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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탐방> 이스턴영어 양산어학원 김회순 원장
말하기·쓰기 가능한 ‘브릿지학습법’ 효과↑
원어민 전화영어·영어원서 무료 대여 큰 호응
실력 확인 위한 연극, 스피치 등 발표회 가져
입력시간 : 2017. 02.07. 15:39


김화순 원장
영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는 시대이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지금, 전 세계의 공통 언어라 할 수 있는 영어는 필수이다. 읽고 쓰기는 물론 이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을 만큼 영어를 친숙하게 느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우리나라 영어 교육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 초·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는 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영어 공부를 놓지 못하고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대화 한마디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대학입시와 말하기 영어, 두가지를 모두 정복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학원이 있다. 각자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도록 하며, 이렇게 학습한 내용을 말과 글로 표현하도록 하여 진정한 의미의 Speaking과 Wring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브릿지학습법’으로 영어 교육의 강자로 자리 잡은 ‘이스턴영어’가 바로 그곳이다.


이스턴 영어는 최근 초등영어 교육의 리더로 자리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중등영어 교육까지 아우르며 종합영어교육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영역별 온라인 컨텐츠를 체계화, 차별화하고 있다. 이스턴 영어가 개발한 교재는 암기 위주의 단편적인 회화 표현 대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말하기, 쓰기, 듣기 학습을 통해 사고력, 표현력, 어휘의 활용능력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에 위치한 ‘이스턴영어 양산어학원’은 이스턴영어의 특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며 이 지역에서 신뢰받는 영어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스턴 영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25년 넘게 영어 교육사업에 전념하고 있는 이스턴 영어 양산어학원의 김회순 원장은 남다른 교육 열정으로 이 지역에서 굳은 신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김 원장은 직장생활을 하다 회사를 그만 두면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대학시절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느꼈던 보람, 행복해했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학원 강사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 역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은 즐거웠다.

영어를 가르치면서 김 원장은 영어를 쉽게, 좀 더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던 중 이스턴영어가 초등 기초 잡기에는 최고라고 느껴 ‘이스턴영어’를 선택했다.

특히, 이곳 ‘양산어학원’에서는 ‘이스턴영어’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에 자체 특색교육으로 수강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 하나는 2년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전화영어를 무료로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처음 전화영어를 시작했을 때에는 “Hello "하고 인사를 하는 것조차 힘들어 하며 좀 거부 반응이 있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설득하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가며 꾸준히 하다보니 학생들이 점점 대화 내용이 길어지기 시작했고, 점점 재미를 붙여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좀 힘든 일이긴 하지만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학원에서 원어민 교사를 상주시킨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말하기’의 중요성을 알기에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또 ‘양산어학원’에서는 ‘THE EASTERN ENGLISH NEWSPAPER'이라는 영어일기 신문을 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영어 원서를 무료로 대여해 수강생들이 언제든 영어와 친숙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렇게 배운 영어를 연극이나 스피치, 노래 등을 무대에 올라 발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영어발표회는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학원에서 배운 영어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위한 자리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신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영어 발표회에 참여함으로써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기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발표회를 하고 있다. 이번이 두 번째인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오랜 세월 교육 사업에 종사하다 보니 보람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김 원장. 성적이 좋은 학생들의 경우는 어디서나 잘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학원을 핑계로 다른 곳으로 빠지기도 해 학부모나 학원장들의 우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양산어학원’의 수강생들은 학원에 취미를 붙여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며 학부모들의 신뢰가 아주 깊다. 이렇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면서 영어로 인해 대학 진학을 하는 학생들도 있고, 다른 과목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보면서 매우 뿌듯하다는 김 원장이다.

이렇게 김 원장과 함께 공부를 한 후 성장해 초등교사가 된 수강생, 첫 월급을 탔다면 넥타이 매고 찾아오는 아이들을 보면서 코흘리개 어린 수강생의 모습이 떠올리며 웃음을 짓곤 한단다.

최근 영어 교육이 추구하고 있는 ‘말하는 영어’를 일찍부터 시작한 김 원장. 여전히 듣기와 읽기부터 시작해 쓰고 말하는 순으로 영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언어습득은 우선 듣고 말하기가 먼저라는 것. 말을 할 수 있으면, 읽기, 쓰기는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실력도 쌓이는 것을 실제 교육 프로그램에서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양산어학원에서 발행하고 있는 ‘영어 일기 신문’
지난 1월 17일 열린 영어 발표회


방수진 기자 gnp@goodnewspeople.com        방수진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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