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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치의> 만성피로증후군
6개월 이상 피로감과 수면장애 등이 주증상
원인은 스트레스 등 정신적 문제 가장 흔해
입력시간 : 2017. 09.06. 16:22


잠을 자고 일어나도, 주말에 휴식을 취해도 도저히 몸이 회복되지 않는 때가 있다. 찌뿌둥한 몸 때문에 무얼 해도 의욕이 나지 않는 상황. 과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

# 휴식을 취해도 좋아지지 않는다?

‘피로감’은 경증 질환에서 암 같은 중한 질환까지 여러 질환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증상이다. 또한 며칠을 잠도 못자고 과로해도 피로를 많이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보통 휴식을 취하면 좋아진다. 그러나 휴식을 취해도 좋아지지 않고 오래 지속될 때에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피로란, 외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 중의 하나로, 1년 이상 피로감을 호소하며, 종합검진을 해도 원인을 알 수 없고, 가을과 봄에 보약을 지어먹어도 별 차도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주증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기억력 감퇴·수면장애·근골격계 통증 등을 동반하는데, 그 외 체중 감소와 우울·불안, 손발이 저리거나 찬 증상, 어지럼증·호흡곤란·흉통·복통·식욕부진·소화불량 등도 수반된다.


병원에서 하는 검사는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질환들을 배제하기 위해서 시행하며, 그 외 스트레스평가와 피로도 평가, 자율신경계 검사, 미량 영양소 검사 등을 개인에 따라 추가로 시행하기도 한다.

원인은 아직 명확치 않다. 주로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장 흔한 원인으로 보고, 그 외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한 각종 감염증, 신경호르몬계의 이상, 신경전달물질 분비 이상, 미량영양소 부족, 독성물질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생활습관 교정이 주된 치료법

치료는 원인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증상 호전에 중점을 두게 되며, 항우울제나 미량영양소 공급 등을 하기도 한다.

환자 중에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생활습관 교정으로는 첫 번째,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적어도 10시에는 잠자리에 들며, 숙면을 위해 주위를 깜깜하게 하고 7시간 이상의 수면을 취한다. 두 번째로는 가벼운 산책이나 취미생활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도 활동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 과거에는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는 운동이 오히려 피로증상을 악화시킨다고 여겨 운동을 권유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점진적 유산소운동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방법은 처음부터 운동을 하면 약한 운동이라도 피곤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주 5일간 매일 한번에 10분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5분씩 늘려가며 30분 이상이 되도록 한다. 도중에 피곤함이 생기면 다시 양을 줄이는 식으로 매우 천천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은 비타민D 합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팔다리를 노출하며 야외에서 하는 것이 좋다. 일상적으로도 하루 30분 정도 햇빛 노출을 해야 한다.

# 바른 자세와 건강한 음식 섭취도 중요

일을 하든가 운동을 할 때, 일상생활에서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일을 하게 되면 몸이 더 피곤하기 때문이다. 일도 순위를 정해서, 가장 기운이 남아 있을 때 중요한 일을 하고 덜 중요한 일은 미루도록 해야 한다. 일을 하는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고 업무를 과다하게 몰아서 하지 않도록 한다.비만인 경우는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 하루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갖도록 하며, 음식은 정제되지 않은 곡류를 주식으로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다섯 가지 색깔의 채소, 지방이 적은 살코기와 생선류 위주로 골고루 먹고, 가공식품과 카페인이 든 음료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루 8~10잔의 물을 마셔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한다.각종 비타민제와 피로회복제 등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에 대한 근거는 거의 없으나, 사용해서 좋다는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으면 사용해볼 수 있으며, 당뇨나 고혈압이 없고 부작용 등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인삼이나 홍삼을 먹는 것도 좋다. 그 외 금연과 절주도 꼭 필요하다.만성피로증후군은 노력으로 좋아지기도 하지만, 자주 재발하기도 하고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만성피로증후군이라고 느끼고 노력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체중 감소가 심한 경우, 꼭 병원을 찾아 기질적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잠(睡眠)

하루 동안 고갈된 신체-정신 에너지 회복

제대로 못 자면 양쪽에 동시에 문제 발생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잠은 하루 동안 고갈된 신체와 정신의 에너지와 기능의 회복을 돕기에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잠을 잘 못자면 신체와 정신의 문제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

