵을 수 있으니 더 자주 호텔을 찾는다\"는 알쏭달쏭한 말을 한다는데, 몸무게 재는 것을 거부하는 몸집 큰 손님들을 돌려보내지는 않는다나.

말(馬)에게도 통하는 비아그라의 힘
독일에서 최근 한 종마를 구입한 새 주인이 종마가 발기부전이라며 제값을 다 지불하지 않고 버티자 끝내 소송으로 번진 끝에 종마에게 비아그라를 먹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독일 노이루펜 법원에 따르면 베더라는 새 주인은 구입한 종마가 고환이 하나밖에 없어 암컷과 교미를 못한다며 4천여 유로(약 500만 원)인 종마 가격의 10분의 1만 지불했다가 피소.
법원은 이에 대해 \"수의사가 검사한 결과, 종마는 고환을 갖고 있었으며 비아그라를 투여하면 제 기능을 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새 주인은 매매가격 전액을 지불하라\"고 판결.

법은 후회를 용서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이웃 노인의 집에 침입, 돈을 훔친 강도가 피해자에게 자필로 사과 편지를 보냈다가 결국 필적 감정으로 신원이 노출돼 쇠고랑.
NHK-TV는 지난 3월 13일 한 일본 남자가 일본 서부 미사토에서 78세 할머니의 집에 들이닥쳐 흉기로 할머니를 위협한 뒤 1만5천 엔(약 12만3천 원)을 훔쳤으나, 나중에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할머니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훔친 돈을 돌려보냈다고 보도.
그러나 경찰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할머니집 인근에 살고 있는 51세 건설현장 노동자를 범인으로 지목, 이 남자로부터 결국 범행을 자백받았다고.

5세 소년의 5㎞ ‘孝마라톤’
호주에서 아빠(47)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산길을 가던 다섯 살짜리 소년이 자동차 사고로 아빠가 큰 상처를 입고 차 속에 갇히자 맨발로 두 시간이나 산길을 달려 도와줄 사람들을 불러왔으나, 안타깝게도 아빠는 숨지고 말았다고 호주 경찰이 지난 3월 13일 공개.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3월 11일 뉴사우스웨일즈주 서부 시골지역 비포장 도로에서 아빠가 운전하던 자동차가 미끄러져 언덕 밑으로 굴러 떨어지면서 아빠가 상처를 입고 망가진 차 속에 갇히자 이 소년은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 신발도 없이 큰길을 향해 2시간 정도 시골길을 걷다 지나가던 운전자에게 발견됐다고.
경찰은 소년이 발견된 지점이 미첼 고속도로에서 아주 가깝고, 사고 지점에서는 5k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고 확인.

담배연기 값이 483억 원
미국 대법원이 지난 3월 21일 담배회사 필립 모리스에 대해 장기간 흡연으로 인해 폐암에 걸려 사망한 흡연자 유족에게 5천만 달러(약 483억 원)의 처벌적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
대법원은 이날, 수십 년 간 하루 2갑의 말보로 담배를 피우다 폐암에 걸려 지난 2002년 사망한 리처드 보켄의 유족에게 5천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캘리포니아 항소법원 판결에 맞서 대법원에 상고한 필립 모리스의 주장을 기각.
보켄은 지난 1999년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 필립 모리스사가 담배의 위험에 대해 충분히 경고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

사상 최대의 다이어트 작전
중국 국제신문은 최근 미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올해 43살인 패트릭 델씨가 수술을 통해 453kg나 됐던 몸무게를 180kg으로 줄인 사연을 보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 사는 델씨는 도저히 몸을 스스로 가눌 수 없어 지난 2004년 최초로 병원을 찾게 되었고, 결국 외과 수술로 각종 지방 절제와 위 일부 절제를 통해 이처럼 기록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특히, 병원으로 옮기는 데만 해도 넓은 문의 특수구급차가 동원되어야 했을 정도로 육중한 체구를 자랑했던 델씨는 수술 이후 집에서 각종 운동과 음식 조절 등을 통해 체중을 100kg 이하까지 줄여 주변에서 그를 몰라볼 정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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