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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치의> 순환기계 질환
몇 겹의 탄력 있는 층으로 이뤄진 혈관
노화로 점점 단단해지면서 문제가 생겨
입력시간 : 2017. 04.06. 10:50


우리 몸의 혈관 길이는 무려 12만5000km. 지구 둘레의 2바퀴 반 길이다. 매순간 심장이 힘차게 뿜는 혈액은 속도와 연관돼 혈관 안 압력을 증가시킨다.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혈액을 몸 구석구석에 보내기 위해 혈관은 몇 겹의 탄력 있는 층으로 이뤄져 있다. 문제는 ‘탄력성’을 잃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 몸이 노화되면서 혈관은 점점 더 단단해지고 탄력성이 줄어든다.

▶ 사망 원인 2위, 순환기계 질환

얼마 전 통계청에서 2015년 사망 원인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다. 결과는 악성신생물, 즉 암이 1위였고,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고의적 자해(자살) 순으로 나타났다.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고혈압성 질환 등 순환기계통의 질병이 전체 사인의 21%로, 암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사망 원인인 셈이다.

순환계통 질환 사망률은 심장질환-뇌혈관질환-고혈압성 질환 순이었고, 심장질환 중 40세 이상에서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환계통 질환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망률도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70세 이후부터 급증했다.

혈관질환자들은 특히 겨울에 조심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신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킨다. 혈액 통로가 좁아지니 당연히 혈압이 높아진다. 이에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뇌중풍(뇌졸중)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 기온이 10도 내려가면 혈압은 약 13mmHg가 높아지고, 일교차가 1도 커지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46%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거나 찢어지는 등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생명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평소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 콜레스테롤과 혈압에 유의하라

건강검진에서 혈관 건강과 관련된 것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 특히 콜레스테롤은 혈관 내 염증세포를 자극해 혈관 경화를 더욱 악화시킨다.

콜레스테롤 총합이 정상 수치인 200mg/dL 미만으로 나왔다고 하더라도 안심하면 안 된다. 정상 수치가 나왔어도 LDL이 150mg/dL을 넘어섰거나 HDL이 45mg/dL 이하면 혈관 건강에 ‘적색등’이 켜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혈압은 피를 돌리는 심장의 펌프질이 얼마나 잘 이뤄지는지 알려주는 지표다. 정상 범위는 각각 확장기 120mmHg 미만-수축기 80mmHg 미만이다. 이 수치가 각각 140mmHg 이상-90mmHg 이상이면 고혈압이라 부른다. 정상 수치보다 약간이라도 높으면 조심해야 한다.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은 혈관 내부에 만성 염증반응을 일으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든다. 이 중 당뇨병은 혈관 건강에 가장 악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당뇨병은 혈관 내부에 노폐물을 축적시키고 혈관조직에 상처를 내 과자처럼 쉽게 부서질 만큼 변성시키는 ‘죽상동맥경화증’을 가져오기도 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는 편이지만, 발병 4~5일 전부터 가끔씩 흉통이 오거나 평상시 느끼지 못한 흉통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비만이 있거나 흡연을 하면서 가족 중 심장질환자가 있을 때 이러한 흉통 증상이 생기면 반드시 전문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 해법은 저지방-저염식-운동

그렇다면 혈관이 오래도록 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미리 대처하는 법은 없을까. 안타깝게도 혈관질환은 30대 후반부터 서서히 진행돼 초기 증상이 없다. 동맥내강의 70% 이상이 막혔을 때에야 비로소 운동할 때 금세 지치고 숨차거나 어지럼증-두통 등의 증상을 느끼게 된다.

결국 예방이 최선이다. 흡연과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가족력 등 위험요소를 많이 지니고 있다면 동맥경화 발병이 더 빨라지므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지방률·동맥경화도(맥파 속도)검사, 경동맥초음파, 복부초음파 등을 통해 미리 본인의 혈관 상태를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동맥경화를 동반한 당뇨병 환자들은 원인 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 그리고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잘 관리해야 혈관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식습관도 중요하다. 육류의 포화지방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 쇠고기-돼지고기 등은 살코기만을 사용하며, 눈에 보이는 기름은 가능한 한 제거하고, 가공된 고기는 지방이 많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과일과 녹황색 채소는 매끼 섭취한다. 과일은 통째 먹는 것이 좋으며, 현미처럼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을 섭취한다. 유제품은 무지방이나 저지방 제품이 좋고, 대체품으로 요구르트를 마시는 게 낫다. 대두와 검정콩도 동맥경화를 예방하므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고등어, 연어,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해 혈관을 청소해주는 기능이 있다. 일주일에 두툼한 생선 2마리 정도 먹는 걸로 충분하다. 소금은 혈압을 올리는 만큼 음식 속 소금이나 간장의 양을 줄인 식습관도 도움이 된다.