# 생명 유지에 꼭 필요

사람은 일생의 약 30%를 잠으로 보낸다. 잠은 피로를 풀고 고갈된 에너지를 축적한다. 낮에 보고 들은 것을 기억하는 데 꼭 필요한 신체활동이다.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고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과정인 셈이다. 밤이 되면 잠자리를 찾고 해가 뜨면 일어나 활동한다. 수면과 기상을 반복하는 것은 밤 10시쯤 자고 오전 7시쯤 일어나도록 맞춰진 ‘생체시계’ 때문이다. 정상적인 수면은 깊은 잠과 얕은 잠을 반복한다. 깊은 잠은 근골격계 피로를 풀고 기억력을 강화한다. 얕은 잠은 집중력·인지력을 높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인다.그렇다면, 잠은 몇 시간 자는 것이 좋을까. 개인에 따라 적정 수면 시간은 다르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7~8시간은 자야 한다. 임신 중이거나 피로·스트레스가 쌓여 있다면 수면 시간을 늘려야 한다. 잠을 자면 스트레스 상황을 완화하고 손상된 중추신경을 회복시킨다. 특히 정신적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잠을 충분히 자야 일의 효율이 높아진다.잠을 설치면 단순히 피곤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 기억력·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비만·고혈압·당뇨병·뇌졸중 같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스트레스 저항력이 줄어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 수면 부족상태가 계속되면 잠을 잘 자는 사람보다 교통사고 발생률이 7배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보다 깊은 잠을 잤는지 수면의 질이 더 중요하다. 수면의 질이 낮다면 많은 시간을 잤어도 낮 시간대의 기억력·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코골이나 야뇨증 같은 수면장애가 있으면 잠을 자는 도중 계속 깨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 습관 점검과 검사로 원인 파악해야

수면장애가 심하다면 수면다원검사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잠이 들지 않는 것이 심리적인 것인지 신체적인 원인 때문인지 구분하기 위해서다. 수면 습관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숙면을 취하려면 기본적으로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자야 한다. 주중이나 주말, 연휴나 상관없다. 일어나는 시간도 중요하다. 얼마나 오래 잤느냐보다 언제 일어나느냐에 집중한다. 늦게 잠들어도 기상은 평소와 같이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30분 이상 햇빛 샤워를 한다. 뇌에서 수면 리듬을 조절하는 생체시계는 빛을 감지하면서 신체를 깨운다. 전날 잠을 설쳐 피곤하다면 20~30분 정도 토막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밤에는 디지털기기 사용을 삼간다. 디지털기기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늦추고 뇌를 각성시키기 때문이다. 한여름과 같이 너무 더워 잠자기 힘들 때는 억지로 자려고 애쓰지 않는다. 잠은 졸릴 때 자야 한다. 침대에서 뒤척거리지 않는다. 누워 있다고 잠이 오지 않는다.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면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평소에 비슷한 시간대에 잠들고 일어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하루 7~8시간은 잘 수 있도록 올바른 습관을 들여야 한다.



탈모

유전요인 없는 환자 늘어나는 추세

통증은 없지만 심리적 고통 안겨줘

환경오염-스트레스 급증으로, 유전요인이 없음에도 머리가 빠지는 탈모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탈모는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외형적인 변화 때문에 환자에게 심리적인 고통을 안겨준다. 극복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 우울증·대인기피증 불러

머리를 감다 보면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를 보고 한숨을 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30대 주부 이모씨도 육아와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탈모까지 있다 보니 실제 나이보다 많게 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속상하다. 심지어 이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져 우울증도 함께 동반된 상황이다. 이처럼 탈모는 사회관계와 개인의 정신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치료를 위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나름대로 이것저것 해보는 사이 탈모는 진행되고 금전적으로 손해만 보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기에, 만약 자신이 탈모라고 생각한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 지나친 다이어트와 파마·염색도 원인

종종 머리를 감다가 평소보다 조금만 더 빠져도 탈모라고 생각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지속적으로 주기를 가지고 생장과 휴식을 반복하게 된다. 그중 휴지기에 있는 모발은 정상적으로 빠지게 되는데, 정상인은 하루에 50~60개 이상 빠지면 탈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100여 개 이상 빠지면 탈모로 진단할 수 있다.


