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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시> 산월명암
입력시간 : 2019. 03.10. 11:58


권상목 시인
하늘길 맞닿은듯 쓸쓸한 길

천상달빛 쌍선봉 월명암

한발 두발 업장소멸 금일참회

가신 그 님 무상복락

빌어 보는 산 길에

임 떠난 그날 잊으려

찾아 온 산상무쟁처



의상봉 관음봉 낙조대

하늘품은 노을안고 어둠으로

사라지는 변산앞바다

생사윤회 흘러 돌아 하늘길 밟아가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살다 나는 가리

임 가신 그날 잊으려

찾아 온 산상무쟁처


권상목 시인 gnp@goodnewspeople.com        권상목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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