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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60년 만에 한번 핀다'는 대나무꽃 순창서 발견
입력시간 : 2019. 07.12. 16:30


60년에서 120년에 한 번 개화한다는 '신비의 꽃' 대나무꽃이 전북 순창군 광주~대구 간 고속도로 강천산 휴게소(광주 방향)에서 발견됐다.

순창군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주부터 강천산 휴게소 일대에 대나무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꽃은 벼가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과 비슷한 모양인데 잎이 나 있어야 할 자리를 꽃이 차지하고 있다.



대나무는 꽃을 피운 뒤 고사했다가 10여 년 후에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나무에 꽃이 피는 원인과 관련해서는 60년에서 120년을 주기로 핀다는 주기설과 특정한 효소가 부족해 핀다는 효소설 등이 있다.



한편 강천산 휴게소(광주 방향)에는 순창 고추장 고초균으로 발효한 발효커피 리던(REDONE)과 순창토마토 고추장비빔밥이 최고 인기상품으로 팔리고 있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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