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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미스그룹 김우열 회장
성실-책임감-전문성으로 정상에 서다
선견지명으로 공공주택 관리 분야 개척
장애 가진 직원 채용 등 취약계층과 동행
“비전2020 선포 통해 글로벌 종합그룹으로 도약”
입력시간 : 2019. 05.18. 14:17


현대는 어떤 형태로든 많은 사람들이 공동주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공동주택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면서 공동주택의 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한 전문성 제고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필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공동주택 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거 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광주·전남에서 가장 많은 현장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찾았다.

아파트, 공동주택 전문 관리는 물론 전기, 소방, 승강기, 교육, 지방자치일보, 지방자치TV, 그리고 복지방송TV, 생활용품 등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관리그룹, 현대아미스그룹(회장 김우열)이 바로 그곳이다.


바다 위에서 항해사로 활동하다 땅을 밟으며 사업을 시작한 김우열 회장은 사업의 ‘사’자도 모르고 뛰어들었다. 해양전문대학을 졸업하고 10년 동안 배를 탔던 김 회장은 2등 항해사 시절 싱가폴과 홍콩을 다니며 에이먼트들이 자신의 집을 보면 관리실을 들려 얘기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때 ‘하우징 매니지먼트’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에는 그냥 지나쳤다가 1988년 30대 중반에 배 항해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뭘 할까’ 깊이 고민하던 중 머릿 속을 스치는 것이 외국에서 만났던 ‘주택관리사’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는 ‘주택관리사’의 전문적인 역할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마침 ‘제1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이 있어 취득을 하고 관리소장 등 자격증을 가지고 주택관리를 위한 일을 하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김 회장은 ‘전문적인 주택관리사업을 해야겠다’ 결심을 하고 그때부터 공동주택관리에 대해 알리기 위해 뛰어다녔다. ‘공동주택은 이제 주거 공간 이상의 의미를 넘어서 사회통합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단순히 ‘거주’에서 벗어나 관리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광범위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발 빠르게 이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주택 하자보수등을 연구하고 주택관리와 관련된 강의를 다니며 자신을 알렸고 주택관리사협회가 2001년 법정단체가 되자 중앙회 감사를 맡았으며 경비지도사 자격증, 승강기 자격증 등을 취득하며 공동주택관리 전문가로 모든 것을 갖추었다.



김우열 회장은 2001년 공동주택과 복합건물관리 전문업체로 ‘현대아미스(주)’을 설립한 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었으며, 지난 2016년에 ‘비전 2020 선포식’을 통해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면서 ‘현대아미스그룹’으로 새 출발에 나섰다. ‘현대아미스그룹‘은 언론, 엔터테인먼트, 교육, 물류 및 유통 등 5대 핵심사업을 주축으로 새로운 경영에 박차를 가하며 중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김우열 회장은 "전문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봉사정신과 미래창조를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을 대표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직원과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을 비전으로 고객이 감동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대아미스그룹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아미스(주) - 아파트, 빌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관리

공동주택, 빌딩 등 부동산 관리방법의 한가지로 관리전문업자에게 위탁하여 부동산을 관리한다. 위탁관리에는 전체 위탁관리와 부분위탁관리가 있다. 위탁관리의 가장 큰 장점은 전문 관리로 시설관리의 효율성이 우수해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 공동주택, 빌딩, 각종 건축물 등에 대한 시설안전 및 건물보안에 관한 업무로 도난, 화재, 각종 시설물 파손 등의 위협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인적, 물적 손실을 사전에 방지하여 이를 통한 범죄의 예방 및 고객의 안전, 자산을 보호한다.

청소의 1차적인 목적은 청결상태를 유지하여 건물의 환경위생을 확보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내·외장재의 관리를 통하여 건물의 수명을 연장함과 동시에 건물의 경제적인 가치를 높인다. 한국방역협회에서 실시하는 관련 교육을 모두 수료한 직원들이 최신 장비를 사용하여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환경친화적인 고급약품을 사용해 건물의 살충, 살균 작업을 실시한다.



아미스(주) - 사회적기업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건물 및 시설관리

아미스(주)는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모두 갖춘 호남 유일의 회사로써 소방시설관리, 전기안전관리대행, 관리비부과내역 발행 등의 종합적인 전문관리기업으로 지역사회의 취약 계층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외에도 전기설비의 유지관리 및 운용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최상의 상태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기안전관리를 대행하고 있고 소방시설점검과 유지관리, 승강기유지보수, 소방시설공사 및 안전관리, 전기안전관리대행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주)아미스능력개발원 - 고용노동부지정 아파트, 공동주택 특화직업훈련기관

“오늘의 배움, 내일의 시작!”이라는 원훈을 내세우고 출발한 광주·전남 유일의 공동주택, 아파트 전문직업훈련기관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취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아파트회계, 공동주택시설관리, 전기, 소방, 조경, 아파트관리실무등 다양한 과정을 구직자와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인력양성과 직무향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장애인의 자활을 위한 장애인직업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아 장애인직업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층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언론 - 지방자치방송, 복지TV호남방송