평소 꾸준한 운동도 필요하다. 운동은 혈압을 떨어뜨리는 데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빨리 걷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을 1회에 최소 30분 이상, 가능하면 매일 하는 게 좋다. 다만, 아침이나 새벽 시간대는 피해야 한다. 고혈압이거나 고령일수록 실내외 기온 차에 따른 혈압 변화가 심해진다. 따라서 운동은 늦은 오전이나 이른 오후에 하는 것이 좋다. 또 추운 날은 가능한 한 실내에서 하되, 밖에서 운동을 해야 한다면 반드시 실내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간단히 푼 다음에 실외로 나간다. 전날 과음을 했거나 담배를 많이 피웠다면 혈관에 손상이 많은 상황이므로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혈관질환(돌연사)

심근경색은 40~50대 중년남성들의 저승사자

‘몸안의 방아쇠’ 다스릴 건강한 생활습관 필요

‘돌연사’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평소 건강을 자신하던 사람들이 등산을 하거나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가 심근경색 등으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린다. 특히 심근경색은 40~50대 중년남성의 저승사자이다.

# 식은땀-구토-졸도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혀 혈액공급이 차단되는 질환이다.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완전히 막혀버리면 극심한 가슴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 구토, 졸도 등이 동반된다.

전문의들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이 심근경색의 연결고리라고 지적한다. 부정맥으로 혈압이 내려가면 뇌손상이 발생하기 쉬워, 심근경색 증세가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심근경색은 새벽이나 아침에 발생하기 쉽다. 우리 몸이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상승해 심장에 부담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물고 있다면 죽기를 각오한 흡연임을 명심해야 한다.

뇌졸중도 주의해야 한다. 따뜻한 실내에서 이완된 혈관이 갑자기 차가운 공기를 접하면 급격히 수축하면서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뇌졸중이다. 특히 대량으로 뇌출혈이 발생하면 돌연사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이거나 고령자, 폐경기 이후 여성들은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뇌출혈은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어 한층 더 주의가 요구된다.

# 알코올-흡연-비만이 敵

사우나-찜질방 출입도 자제해야 한다. 사우나와 찜질방 온도는 40도 이상으로 매우 높다. 고온에 노출되면 혈관이 확장되고 땀이 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피부로 집중되면서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액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사우나와 찜질방에서 갑자기 ‘핑’ 도는 느낌이 든다면 위험신호다. 심장과 뇌로 가야 할 피가 피부로 쏠리면서 혈액이 부족해 어지러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전문의들은 냉온찜질을 반복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고 말한다. 높은 온도에서 확장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모자랐던 혈액량이 더 감소해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자는 물론이고 건강한 사람도 술을 마시고 사우나나 찜질방에 가는 것은 삼가야 한다. 술을 마신 직후에는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떨어지지만, 술에서 깨면 혈압이 갑자기 상승해 혈압 변화가 커지기 때문이다.

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을 해야 한다. 흡연은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인자로, 지속적으로 흡연을 하게 되면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뇌졸중에 노출될 가능성이 20~40배 높다. 특히 40대 이하 연령층에서 흡연으로 인해 급성 심근경색에 노출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짠 음식을 삼가고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려야 한다. 현미와 같은 잡곡류를 많이 먹고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도 적당량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과 함께 체중감량도 필요하다. 비만은 혈관질환의 적이다.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규칙적인 생활습관도 필요하다. 혈관질환으로 돌연사하거나 뇌출혈 등에 노출된 이들을 살펴보면 스트레스 관리가 되지 않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한 이들이 많았다. 예정에 없던 등산-캠핑 등 무리한 야외활동도 삼가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가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거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혈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 예측할 수 없어 더 무서워

