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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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지역 현안들 속속 괄목할 성과
6개월여만에 국비와 도비 892억원이나 확보
3년 뒤 함평의 변화된 모습에 대한 기대 크게 높여
“아직 현실 녹록하지 않지만 위기 속에서 기회 창출할 것”
입력시간 : 2019. 03.10. 10:49


민주당 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평화민주당 소속으로 당당히 당선된 이윤행 함평군수. 그에 대한 함평군민들의 생각은 말 그대로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상상 이상의 성과로 돌아왔고,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개월여의 시간 동안 이 군수는 전남도, 국회, 중앙부처 할 것 없이 수시로 방문하며 총 892억여 원에 달하는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가능케 했다. 또 주요 공약사항들도 취임 첫 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3년 뒤 함평의 변화된 모습을 벌써부터 기대케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군수는 그러한 성과들은 이제 과거가 되었고, 벌써 1달이 지난 2019년 함평 앞에 놓인 현실은 아직도 녹록하지 않다고 했다. 그는 새해를 맞으며, 격감하는 인구, 낙후된 인프라, 침체된 지역경제라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창출해내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새해를 맞았습니다. 우선 군민들에게 덕담 한 말씀 해주시죠.
하이글로벌그룹과 렌트카사업 업무협약


지난 무술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보다 보람차고 기쁜 일이 더욱 많았습니다. 군민 여러분들께서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우리 군정을 응원해주신 덕분에, 민선 7기 군정목표로 삼았던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 건설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 것처럼 부족한 부분도 물론 있었지만, 그 아쉬움을 교훈삼아 올 한 해 더욱 열심히 뛰어보려 합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군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때로는 위기도 오고 때로는 장애물을 만나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지만, 결코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바른 길로 잘 가고 있는지 항상 군민 여러분께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그 눈빛을 가슴에 새기며 일로매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모든 군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투명하고 정직한 행정,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행정을 펼치는 데 제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민선 7기도 6개월이 지났는데,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군수직을 수행한 지도 벌써 반년이 흘렀습니다. 되돌아보면, 제 인생에서 이 6개월이 가장 바쁜 시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지난 한 해 저는 군민 여러분께 한 표 한 표를 호소하던 선거 당시의 심정으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담아 듣기 위해 누구보다 바쁘게 뛰었습니다. 500여 공직자는 민선 6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민선 7기 기반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군민들께서는 초임 군수와 함께 매일 매일이 새로운 도전이었음에도, 격려하고 끌어주시며 군의 중심을 든든히 잡아주셨습니다. 이렇게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다 보니, 음으로 양으로 응원해주신 분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함평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습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많은 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죠?
함평 사포관광지 개발투자협약식


지난해 민선 7기 함평은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눈에 띄는 실적을 다수 올렸습니다.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지자체 행정정책 행복지수평가 대상,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박람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등 총 33개 각종 평가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신규 정부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전남도-중앙부처-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예산 지원을 설득한 결과, 875억여 원에 달하는 국비와 17억여 원의 도비를 확보하며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도시로서의 우리 군 경쟁력은 한층 강화됐으며, 농축산분야와 문화관광분야, 복지분야도 내실과 실질을 다졌죠.

이 모든 성과는 군민들께서 적극 성원해주시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이 열심히 땀 흘려주신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함평 발전을 위해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공약으로 내세운 것 중 성과가 나오는 것이 있나요?

