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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
10개 작품 선정 상금·자금등 총 1억1000만원 지원
입력시간 : 2019. 04.15. 10:1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문화・관광산업 분야의 상품화가 가능한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우수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자신이 기획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작품 총 10개를 선정해 상금 및 사업화자금 등 총 1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작품 수상자 2명에게는 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자금(상금 및 사업화 자금) 및 전문가 지도・상담(멘토링)과,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등록을 통한 자금 모집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기타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에 참가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이나 이(e)나라도움 누리집(www.gosims.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e)나라도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이해와 참여를 돕고, 투자진흥지구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25일 오후 2시부터 광주영상복합문화관 4층 홀에서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참가와 지원 사업에 대한 공고문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투자진흥지구 3곳을 운영하고 있다.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진흥지구에 입주한 기업의 국세와 지방세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기업 입주 공간[시지아이(CGI)센터, 케이디비(KDB)빌딩, 문화전당권역 전일빌딩 새단장(리모델링) 중]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많은 유인책(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도 투자진흥지구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작년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에 2개 기업이 71억 원을 투자해 3억 5백만 원의 세금 감면을 받은 민간투자 사례가 나왔다. 앞으로 투자할 의향을 밝혀 온 기업도 나오고 있어 투자진흥지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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