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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치의> 감기와 독감
입력시간 : 2014. 12.14. 21:41


증상 가볍고 심한 차이라고요?

No!! 서로 다른 종류의 병이죠

흔히 감기와 독감을 동일한 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증상이 경미하면 감기, 증상이 심하면 독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감기와 독감은 서로 다른 종류의 병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김동규 원장은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거나 열이 난다면 다양한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손 씻기는 감기나 독감, 신종 플루 등의 각종 호흡기 질환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므로 이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바이러스부터 달라요감기는 비강이나 인두, 후두, 기관지, 폐와 같은 호흡기에 급성 염증이 생긴 것이다. 일생 동안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누구나 잘 걸리는 감기는 성인은 1년에 평균 2~3회, 소아는 평균 6~8회 가량 걸린다. 대개 리노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입해 12~72시간이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나 짧게는 3~4일, 길게는 2주 정도 코와 목 등이 아프게 된다.반면,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1~5일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열과 두통, 근육통, 인후통, 마른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독감 바이러스는 크게 A형과 B형으로 나누는데, 이 또한 각각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실제로는 무수히 많은 종류의 바이러스가 존재하게 된다. 이 중 사람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는 건 바로 A형 바이러스다. A형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고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 휴식과 백신으로 대처

감기는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흔히 콧물이나 코막힘, 두통, 미열, 인후통, 기침, 객담 등이 주 증상이다. 대개는 발열이나 오한과 함께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사람에 따라서 드물게 결막염이나 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독감 증상도 다양하기는 마찬가지다. 독감의 전형적인 증상은 고열과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것인데, 특히 고열과 갑자기 발생하는 근육통, 피로감 등이 감기와는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감기와 비슷하게 발열 없이 호흡기 증상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원인이 바이러스인 감기는 아직까지 마땅한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어 대증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즉, 기침이 나면 기침을 줄이고, 열이 나면 열이 내리도록 도와주는 등 해당 증상에 맞는 치료 위주로 시행하는 것이다. 감기에 걸리면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면, 독감은 예방 백신이 있다. 독감은 대개 11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유행하는데, 백신 효과가 평균 6개월 정도 지속되므로 매년 가을에 한 번 접종하면 가을과 겨울, 초봄에 유행하는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물론 백신을 접종해도 100%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70~90%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백신은 맞고 난 2주 뒤부터 항체가 생기기 시작하므로 늦어도 11월 중순까지는 접종하는 것이 좋다. 또 감기와 독감은 전혀 다른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독감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일반 감기까지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 비슷한 ‘신종 플루’도 있어요

감기,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신종 인플루엔자(신종 플루) 감염이 있다. 지난 2009년 전국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신종 플루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에서 발생해 생긴 신종 인플루엔자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다. 신종 플루는 감염된 사람이 기침을 할 때 나온 호흡기 분비물이나 콧물 등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 또는 결막을 통해 침입해 감염된다. 전형적으로 갑작스런 고열(38도)과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고 마른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도 함께 나타난다. 사람에 따라서는 무력감이나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대개는 이런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고 전신증상이 호흡기 증상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이 일반 감기와 다른 점이다. 통상적으로 독감이 유행할 때에는 독감 유사증상으로 진단할 수 있고, 호흡기 검체에서 유전자 검사, 항원검사, 또는 바이러스 배양검사 등을 통해 최종 확진한다. 신종 플루는 감염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면 더는 진행되지 않고 치유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고열이 나고 두통, 콧물 또는 코막힘, 인후통, 기침 중 한 가지 증상이라도 있으면 서둘러 진단을 받고 48시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30~40대 여성 질병

방광염부터 자궁경부암까지 아주 다양

신체 구조와 호르몬 등 취약부분 많아

사회에서, 가정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30, 40대 여성들. 그들의 파워가 막강하다. 나날이 주목받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여성 건강’은 어떻게 지키고 있을까?

# 외부 세균 침입 쉬울 수밖에 없어

신혼여행을 다녀온 신부에게 잘 생기는 방광염을 ‘허니문 방광염’이라고 한다. 신혼여행 후 소변이 자주 마렵고, 은밀한 부위가 따끔거리며, 소변을 볼 때 아프고,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아 다시 화장실에 가고 싶은 증세가 이 병의 특징이다. 일명 ‘오줌소태’라고도 하며, 원인은 방광에 생긴 염증으로 방광 점막이 예민해져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방광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 잘 생긴다. 그 까닭은 여성의 요도 길이가 3~4cm로, 남성과 비교하면 매우 짧아 외부의 세균이 방광으로 침입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 여성의 요도 주위는 남성과 달리 부드러운 점막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성관계 때 애무나 성기 삽입으로 요도 주위가 잘 다치며 쉽게 자극된다. 또 여성의 요도는 항문과도 가까워 대장균 등에 의해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것도 한 원인이다.