모발은 신체활동에 쓰고 남은 나머지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건강의 척도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탈모는 우리 건강상태에 이상이 있는 징후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영양상태·약물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로 인해 체중과 에스트로겐이 많이 감소하거나 빈혈이 있으면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잦은 파마나 염색은 모발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다. 과도한 염색과 파마를 하지 않는 것은 두피 손상과 탈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환절기에 더 빠질 수 있어

환절기에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진다는 사람도 있다. 이는 기분 탓일까? 대개 포유류 동물은 털갈이를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모발이 빠지고 다시 자라나는 주기가 모든 털에서 같은 시기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은 모든 털의 모발 주기가 일치하지 않아서 털갈이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을철에 머리가 많이 빠지기도 한다. 그 까닭은 우리 몸속의 호르몬 중 일조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프로락틴과 멜라토닌이 모발의 주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즉, 환절기에 모발이 유독 잘 빠지는 이유는 일종의 호르몬 변화 때문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탈모의 종류 중 하나로 원형탈모가 있다. 원형탈모의 일부는 두피 외에도 체모-수염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대머리라고 부르는 남성형 탈모와는 치료 방법이 완전히 다르기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바로 병원에 내원하는 게 좋다.

# 두피에 자극 없는 세척 중요

탈모가 의심되면 샴푸 전 부드러운 빗으로 머리를 손질하고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권장한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뜨거운 드라이 바람으로 말리는 것보다는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내고 찬바람으로 꼼꼼히 말리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남성은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엔 탈모가 발생할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남성형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며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가 빠지는 증상은 계절이나 몸 상태 등에 영향을 받아 달라질 수 있지만, 뒷머리보다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며 많이 빠진다면 의학적 치료를 고려해볼 시기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성대결절

직업병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로 꼽혀

음성 많이 사용하는 가수-교사 등 취약

30세 회사원 이모씨, 신용카드 회사에서 전화상담사로 일하는 그녀는 최근 고민이 많다. 갑자기 쉰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은 그녀는 ‘성대결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직업병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성대결절은 가수ㆍ교사 등과 같이 직업적으로 음성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쉼 없이 목소리를 내어 성대 점막이 자극받으면 이로 인해 점막이 붓고 단단해져 결절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 흡연· 음주 등도 원인

성대결절은 어린 남자아이(6~7세)와 30대 초반 여자에서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목소리 사용이 잦은 가수, 배우, 교사 등의 직업군에서 흔히 발생한다. 끊임없이 말하기, 고함지르기 등이 후두에 무리를 주며 효율적 작동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저음으로 지속적으로 말을 하거나 속삭이듯 이야기하는 것도 성대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반복적 흡연, 음주도 성대결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성대결절의 가장 흔한 증상은 음성을 과다 사용한 후 나타나는 쉰 목소리다. 노래를 부를 때, 많은 이야기를 한 후 음성 피로감을 빠르게 느끼거나 음성이 나빠짐을 경험하기도 하며, 목소리가 아예 나오지 않기도 한다. 고음을 낼 때 갈라지는 소리가 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성대결절이 있을 경우, 목에 가래나 이물질이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있어 헛기침을 자주 하게 되므로,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말해야

성대결절을 예방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대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야 한다. 따라서 술이나 이뇨효과가 있는 카페인 음료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탄산음료도 성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금해야 한다. 또한 무리한 발성으로 성대를 혹사하는 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목에 힘을 주어 말하기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말해야 한다. 기침은 조용히 하고 말할 땐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한다. 고함을 지르거나 큰 소리를 내는 건 물론이고 속삭이는 소리 역시 성대에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 큰 소리가 필요할 땐 휘파람이나 벨 사용으로 대체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성대결절 증상을 완화하려면 성대 점막의 윤활작용을 원활하게 하는 게 우선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성대에 습기를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다. 빨래를 이용하거나 식물-숯-어항 등으로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추천한다. 대형 식당이나 공공장소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성대결절을 진단받았다면 그러한 장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 필요

성대결절은 원칙적으로 후두내시경으로 진단하게 된다. 즉, 성대결절 증상이 의심되더라도 약물치료가 필요한 역류성 후두염인 경우도 있고, 수술이 필요한 성대 폴립, 더 나아가 후두암도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성대결절은 목소리를 내지 않고 휴식을 갖는다거나 음성 치료를 실시하는 등 보존적 치료만 잘해도 환자의 80% 이상은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술적 치료에 앞서 보존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음성 치료 효과는 성인보다 어린아이가 더 좋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를 3개월 이상 시행했는데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수술을 하기도 한다. 수술을 하게 된다면, 약 1~2개월 성대 사용을 최소화하고 건조한 공기를 피하는 것이 수술 부위가 회복되는 데 필수적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062-363-4040>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gnp@goodnewspeople.com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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