먼저, 하이글로벌그룹과 올해까지 총 4만5000대 가량의 렌터카를 우리 군에 등록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첫 단추를 잘 뀄습니다. 지역 버스업체와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체결, 이제 어른 1000원-청소년 800원-초등학생 500원의 요금만 부담하면 관내 어디든 거리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원스톱민원행정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민원인이 해당 업무에 따라 관련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습니다. 새롭게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함평 5일시장과 인근 상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농민들의 기초생활을 보장할 농어가 수당 월 10만 원 지급도 현재 관련 부서에서 보건복지부와 협의에 착수하는 등 이르면 올 상반기에는 농어가 수당 첫 지급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올해는 민선 7기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해인만큼 산업기반 확충,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 선진 교육인프라 구축, 문화관광 진흥 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먼저, 50%대의 저조한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동함평산단과 해보농공단지에 대해 조기 착공 독려, 양도·양수 유도 등의 적극적인 조치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최근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해, 오는 2022년까지 월야면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순조롭게 완공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자동차 생산라인 유치, 1만 호 규모의 근로자 전용 민자 주택 건설 등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얼마 전 9014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사포관광지 개발을 계획대로 오는 2024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우리 함평을 체험-쇼핑-힐링-여가 등의 복합문화시설을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시키며 전남 서부권 관광벨트의 새로운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업인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농·어가 수당 월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전액 지급하겠습니다. 고령인구가 많은 우리 군 실정에 맞게 ‘찾아가는 건강보건소’를 운영하여 일반진료-치과진료 등을 하는 것은 물론, 이·미용-농기계수리-수도·전기 점검-교통안전 교육 등 군민이 편안한 복지를 제공하겠습니다. 마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충·정비하고 경로당 공기청정기 보급, 노후 건강기구 교체, 다채로운 문화여가 프로그램 제공으로 건강한 노후 보장에 앞장서겠습니다. 도교육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역사박물관을 건립하고, 군립도서관 내 곤충생태체험장을 리모델링해 함평역사자료관으로 활용하는 등 우리 군을 역사교육 체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나비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오는 2022년에 함평나비엑스포를 개최하겠습니다. 생고기비빔밥을 테마로 한 함평천지한우생비비밥축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함평천지 드림빛축제를 2020년에 개최해 사계절 찾고 싶은 함평을 건설하겠습니다.



사포관광지 개발사업은 전남을 넘어 전국 자치단체들의 초미의 관심사라죠?

그동안 전남 관광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우리 함평은 이렇다 할 숙박시설조차 없어, 이에 대한 갈증이 더욱 컸죠.

그래서 군은 전남도와 손잡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산강변 사포관광지 일원(61만4443㎡)에 ▲숙박시설(휴양콘도미니엄 3동, 관광호텔) ▲상가시설(스트리트 상가, 면세점, 부대시설) ▲운동오락시설(루지 어드벤처, 전망대 리프트) ▲휴양문화시설(야생화 정원, 트레킹코스, 국제학교, 온천장) 등의 문화복합시설 건립 계획을 세웠습니다. 수익성이 충분한 데다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윈윈(Win-Win)하는 것이라 보고 이번에 ㈜서진건설과 1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업무협약까지 맺었습니다. 사포관광지 개발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1조8461억, 부가가치유발효과 7365억, 세수유발효과 967억, 취업유발효과 1만4477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255만 명에 달하는 신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직접고용인원으로만 총 9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죠. 이 중 최소 90%의 일자리에 함평군민을 고용할 방침이고요.

계획대로 오는 2024년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우리 함평은 전남 서부권 관광벨트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입니다.



최근 함평이 기업도시의 면모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1차산업 종사자가 대다수입니다. 농축산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이 궁금합니다.

현 시대는 우리에게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농·축산업도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함평 농업을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2·3차 산업과 연계된 6차 산업으로 탈바꿈시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는 드론·무인헬기를 이용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 구축, 토양 정밀검정 기술 지원, 유용미생물 생산 보급 등의 과학영농을 통해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기능성 쌀, 낙농 가공품, 허니비 산업 등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소득화 방안을 모색하고, 한우 등록사업-혈통보존 장려금 지원 등 우수 한우 혈통우 육성에 매진해 ‘기술로 승부하는 고소득 농·축산업’을 이룩할 것입니다.
빛그린산단을 방문한 이 군수


지역 경제에도 다방면에 걸친 산업 인프라 확충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현재 순조롭게 조성 중인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를 조속히 선분양하고, 인근에 있는 동함평산단과 학교농공단지로 이어지는 산업클러스터 인근에 도로-주택-문화시설 기반을 확충할 것입니다. 용천사에서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사이클로드 및 가로수길 조성, 용천사권 관광개발사업 추진, 해안일주도로 건설, 해수찜치유센터 건립 등 내륙과 해안 모두에 풍성한 볼거리를 조성하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우리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일자리 컨트롤타워 운영으로 청년-노인-주부 맞춤형 일자를 제공하고, 현장 창업보육센터를 통한 기업 교육 지원으로 교류와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함평을 만들 것입니다.