남성들이 비뇨기과를 찾는 횟수보다 여성들이 산부인과에 가는 일이 더 많은 데는 이유가 있다. 이처럼 여성 생식기의 특이한 해부학적인 구조 때문이다. 남성 생식기는 바깥으로 돌출되어 있어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며, 깨끗이 씻어 내기도 쉽다. 반면, 여성 생식기는 몸 안에 함몰돼 있다. 흔히 소설에서 여성의 음모를 수풀로, 생식기를 늪이나 계곡으로 표현하듯, 여성의 생식기는 늪처럼 분비물이 고이면 잘 배출되지 않고 항상 습한 상태다. 여러 잡균에 감염되기 쉽고 곰팡이류가 자라기 좋은 환경인 셈이다. 여성에게 생식기 관련 질환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 남성보다 심한 철분 손실

남성은 대체로 암이나 심장병 등 심각한 질병으로 위협받으며 굵고 짧게 살아가는 반면, 여성은 관절염, 당뇨, 갑상선 질환을 비롯한 내분비 질환 등 비교적 병세는 가볍지만 오랜 시간 고통 받는 병으로 인해 서서히 시들어간다.

그런 면에서 여성에게 흔한 것이 빈혈이다. 빈혈은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부족한 상태로, 신체 장기의 산소 부족과 에너지 고갈을 초래하게 된다.

빈혈의 근본 원인은 대개 적혈구의 원료라 할 수 있는 철분이 부족해서다. 그런데 남성은 철분 부족이 생길 수 있는 경우가 위장관 출혈이나 암 등으로 비교적 드물지만, 여성은 매월 생리로 인한 철분 손실이 크므로 빈혈이 될 가능성이 항상 높다. 30, 40대 가임기 여성의 20%가 월경과다증으로 빈혈의 위험이 가중되고, 젊은 여성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4명 중 1명꼴로 빈혈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 류머티즘 내과 환자의 80~90% 차지

류머티즘 내과를 찾는 환자의 80~90%는 여성이다. 다 호르몬 탓이다. 여성 호르몬은 염증 반응을 증가시키는 반면 남성 호르몬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니 여성이 관절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여성이 남성보다 인공관절 수술을 3배 더 받는다. 평생 호르몬의 노예로 살아가는 게 여성의 숙명이라 할 수 있다.

여성이 통증에 더 민감하다는 의견도 있다. 영국 바스대 의료진이 국제의학학술지 ‘통증(Pain)’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외부에서 가하는 동일 조건의 자극에 대한 통증반응 실험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통증 감지 시간이 빠르고 참는 시간은 짧았다. 연구진은 여성은 감성이 발달해 아픔을 빨리 느끼지만 남성은 통증을 일으키는 외부 자극에 신경이 집중돼 있어 통증을 덜 느낀다고 분석했다. 원시 사회 때부터 남성은 외부 적들로부터 가족을 보호하는 근성, 여성은 가족의 위험을 빨리 알리려는 본성이 내재해 있다는 뜻이다.

잘못된 돌봄·가사노동이 류머티즘을 유발한다는 의견도 있다. 집 안에서 걸레질을 하거나 음식을 만들 때 오래 쪼그리고 앉아 일을 하면 류머티즘 관절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 발 건강 해치는 예쁜 하이힐

각선미와 옷맵시를 살려주는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는 무지외반증이 복병이다. 하이힐을 신으면 발가락이 좁은 앞쪽으로 강하게 쏠리는데, 이로 인해 발가락이 제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잡아주는 인대가 수축한 채로 굳어서 생기는 질병이 무지외반증이다.

오래 서서 일하는 여성들은 하지정맥류도 조심해야 한다. 이는 다리의 정맥 혈관이 피부 밖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것을 말한다. 다리나 발의 혈액이 심장 쪽으로 잘 올라오지 못해 정맥에 피가 고이고 늘어나는 병이다. 처음에는 다리가 좀 피곤하고 무거워졌다는 느낌이지만, 진행되면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잠을 깨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정맥류는 남성에 비하면 여성에게 두 배나 많다. 여성은 혈액 순환을 돕는 다리 근육 양이 적어 다리 혈관에 피가 고이기 쉽고, 임신이나 생리 주기 호르몬의 영향 등으로 판막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정맥류는 유전적 영향이 크지만, 환경의 영향도 받는다. 오래 서서 일하는 여성들은 다리 근육을 자주 움직여주고, 잘 때는 다리를 베개에 올려놓고 자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철저한 조기 검진만이 해답

갑상선암으로 한 해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는 4만6549명이다. 국내 최대 암 환자 그룹이 됐다. 초음파로 갑상선을 검사하는 경우가 늘면서 발견하는 암도 늘어나는 것이다. 그중 약 80%가 여성이다. 40대 여성들이 은근히 많다.

