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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치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각종 피부질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 여름철
일광화상-색소질환-피부암-광노화 등에 노출
입력시간 : 2017. 07.05. 12:54


여름철은 온도와 습도가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는 시기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일광화상이나 색소질환뿐만 아니라 피부암과 광노화가 생길 수 있다. 최근 야외 레저활동의 증가와 함께 자외선 차단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잘 사용하는 것이다.

# 우리나라에선 기능성 화장품

태양광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으로 나누어지며, 이 중 200~400nm의 파장대를 가지는 부위를 자외선 영역으로 본다.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크게 290~320nm대의 자외선 B(UVB)와 320~400nm대의 자외선 A(UVA)로 나눈다. UVA는 주로 진피에 작용해 광노화, 즉시 및 지연 색소 침착을 유발하며, 피부암과도 관계가 있다. UVB는 주로 표피에 작용해 급성 피부반응으로 홍반-부종-동통 및 발열 등의 일광화상을 일으키며,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 A는 홍반 발생 능력이 자외선 B보다 1000배 정도 약하나 지상에 도달하는 양이 자외선 B보다 10배에서 100배 정도 많고 진피까지 도달할 수 있으므로 자외선 B보다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끼친다.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성분이나 표기법 등은 각 나라마다 정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분류해 기능성 화장품의 하나로 정의하고, 관리한다. 성분에 따라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물리적 차단 성분에는 티타늄디옥사이드와 징크옥사이드가 해당되며, 거울처럼 태양광을 반사·산란시켜 피부를 보호한다. 독성이 없고 안정적이며, 각질층 내에만 머물러 있어 체내 흡수가 적다는 면에서 화학적 차단제에 비해 좀 더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나 피부가 민감한 사람, 자외선 차단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사용하기에 좋으나, 백탁 현상이 있을 수 있다. 화학적 차단제는 백탁 현상이 적고 사용감이 우수한 반면, 각 성분이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의 폭이 정해져 있어 안정적인 배합이 필수적이다.

# SPF·PA 지수와 방수 여부 살펴야

우리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에는 주된 성분과 SPF 지수, PA 지수, 방수(Water-resistant) 여부를 보게 된다. SPF(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 차단 지수’라고 하며, 자외선 B에 대한 차단 효과를 의미한다. 피부색에 따라 차이가 있기에 명확하게 수치화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 사람을 기준으로 본다면 SPF가 1이면 약 20분 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PA(Protection grade of UVA)는 자외선 A 차단 등급을 의미하며, 색소 침착에 대한 보호 효과를 의미한다. PA는 차단 효과에 따라 +, ++, +++로 나누어 표시하고, +는 차단제를 사용한 경우가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2~4배 정도 보호가 된다는 뜻이며, ++은 4~8배, +++은 8배 이상 보호됨을 나타낸다. 일상생활에서는 SPF가 15~20, PA가 ++~+++ 정도 되는 제품이면 충분하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아지면 다양한 성분의 복합 작용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높아지지만, 자극 피부염-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광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등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SPF나 PA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또한 구름이 끼거나 흐린 날씨라고 해서 자외선의 노출로부터 자유롭지는 않다. 구름 중의 수분은 자외선을 일부 흡수하지만 대개 구름이 낀 날에도 자외선의 70~80%는 구름을 통과해 지면에 도달하므로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흡수하면서 화학적인 분해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잔존하는 자외선 차단제의 농도가 감소하게 되므로 2~3시간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발라야 충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운동을 하여 땀이 나거나 해수욕 또는 수영을 하는 경우에는 방수 제품을 사용하고 더욱 자주 바르는 것이 좋다. 이론적으로는 SPF와 PA 지수가 높은 제품은 유지 시간이 길어 덧바르지 않아도 되지만, 현실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권고량에 훨씬 못 미치는 양을 사용하며, 땀이나 물에 의해 자외선 차단제가 제거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주 덧바르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적당량은 2㎎/㎠이며, 실제로 SPF 값은 2㎎/㎠를 도포하였을 때를 기준으로 계측된 값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적당량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양을 사용한다. SPF가 30인 자외선 차단제를 권고량의 절반(1㎎/㎠)만 발랐을 때 대략 1/6에 해당하는 SPF 5.5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과 같은 효과만을 본다. 그렇기에 충분한 양을 발라주어야 한다.

# TIP : 똑똑하게 바르는 법

자외선 B뿐 아니라 자외선 A도 차단할 수 있는 광범위 차단제를 선택한다.

야외활동 시에는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PA 지수도 고려해 선택한다.

