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토)
HOME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국제 스포츠 여성.가정 건강 이웃 전국

이동하기
<학원 탐방> 리틀팍스어학원 첨단센터 김명숙 원장
듣기·말하기의 모국어 습득 방식
탄탄한 커리큘럼이 성장의 비결
런칭 후 1년 만에 학생 수 2배 이상 가파른 성장
입력시간 : 2017. 03.09. 17:02


김병숙 원장
글로벌한 시대에 살면서 ‘영어’는 이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언어가 되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유치원부터 대학,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넘기 힘든 산임을 절실하게 느낀다.

때문에 학부모들은 영어 교육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초등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지대할 수밖에 없다. 말할 수 있는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는 요즘, ‘재미있는 영어 교육’으로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학원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교육열이 높기로 명성이 자자한 광주광역시 중에서도 학구열이 높은 광산구 첨단에 위치한 리틀팍스어학원 첨단센터(원장 김병숙, 이하 첨단센터)가 그곳이다.

첨단센터의 문을 열고 들어서니 학생들로 북적북적했다. Book club(도서관)에서 책을 읽고있는 학생들, 영어로 질문하는 선생님과 대답하는 학생들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활기에 넘쳤다.

김명숙 원장은 이곳저곳을 다니며 마치 엄마처럼 아이들을 챙기며 교실로 보내기도 하고 아이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웃으며 응답해 주고 있었다. 20여년 동안 영어 학원을 운영하다 지난해 리틀팍스어학원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확신을 가지고 런칭을 한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학생수가 2배 이상 늘어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경쟁이 치열한 사교육 현장에서 ‘리틀팍스어학원’은 잘 짜인 커리큘럼과 양질의 수업, 탄탄한 관리로 초등영어교육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첨단지역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학습적 성향이나 특성, 학업 성취도에 맞는 학원을 찾는 전문가 못지않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 학원을 결정할 때 커리큘럼은 물론 시스템과 선생님들까지 꼼꼼히 체크하는데, 리틀팍스어학원 첨단센터는 이런 조건을 완벽하게 갖춤으로써 첨단지역 명문 영어학원으로 명성을 쌓고 있다.


리틀팍스어학원의 프로그램은 기존의 영어학습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자 자체적으로 개발된 차별화된 학습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커리큘럼 뿐 아니라 2,900여편의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에 매일 1편씩 추가되는 e-Library(온라인 전자도서관), 2,000 종 이상의 세계 유명 영어 동화책과 자체 개발한 퀴즈로 구성된 Book Club(오프라인 도서관)까지 3개의 바퀴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방대한 온라인 도서관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는 최적의 도구로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수업-애니메이션 스토리북 보기-책 읽기로 이어지는 학습구조가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영어를 좋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김명숙 원장은 설명했다. 이러한 커리큘럼과 함께 실력을 갖춘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즐거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첨단센터에서는 동기부여를 위해 매월 말 학습 성과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효과를 얻고 있다. 「목표 달성율과 매달 마지막 회차 수업시 Monhthly Test의 Vocabulary 영역 점수」, 그리고 수업시간의 성취도에 따라 받는 스티커를 합산에 선정한다고 한다. 또 다양한 말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원내 스피치 콘테스트를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는 바로 ‘말하는 영어=리틀팍스 어학원’이라는 자신감이기도 하다.


리틀팍스어학원에서는 ‘숙제’를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 매일 자극 받아야 할 영어 언어적 사고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그날 수업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질문과 대답을 통해 복습이 이뤄져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첨단센터에서는 ‘숙제’ 만큼은 밀리지 않도록 「당일 수업, 당일 숙제」 원칙을 지키도록 하고 있으며 혹여 숙제를 해 오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수업이 끝나고 밀린 숙제를 포함 당일 숙제까지 모두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첨단센터에는 또 하나 자랑거리가 있다. 「C4이상 레벨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Book Club 녹음」이다. 레벨에 맞는 책을 빌려 본인이 소리 내어 그 책을 읽고 녹음시켜 선생님께 보내는 숙제다. 이는 학생들의 읽기 능력·발음 유창성 향상과 더불어 독서습관 기르기 등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16년 Book Club 도서관을 개방한 후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명숙 원장은 영어 독서에 대해 “아이들에게 영어가 단지 학습으로 예전 어른들 세대처럼 맥락없이 단어만 외우고 문법공부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아이들이 한국어 책을 읽고, 재미를 느끼며 성장하듯 영어 독서 또한 그러한 방법과 과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어 책 읽기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공부 습관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첨단센터에서는 아이들에게 원서 독서량을 늘리고 제대로 활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독서지도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리틀팍스어학원에서는 ‘영어’를 ‘시험 공부용’에서 벗어나 ‘언어’를 배우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김 원장은 “리틀팍스 커리큘럼이 다소 느려보일지 몰라도 결국엔 가장 빠르고 올바른 길”이라고 확신했다.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라는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의 질문에 김 원장은 “리틀팍스어학원에 그 해답이 있다”고 자신있게 대답하고 있다.

Book club 도서관


방수진 기자 gnp@goodnewspeople.com        방수진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굿뉴스피플 만평
<시사 논평> 홍콩 사태 세계경제 충격
<칼럼> 문 정부, 역사에서 교훈 얻어야…
<청강의 세상이야기> 부부관계
한 청년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을 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
<선진 조합을 찾아서> 삼향…
농촌 지역에서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담당하는 데 농협의 역할을 빼놓을 수는 없다. …
이 사람/공무원 화가 윤창숙씨
만화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과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을 펴내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