유방암 환자는 2008년 2만 명에서 3년 만에 2만6000여명으로 늘었다. 한국의 유방암은 40대에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유방암은 40대부터 철저히 조기 검진해야 한다. 서구에서는 60대, 70대로 나이가 들수록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자궁경부암은 국내에서 한 해 3800~4000명 정도 걸린다. 주로 성생활이 활발한 30대에 HPV에 감염돼 40대 중후반에 생기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60대에 잘 생긴다. 하지만 요즘은 성관계 시작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미혼 여성의 성생활도 활발해 30대 초반에도 자궁경부암 발생이 늘고 있다. 2006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여성 4033명 중 34세 이하는 8.8%(357명)였다. 4년 뒤인 2010년에는 자궁경부암 진단자 3857명 중 34세 이하가 10%(385명)로 늘었다. 김 원장은 “자궁경부암은 전체 암 발생 수는 줄었는데 젊은 환자는 더 늘어나고 있다”며 “자궁경부암은 정기 암 검진을 받으면 조기에 발견해서 완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암인데도, 암이 커지고 나서 뒤늦게 발견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口臭와 방귀

몸이 우리에게 수시로 보내는 건강 신호

냄새의 정체 정확히 알면 걱정↓ 건강↑

몸은 우리에게 시시때때로 건강 신호를 보낸다. 피로감이나 근육떨림, 충혈, 두통 등 그 형태도 무척 다양하다. 위장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솔직하고도 원초적인 것은 몸에서 풍기는 다양한 냄새들이다. 몸에서 나는 냄새의 정체를 정확히 알면 걱정은 덜고 건강관리는 쉬워진다.

# 구강-호흡기-위장질환 의심

입냄새는 원래 구강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 입냄새는 혀에 달라붙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침, 구강상피 등이 세균에 의해 부패하면서 악취를 일으키는 것이며, 거친 표면을 가진 혀에 쌓인 설태가 많을수록 구취도 심해진다. 자정 역할을 하는 침의 분비가 감소하거나 끼니를 자주 걸러 침 분비와 순환이 좋지 않을 경우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코와 편도, 인두 등 호흡기관에 염증이 있으면 염증물질이 부패하면서 입냄새를 심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 청소년기에는 사춘기성 치은염이 발생해 구취를 일으키곤 한다.

하지만 입안에 문제가 없다면 호흡기질환 및 위장질환을 원인으로 의심할 수 있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입안이 건조해지고 침 분비가 원활하지 않게 된다. 축농증이 있으면 누런 콧물에서 비릿한 악취가 나기도 한다.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질환 등의 환자들도 입에서 역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위의 냄새가 올라오는 것을 식도에서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암이나 소화흡수가 잘 안 되는 사람, 장내 감염, 장폐색의 경우에도 냄새가 난다. 위장관에 출혈이 있으면 부패한 피 냄새를 맡을 수 있다.

# 하루 최대 25회 배출

“부웅~“ “빵!” “부르륵”, 그 소리도 다양한 방귀는 사람들이 가장 민망해하는 생리적 현상. 소리뿐 아니라 이후에 곧장 이어지는 감출 수 없는 냄새도 각양각색이다.

몸속에는 평균 200ml 가량의 가스가 차 있는데, 이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넘치는 가스를 몸 밖으로 빼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바로 방귀로, 하루 최대 25회까지 배출한다.

방귀 횟수가 늘어나거나 냄새가 고약해지면 자연스럽게 소화기관의 건강을 가장 먼저 염려하게 된다. 하지만 방귀는 위장 건강보다는 평소의 식습관과 더욱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달걀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다량 섭취하면 황 성분이 증가해서 방귀 냄새가 지독해지고, 껌이나 캔디, 탄산음료 등은 장내 가스 생성을 늘린다.

다만, 잦거나 냄새가 심한 방귀와 함께 복통, 식욕부진, 체중 감소,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등의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대장질환을 알리는 신호음일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대장 내시경을 포함한 소화기 계통의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방귀 냄새가 고민이라면 며칠만이라도 육류 대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방귀가 유달리 잦고 냄새가 지독하면서 동시에 복통이나 식욕부진, 설사 혹은 변비, 체중 감소 등 추가 증상이 동반된다면 내과를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 대변은 횟수·색깔·모양이 중요

소화 과정의 최종 결과물인 대변은 우리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변은 섭취한 음식물이 입과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속에 흡수된 영양소를 제외한 찌꺼기가 나오는 것이다.

방귀와 마찬가지로 냄새로 그 존재감을 나타내지만, 사실 건강 체크에 더욱 중요한 요소는 그 색과 모양에 있다. 1일 1회 혹은 2회, 부드럽게 배출되어 바나나 크기로 남는 대변이 적당하며, 건강한 대변은 색깔이 갈색 계열이다. 음식에 함유된 지방이 충분히 소화되지 못하면 노란색의 번들거리는 대변이, 검은 변이 보인다면 소화기관의 출혈 가능성이 있다. 또 붉은빛을 띨 때에는 항문 주변에 출혈이 생겼을 수 있으니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gnp@goodnewspeople.com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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