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3일(화)
HOME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국제 스포츠 여성.가정 건강 이웃 전국

이동하기
<이달의 시> 산월명암
입력시간 : 2019. 03.10. 11:58


권상목 시인
하늘길 맞닿은듯 쓸쓸한 길

천상달빛 쌍선봉 월명암

한발 두발 업장소멸 금일참회

가신 그 님 무상복락

빌어 보는 산 길에

임 떠난 그날 잊으려

찾아 온 산상무쟁처



의상봉 관음봉 낙조대

하늘품은 노을안고 어둠으로

사라지는 변산앞바다

생사윤회 흘러 돌아 하늘길 밟아가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살다 나는 가리

임 가신 그날 잊으려

찾아 온 산상무쟁처


권상목 시인 gnp@goodnewspeople.com        권상목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굿뉴스피플 만평
청년들, 부글부글 끓는다
비례대표 뒷거래 의혹
<청강의 세상이야기> 고백
신혼 첫날밤, 신랑이 신부에게 말했다. "내 물건은 갓 태어난 아기 같아" 신부는 조…
<선진 농협> 산포농협 장경…
산포농협은 나주혁신도시에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개점을 앞두고 경제사업에 박…
이 사람/공무원 화가 윤창숙씨
만화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과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을 펴내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