격감하는 인구와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대책과 함께 교육분야에 대한 군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우리와 같은 소규모 농촌 지자체들에서 지역을 떠나는 인구 대부분이 청장년층일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실상 지역 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쾌적한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기업친화적 인프라 조성, 귀농·귀촌인구 유인 등 행정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지요. 먼저 신생아 양육 지원금을 첫째아 300만 원(종전 100만 원), 둘째아 500만 원(종전 150만 원), 셋째아 700만 원, 넷째아 이상 1000만 원(종전 800만 원)으로 대폭 늘려 가계의 출산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공공기관 통합 직장어린이집-공공유치원 등을 확대 개설하고,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30만 원을 지원해 ‘아이를 낳고 기르고 싶은 함평’을 만들겠습니다. 건축, 개발행위, 인·허가 등 기업 관련 규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규제 컨트롤타워를 설치해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전담기구로 배치해 오는 2021년까지 2000가구, 3000명의 귀농귀촌인 유치를 목표로 도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농정착지원사업 등의 적극적인 귀농귀촌시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흔히들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 합니다. 그러나 해마다 인구가 감소하는 우리 함평에게는 ‘천년지대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으로 저는 ‘희망을 키워가는 고품질 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선택과 집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명문학교를 육성해나가려고 합니다. 먼저, 함평영재교육원 및 외국어체험센터를 건립해 지역 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대도시 부럽지 않은 선진 교육 시스템을 농촌지역 거점형 중·고등학교 지원 사업을 통해 안착시키겠습니다. 글로벌 인재 육성에 자양분이 될 인재양성기금도 2024년에 75억 원, 2030년에 100억 원으로 확대 조성하겠습니다. 연속성 있는 교육 혁신으로 ‘명품교육도시 함평’을 기필코 건설하겠습니다.



아직도 여전한 편 가르기 식 정치에 군민들의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군민 화합을 위한 복안이 있나요?

화합은 우리 함평이 더욱 평화롭고 살기 좋은 고장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화목하지 못하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행복하다고 할 수 없듯이, 우리 함평이 아무리 잘 살아도 군민들이 편을 갈라 서로 반목하고 질시한다면 결코 행복한 함평이라 할 수 없겠죠.

다른 시·군도 마찬가지겠지만, 지난 선거에서 저와 뜻을 달리하는 분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또 지금도 군정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함평이 더 잘 사는 고장, 우리 군민이 더 행복한 고장으로 만들어보자는 뜻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지금, 이제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공통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부터 군민의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함평이 새로운 역사를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십시오.

민선 7기가 영광과 아쉬움이 가득했던 지난 1년을 뒤로한 채 다시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미래는 밝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도, 그 이전에도 우리에게 어렵지 않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한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많은 성과를 거둬왔습니다. 이는 어느 한 사람만의 능력으로 이룬 것이 아닙니다. 군민 모두가 애정을 갖고 군정에 적극 동참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도 군민 여러분께서 군정과 함께해주신다면 어떠한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뿌리 튼튼한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군민 여러분의 든든한 협조와 지원은 함평의 굳건한 뿌리가 되어 어떠한 상황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함평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금껏 보내주신 그 마음과 성원, 남은 민선 7기에도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군민과 나란히 걷는 군수,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군수, 군민과 함께 고민하는 군수가 되어 기필코 잘 사는 함평,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기해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성취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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