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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봉송
서울시, 백두산-평양 포함 검토
입력시간 : 2019. 04.13. 16:07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제100회 전국체전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시계탑이 가동되고 있다.
서울시가 올 10월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성화 채화와 봉송 때 북한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9일 공개한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성화 채화 및 성화 봉송 기본운영 계획(안)'에서 "남북 관계 추이를 지켜보면서 수로를 통한 서울~평양 성화 봉송(한강~대동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화 봉송 구간에 평양을 포함시키겠다는 의미다. 나아가 시는 백두산 성화 채화도 추진한다. 그간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열던 전국체전 성화 채화식을 북한에서도 열겠다는 것이다. 마니산과 한라산, 백두산에서 동시에 채화한 뒤 이를 합치는 방안이 거론된다. 이번 전국체전 성화 채화는 9월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장애인체전 성화 채화는 같은 달 29일 진행된다. 채화된 성화는 개막일인 10월 4일까지 전국을 누빈다. 이후 개막식 날 저녁 7시께 잠실종합경기장에서 점화된다. 장애인체전 성화 점화는 같은 달 15일로 예정돼 있다. 성화 봉송 전반에 투입되는 예산은 26억1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시는 "100년의 전국체전 동안 계승돼온 민족체육 정신과 생명력을 평화-화합-감동의 불꽃으로 승화시켜 미래 100년에 대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대한민국 전 지역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킨.




한국 프로농구 역대 최단신

171.9㎝ 외국인 선수 탄생

1997년 우리나라 프로농구 출범 이래 가장 키가 작은 외국인 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전주KCC의 새 외국인 선수 마커스 킨(24)으로, 지난달 19일 KBL 신장 측정 결과, 171.9㎝로 나왔다. KCC는 전날 단신 외국인 선수 마퀴스 티그를 대신해 킨을 새롭게 영입한다고 밝혔었다.

킨의 171.9㎝는 종전 외국인 선수 최단신 기록인 KT 스테판 무디의 176.2㎝보다 4.3㎝ 작다. KCC 소속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보다는 무려 50㎝ 가량 작다.

국내 선수들을 포함해 역대 가장 키가 작은 선수는 2012~2013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이었던 원지승(167㎝)이다.

KCC는 최근 6강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자 외국인 선수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KCC는 22승23패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에 턱걸이하고 있다.

킨은 지난해 미국프로농구(NBA) 산하 G리그의 멤피스 허슬에서 뛴 경험이 있다. 국가대표 휴식기가 끝난 뒤인 지난 1일 서울 SK와의 경기부터 엔트리에 포함됐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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