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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비전> 최형식 담양군수
민선 3기 때부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건설 지속
친생태적 환경에서 인문학이 융성해지는 담양군 눈앞
“인문학을 첨가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먹거리 마련할 것”
입력시간 : 2017. 09.28. 13:00


최형식 담양군수는 “민선 6기 지난 3년은 미래성장의 기반 구축에 매진했다. 민선 6기 남은 1년은 생태도시 정책에 인문학을 디자인해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과 먹거리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가올 미래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일반산업단지와 메타프로방스,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대형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도시 건설을 위해 생태도시 정책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수질-대기질 등 6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하여 담양의 환경 질을 고시해오고 있고,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는 등 군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삶의 질이 보장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담양 인문학교육특구 선정으로 인문학을 토대로 한 평생학습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26개소 79억원과 평생학습도시 교육사업에 5억원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문교육도시를 조성하고자 민간위탁형 공립대안학교와 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 국제학교 설립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담양성장의 원동력을 교육에서 찾고 있다. 더불어, 풀뿌리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 발전의 역량 강화를 위해 61개 풀뿌리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추진과 생산적 일자리 창출사업, 청장년층 창업 지원을 하는 등 경제기반 강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나아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재단법인 담양군복지재단을 설립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과 맞춤형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여성-아이가 행복한 복지담양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담양다움을 통한 문화창조 역량 강화를 위해 담양군 문화재단을 활성화하고 담빛예술창고 운영과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 추진, 매주 실시하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공연과 인문학과 연계한 가사문학 대중화 지원사업으로 문화를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나가고 있다. 죽녹원을 관광축의 거점으로 한 관광정책으로 700만 관광도시를 실현했으며, 담양대나무축제는 2017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고, SNS 빅데이터 분석에서 죽녹원이 인기명소 1위로 나타나 전남도 우수관광지로 입증되는 등 담양다움의 특성화 시책으로 인해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최 군수는 “지명천년 기념 우선 추진사업을 확정해 기념사업을 통한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천년의 역사 정리를 통한 천년 비전 찾기 등 2018 담양지명천년기념사업을 역사, 문화, 예술과 자연에서 그 해답을 찾아 후손들의 자산과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기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면서 “천년기념사업이 담양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춘 기자



▶담양군 미래성장 기반 구축

담양군은 영산강의 발원지이며 대나무, 하면 담양이 떠오르는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대나무의 고장이다.

담양군의 최고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다. 못 담(潭) 볕 양(陽)의 지명에서 보여주듯이 깨끗한 물과 햇볕이 풍부한 생태도시의 요건을 갖춘 지역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군정의 핵심가치로 삼아 관광과 생태도시를 연계한 문화관광 융복합도시에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된 장점을 살리는 담양다움의 특성화 전략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도시 추진

담양군은 생태도시화 정책을 기반으로 한 생태환경 보전을 원칙으로 자연과 역사, 문화와 전통이 잘 보존된 장점을 살리는 ‘담양다움’의 특성화 전략을 통해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미래에 대한 투자 - 인문교육도시 담양

가사문학을 꽃피웠던 담양은 전국 최초로 지난해 ‘인문학교육특구’로 지정됨으로써 인문학으로 미래 천년을 디자인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담양다움 특성화로 이뤄낸 700만 관광도시

한국관광 100선 선정 등 생태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한 담양다움의 특성화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담양’이라는 지역브랜드 가치가 향상되었으며 700만 관광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담양 대나무축제는 전남관광 대상에 이어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에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았으며, 전국 최대 음식축제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추진은 음식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다.



담양식 ‘창조농정’으로 경쟁력 강화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이 있듯 농업은 천하의 근본이며 수많은 산업을 파생할 수 있는 기본 산업이다. 따라서 농업을 근간으로 하는 6차산업화로 소득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품종 육성과 품질의 고급화로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담양다움’을 담은 미래 비전 제시

2018년 담양지명 ‘천년기념사업’은 담양군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 지역의 미래를 꽃피우게 된다. 천년기념사업은 담양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다가올 미래성장 기반 준비

담양의 지도를 바꾸는 대형 현안사업인 일반산업단지와 메타프로방스,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투자유치와 더불어 기존 사업들의 조기 마무리와 가시화로 ‘소득 3만 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의 경제 기반 구축에 더욱 매진하여 군민의 풍요로운 삶의 여건 조성과 다가올 미래성장 기반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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