외출 20~30분 전에 티스푼 1/3 정도의 용량인 2ml 정도의 충분한 양을 귓바퀴와 입술, 헤어라인을 포함한 신체 노출 부위에 전체적으로 바른다.

땀이나 물에 의해서 지워질 수 있으므로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얇게 여러 겹을 두드리면서 덧바르면 번들거리지 않게 충분한 두께와 양을 바를 수 있다.

수영을 하는 경우엔 자외선이 수심 60cm까지 통과하므로 방수가 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른다.



인플루엔자 Q & A

여름철이라고 봐주지 않는 게 인플루엔자다. 인플루엔자의 모든 것이라 해도 좋을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해 봤다.

Q. 감기와 다른가? 백신을 접종하면 감기도 예방할 수 있나?

A.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고 불리기 때문에 감기와 같은 병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같은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라도 독감과 감기는 다른 병이다. 감기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을 말하며,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코, 인후, 기관지, 폐 등)를 통하여 감염되어 생기는 병으로, 감기와는 달리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므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에 의한 감기에는 효과가 없다.

Q.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A. 열감(발열), 두통, 전신쇠약감, 마른기침, 인두통, 코막힘 및 근육통 등이 흔한 증상이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인과는 달리 오심, 구토 및 설사 등의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Q. 걸리면 어떤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나?

A. 인플루엔자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세균성 폐렴이며, 이 밖에도 심근염, 심낭염, 기흉, 기종격동, 뇌염, 뇌증, 횡단성 척수염, 횡문근융해증, 라이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만성기관지염이나 만성 호흡기 질환, 만성 심혈관계 질환은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합병증은 노인, 소아, 만성질환자에게 잘 발생하며, 이로 인해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Q.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얼마만에 증상이 나타나며, 얼마 동안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나?

A. 인플루엔자 증상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평균 2일) 정도 지나면 나타나게 된다. 인플루엔자 환자는 나이에 따라서 전염 기간에 차이가 있는데, 성인은 대개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부터 나타난 후 약 5일 동안 전염력이 있으나 소아는 증상 발생 후 10일 이상 전염력이 있는 경우도 있다.

Q. 예방접종은 얼마나 효과가 있나?

A. 건강한 성인은 유행 바이러스와 백신주가 잘 맞을 때 약 70~90%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소아에서는 예방접종의 효과가 약간 떨어진다. 그러나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소아의 경우에는 예방접종이 사망을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므로 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Q. 올해 예방접종을 했는데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있나?

A.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2주 가량 경과되어야 항체가 형성된다. 따라서 그 전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다. 또한 접종한 백신의 바이러스와 당해 유행 바이러스의 종류가 다르면 백신의 효과가 떨어진다. 백신을 접종받는 사람의 연령이나 기저 질환,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에 걸릴 수 있다.

Q. 임신 기간에 예방접종을 해도 괜찮은가?

A. 임신 기간 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금기 사항이 아니며, 임신부는 일반인에 비해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오히려 접종을 권고한다.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 임신 중인 사람은 임신 시기에 상관없이 불활성화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특발성 부종

폐경 전 30~50대와 월경 전 흔해

다이어트-이뇨제 장기 복용 때도

살다 보면 손발이 뻑뻑하거나 눈 주위가 붓고 신발이 잘 들어가지 않는 때가 있다. 바로 부종 때문이다. 원인이 명확한 부종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추적하고 처치해야 한다. 그러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부종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부종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우리 몸에 부종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한다.

첫째, 모세혈관에서 세포간질로 많은 양의 체액이 이동해야 한다.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세포는 우리 몸의 가장 작은 혈관인 모세혈관의 혈액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내보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는 모세혈관의 혈액이 혈관 밖으로 밀어내려는 힘과 혈액의 농도에 의해서 혈관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 그리고 모세혈관 벽으로 물질이 투과하는 힘이 작용한다.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러한 구성 요소에 변화가 발생하면 모세혈관의 혈액으로부터 세포간질로 많은 체액이 이동하게 되어 세포간질액이 증가한다.

둘째, 신장을 통해서 우리 몸에 들어온 수분과 염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어야 한다. 이를 수분과 염분의 저류라고 한다. 신장은 우리 몸에 적절한 양의 수분과 염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장에 질환이 있거나 심장이나 간 등에 질환이 있으면 신장의 염분과 수분 조절에 영향을 주어 수분과 염분의 저류가 발생하게 된다.