지방자치방송은 각 자치단체마다 행정과 교육, 문화,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주민들 간의 소통, 지역 간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소통의 매개체가 되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리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유익하고 가치있는 콘텐츠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급해주는 지자체 소식의 HUB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WBC복지TV호남방송은 나눔과 배려,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채널로서 전국 케이블, 위성방송, IPTV 등에 의무전송채널로 선정된 공익방송사인 WBC복지TV의 호남본부를 맡고 있다. 불합리한 사회적 현상을 타파하고 장애인 및 노인, 다문화, 저소득 가정 등 소회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한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서로를 이해하는 안목을 확대시켜주고 두 계층간의 교류를 가능케하는 교량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을 진단하고 각계의 의견을 도출해 우리나라가 선진복지국가로 도약하는데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해 가고자 한다.



유통과 물류 서비스사업·메인기획협동조합, 케이힐링푸드 그리고 택배서비스

공공기관 및 회사에서 필요한 유니폼과 일반용품, 청소용품등 소모성용품과 일생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메인기획협동조합’과 “농업이 미래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친환경 유기농공법등 미래지향적인 귀농, 귀촌의 체험 및 인간생명을 존중하는 농업환경 사업체인 ‘(주)케이힐링푸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건강이 경쟁력!!”이라는 모토로 건강헬스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아미스그룹은 성공적인 기업 운영 뿐 아니라 사회 공헌 분야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나눔대축제를 통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형태의 나눔과 기부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 사회의 나눔과 기부문화를 활성화하는 한편, 모든 임직원이 광주FC 축구단을 후원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현대아미스그룹은 대외적인 나눔 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우수사원 해외문화 탐방이나 산행 등을 통해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는 일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현대아미스그룹은 평소에 사회 취약계층에 관심이 많았던 김우열 회장의 뜻으로 200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장애인 고용과 연결된 문제가 되자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 현장이 아닌 사내 업무 중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직무를 찾아 배치했다. 전화 응대나 아파트관리비 고지서 입출력, 미화 업무에 장애인을 고용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대아미스그룹은 능력 있는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공단 추천을 물론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으로 현대아미스그룹은 설립 초기 장애인 근로자가 2명이었는데, 2015년 42명, 2016년 40명, 2017년 50명까지 늘어났으며 장애 유형도 지체장애, 청작장애, 언어장애 등 다양하다.




현대아미스그룹은 계열사에도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이자 사회적기업인 아미스(주)에서는 아파트관리비 고지서 입출력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현대아미스그룹은 장애인 고용을 계속하면서 장애인 인식개선 운동도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장애인보다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을 바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하고 본사 교육 등을 통해 업무 능력이 뒤처지지 않음을 설명하는 등 장애인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장애인 인식개선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김우열 회장의 나눔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8월 광주에서 81번째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제는 사람 중심으로 일어난다”는 지론을 가진 김우열 회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나누며 살라는 뜻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우열 회장은 사회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중앙회 감사, 재광 목포해양대학교 동문회장, 광주광역시 풋살연맹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 자문위원과 법무부 법사랑 광주지역연합회 위원, 한중문화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 지난 2016년 전국웅변협회총본부 11대 이사장에 추대되어 매년 11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 대통령기 전국웅변대회’를 개최하고있다.

해남군 화산면이 고향인 김우열 회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김회장은 오랫동안 재광해남향우회에 몸담으며 고향의 발전과 향우들의 화합을 위해 앞장섰다.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던 김 회장은 회원들의 추천으로 차기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5월 제34대 재광해남향우회장으로 취임을 앞두고있다. 전국에서 군 단위 고향 향우회로는 으뜸가는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자랑하며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재광해남향우회를 이끌게 된 김 회장은 “재광해남향우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고향 해남의 발전이 곧, 우리 향우의 발전임을 알고 고향 해남을 위해서도 열정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이라는 목표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전 임직원이 열정과 성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현대아미스그룹. 전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



≫경 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중앙회 감사(전)

-재광목포해양대학교 동문회장(전)

-광주광역시 풋살연맹회장(전)

-(사)한국경비협회 중앙회 자문위원(현)

-(사)한국장애인관광진흥회 고문(현)

-법무부 법사랑 광주지역연합회 위원(현)

-광주FC프로축구단 이사(현)

-전국웅변협회총본부 이사장(현)



≫수 상≪

-2005 건설교통부장관 표창

-2008 주거복지연대이사장 표창

광주광역시장 표창

-2009 대한민국 용역관리 최우수 경영대상(한국일보)

-2011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12 광주광역시장 표창

-2013 광주광역시의회의장 표창

-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 대상(시사투데이)

대한민국 행복나눔대상 수상(대한민국 국회)

-2016 자랑스런 향우인상 수상(재광해남군향우회)

-2017 BEST 서비스기업 최고일자리기업선정(신용보증기금 이사장)

-2018 True Company 동상 수상(고용노동부장관)



방수진 기자 gnp@goodnewspeople.com        방수진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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