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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향에선…> 광양시 '2018 WHO 건강도시 어워즈상' 도전
입력시간 : 2016. 10.19. 13:31


전남 광양시가 '2018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 어워즈상'에 도전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정현복 광양시장과 이성웅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고준석 광양사랑병원 원장, 김신균 광양서울병원 이사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건강도시 광양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건강도시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시는 협약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보건대는 보건기관 특성화사업에 학술정보교류·자문·의료봉사를 제공한다. 병원은 보건기관 건강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광양시와 광양보건대학교, 광양사랑병원과 광양서울병원은 실무자들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 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복 시장은 "광양시가 선진 건강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의 노력만으로는 어렵고 지역 사회와 지역 자원의 연계 협력이 절실하다"면서 "대학과 병원이 기꺼이 동참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건강장수도시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치매 예방 지도자 양성, 주민참여형 건강마을 만들기,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장수체조교실, 건강지도자 양성사업 등을 펼치며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11년 WHO 건강도시연맹과 2015년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 정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2018 WHO 건강도시 어워즈상'에 도전할 계획이다.



영광군 거동불편 어르신 사랑의 목욕봉사

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10월 한 달간 실시하는 제13회 영광군 자원봉사대회를 맞아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동목욕은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청결한 생활을 위해 이동목욕차량이 대상자의 거주지까지 찾아가 자원봉사자가 차량에서 목욕을 실시하는 원스톱 지원서비스로 올해 17년째를 맞이하며 영광군여성자원봉사대에서 매주 2회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목욕봉사에는 군수가 직접 봉사활동을 체험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으며, 이번 자원봉사대회에 많은 군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하였다.

또한 김준성 군수는 “자원봉사는 누구에게나 쉬워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봉사활동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며 지금까지도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사랑의 전령사가 되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만들기』에 봉사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격려 하였다.



여수시 내년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 개최 계획

'2016 낭만버스커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이 지난 10월 9일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25주간 매주 금·토·일요일에 진행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버스커 449팀 874명이 출연해 1089회의 공연을 펼쳤다.

올해 낭만버스커 거리문화공연의 관람객수는 지난해 15만여명보다 13% 증가한 17만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MBC에브리원과 함께 여수밤바다 거리문화공연을 TV 예능프로그램으로 제작해 방영하며 여수가 '버스커의 도시'임을 전국에 알렸다.

낭만버스커 폐막 공연은 올해 참여한 버스커 중 우수 버스커로 선정된 4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TV 예능프로 '버스커즈 버스킹' 우승팀과 연예인들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 '달동네의 아름다운 변신'···신세동 벽화마을 '인기'

경북 안동시의 신세동 벽화마을이 갈수록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 도시재생사업 및 창조지역사업이 시행되면서 어둡던 달동네에서 안동을 대표하는 관광코스로 변모했다.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작년 한해동안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5만5000여명에 달했다. 올해는 이보다 3000여명이 늘어날 것으로 지역주민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신세동 벽화마을의 성공 뒤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청년 3인방의 활약이 컸다. 정윤정(기획), 박정열(디자인), 김동현(홍보)씨 등 3명은 우연한 기회에 벽화마을과 인연이 맺은 뒤 사무실까지 벽화마을로 옮겼다. 주민들과 마을의 모든 일을 함께 기획하며 실천에 옮기는 등 도시재생에 적극 참여하면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2014년 안동시에서 주관한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한 이후 주민 스스로 마을공동체도 만들었다.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청소, 텃밭운영, 벽화 정비도 스스로 한다.

마을의 소득 증대를 위해 작년 10월부터는 매달 프리마켓인 그림애(愛)장터와 월영장터를 운영 중이다.



인제군 복사꽃 지역특화 두메마을 조성

1960년대 마을 주민들이 탄피를 주워 생계를 유지해 일명 탄피골로 불리던 강원 인제군 덕적리 일원이 복사꽃 흩날리는 마을로 탈바꿈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복사꽃 지역특화 두메마을 조성사업이 행정자치부 주관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2019년까지 인제읍 덕적리 일원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복사꽃 문화 융성 체험관, 복사꽃 야외 체험장 등을 조성, 방문객들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예비 귀농인의 임시 정주공간인 파머스 빌리지를 조성해 생활관 7동과 텃밭을 마련, 예비 귀농인과 주민의 1:1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귀농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복숭아 조형물 설치, 꽃길 정비, 마을안내시스템 구축, 양 테마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교육 실시 등 지역 소득 증대와 경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GNP gnp@goodnewspeople.com        G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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