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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구걸하며 교회 들어가 목사 지갑 훔친 40대 영장
입력시간 : 2019. 06.18. 09:40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교회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강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25분께 광주 북구 모 교회 2층에 침입해 목사의 지갑을 훔쳐 체크카드를 수차례에 걸쳐 사용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특별한 직업과 주거지 없이 찜질방을 전전하던 강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훔친 카드로 14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술을 구입했으며, 해당 교회에서 구걸 행위를 하며 보안이 허술한 출입문을 물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누범기간 재범한 강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 광양서 신호위반 승합차가 경차 충돌…부부 숨져

전남 광양에서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로 크게 다친 부부가 치료 도중 숨졌다.

18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7시20분께 광양시 광영동 모 주유소 주변 삼거리(편도 4차선 도로)에서 A(67·여)씨의 모닝 차량과 B(30)씨의 스타렉스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남편(72)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와 B씨의 딸(2)은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스타렉스와 모닝 차량은 각각 직진·좌회전하던 중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한 것으로 보고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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