우리 몸은 어떤 일이 있어도 뇌-심장에 피를 공급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한다. 아무리 담배를 많이 피우고 술을 많이 먹어도 멀쩡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몸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장기와 뇌에 피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원래 가던 곳이 막히면 돌아서 피를 공급한다. 하지만 도저히 피를 보낼 수 없을 정도로 루트가 차단되면 우리 몸은 항복하게 된다. 이 경우, 뇌가 가장 취약하다. 뇌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체적으로 피를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하다. 그래서 뇌에 피가 공급되지 않으면 돌연사 등 사망에 이를 확률이 높은 것이다.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으로 심장이 정지된 후 4분이 지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즉각적으로 실시하는 것도 인공순환을 통해 환자의 심박동이 회복될 때까지 뇌와 심장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임을 생각해보면 뇌혈관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이두영 과장은 “혈관질환은 대상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무서운 질환이다. 어제까지 아무 일 없었지만 오늘 갑자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혈관질환이라는 방아쇠가 당겨질 수 있음을 인식해야 예방할 수 있다. 평소 금연, 절주 및 생활습관 개선 등이 필요한 이유다”고 조언했다.



건강한 코

온도-습도를 일정 수준 유지 역할

건조하거나 질환 걸리면 기능 못해

계절적인 원인으로 공기 중 습도가 낮고 과도한 난방으로 실내도 건조할 때 코는 차가운 외부 공기를 정화해 온도와 습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코가 건조하거나 질환에 걸리면 이 기능을 할 수 없다. 코의 점액이 마르고 섬모세포의 운동이 원활하지 못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 ‘비강건조증’ 주의!콧속이 건조하고 마른 상태가 되면 ‘비강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코가 당기듯이 간지럽고 따끔거리거나 숨쉬기가 곤란하다. 코 안을 후비거나 풀면 코피가 나기도 한다. 특히 비강건조증은 코 점액의 분비 기능이 떨어진 노약자나 코를 자주 후비는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한다. 건강한 성인도 콧속 질환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비강건조증을 부르는 질환으로 ‘비염’을 꼽을 수 있다. 비염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급성 비염, 건조성 비염 등이 있는데, 종류에 따라 치료를 다르게 해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과 급성 비염(코감기)은 구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 바이러스 의한 급성 비염급성 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코 안을 덮고 있는 점막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이다. 보통 넓은 의미로 감기라고 부르며,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공기의 환기가 부족하고 여러 사람들이 모여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급성 비염에 걸리면 두통, 오한, 근육통이 나타나고 코에서는 자극감과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후각 감퇴 등이 발생한다. 2차 세균 감염으로 인해 누런 콧물이 생기고 코막힘이 심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합병증 없이 1~2주가 지나면 증상이 호전된다. 간혹 코의 분비물이 목으로 흘러 인두염이,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파돼 급성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비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코 옆쪽이자 광대 아래쪽의 동굴과 같은 구조인 부비동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전파되고 코 점막의 부종으로 인한 부비동 배출구멍이 폐쇄되면 부비동염(축농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심하게는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전파되어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 오래 가는 알레르기성 비염알레르기성 비염은 환절기 감기가 발생하는 시기에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 급성 비염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급성 비염으로 오인하기 쉽다. 하지만 보통 코감기가 1~2주 내에 증상이 나아지는 것과 달리, 알레르기성 비염은 원인물질이 사라지지 않으면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증상이 계속된다. 또 감기처럼 발열과 전신의 근육통이 동반되지는 않는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일반적인 사람에게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물질에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발생한 것이다. 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간지러움 등이 나타난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0년 548만1759명이었던 환자가 2011년에는 565만2284명, 2012년 586만1762명, 2013년 596만6685명, 2014년 636만4356명, 2015년 626만8647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은 유전적 소인뿐만 아니라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반려동물의 털이나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등 환경적인 문제로 발생한다. 또 어떤 사람은 1년 내내 증상이 있고 어떤 사람은 한 계절에만 증상이 있기도 한다. 항원물질의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반응검사나 혈액검사 등을 실시해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한다.

#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콧속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습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건조한 곳에서 잠을 잔 후 코를 풀면 코피가 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습도가 낮은 겨울에는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 맞춘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 몸 전체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 코가 간지럽다고 코를 자주 후비거나 파는 행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 코가 건조하면 바셀린 같은 기름기가 많은 연고를 코 입구에 바르는 것도 좋다. 또 비염과 같은 질환이 있다면 치료를 해야 한다. 비전정염(鼻前庭炎, 코 앞부분 바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나 습진, 염증 같은 질환이 있다면 항생제나 부신피질호르몬제가 포함된 연고를 사용하면 좋다.

*월간 ‘건강소식’에서 발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062-363-4040>


국건강관리협회 gnp@goodnewspeople.com        국건강관리협회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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