뚜렷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부종은 나타나는 범위에 따라, 몸 전체에 나타나는 전신 부종과 국소적으로 나타나는 국소 부종으로 구분한다. 이외에도 신장, 심장, 간 등의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병적 부종과 특별한 원인이 없는데 부종이 발생하는 특발성 부종으로 구분하거나, 부종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는지 혹은 꾸준히 지속되는지 여부로 구분할 수 있다.

부종을 일으킬만한 다른 질환이 없는 폐경 전 30~50대 여성에서 얼굴, 손, 몸통 및 팔다리의 수분 저류로 인해 부종이 나타나면 특발성 부종으로 진단한다. 서 있을 때는 수분이 저류되고 누워 있으면 이뇨가 일어나서 하루에 보통 1.5~2.5kg의 체중 변화가 나타난다. 흔히 당뇨병, 비만, 정신적 스트레스나 우울증 등의 감정적 문제 등이 동반된다.

월경 전 부종도 흔하다. 월경 전 증후군의 하나로, 손과 얼굴,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다 월경이 시작되면 부종이 사라지는데, 보통 2kg 내외의 체중 변화가 있다. 이는 에스트로겐에 의한 수분 및 염분 저류 때문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이뇨제를 장기간 복용했던 사람들에서도 부종이 많이 발생한다. 월경주기와는 무관하다는 점에서 폐경 전 여성의 주기성 부종과 구별된다.

부종 잡는 법

# 림프절 순환운동

*얼굴 : 관자놀이부터 귀 앞, 귀 밑, 목과 쇄골을 내려오며 꼼꼼히 마사지한다. 둥근 구슬이나 페이스 롤러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없으면 손가락과 주먹으로 천천히 반복해 지압한다.

*겨드랑이 : 한쪽 팔을 들어 반대쪽 귀를 잡은 후 체액이 많이 고여 있는 팔뚝 뒤쪽을 꼼꼼히 누른 후 겨드랑이를 주먹으로 가볍게 두드려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다리 : 복숭아뼈에서 손가락 4개 정도 위 지점을 꼼꼼히 마사지한다. 아킬레스건부터 종아리 근육을 손으로 쓸어 올리며 주무른다.

*사타구니 :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사타구니까지의 부위를 안마기구나 손으로 쓸어 올린다. 두드리기도 하고 오랫동안 눌러주기도 하며 고여 있는 체액을 멀리 퍼뜨린다는 느낌으로 마사지한다.

# 생활습관 교정

부종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본 원인을 교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담이 꼭 필요하다. 특별한 일이 없이 몸이 심하게 부어서 빠지지 않는 경우에는 진료를 하고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원인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을 제거한다면 부종을 억지로 빼지 않아도 빠르게 완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부종 치료를 위해 이뇨제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뇨제를 부작용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의 진료 후에 이뇨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부종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이 쉽게 없어진다. 부종이 있는 환자는 앉아 있거나 잠을 잘 때 쿠션 등을 괴어 다리를 심장 높이보다 높게 올려놓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직업상 오래 서 있어야 할 경우엔 잠깐씩 다리를 의자에 올려놓고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으며, 고탄력 스타킹을 신는 것도 다리 부종의 개선에 도움이 된다. 걷기-자전거타기 등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림프 부종과 지방 부종은 운동요법이 치료의 주를 이루게 된다. 운동요법의 목적은 올바른 자세 유지나 운동을 통해 심장 및 신장으로의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사우나-온욕 등은 전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는 있지만, 오히려 피로-무력감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종을 줄이는 가장 좋은 식이요법은 역시 저염식이다. 하루 식염 섭취량을 평균 섭취량의 1/2 정도인 5g 이하로 줄이고, 증상이 심할 경우엔 하루 1200~1500mL까지 수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부종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식사 방법의 교정을 통해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우선 저녁을 가급적 일찍 먹고 식후 3시간 정도 지난 후에 수면을 취해야 저녁 때 섭취한 수분과 염분 그리고 칼로리를 자기 전에 소모할 수 있다. 또한 염분과 수분 제한을 위해 저녁식사에는 찌개나 국,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물을 먹지 않거나 술 등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비만도 부종의 원인이 되므로 체중 조절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 TIP= 부종을 예방하는 식습관

소금이나 간장에 절인 식품을 피한다.

국과 찌개를 먹을 때에는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먹지 않는다.

음식을 소스에 찍어 먹지 않는다.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은 먹지 않는다.

국밥이나 탕 등 국물로 된 요리를 먹기보다는 마른 반찬이나 채소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백반을 먹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062-36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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