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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맛집> 생태탕 전문집, 광산구 우산동‘생태야! 생태’
부드럽게 입 안에서 살살 풀리는 생태탕
칼슘 등 필수아미노산 함량 많아 숙취 해소 최고
25년의 생태탕 전문 전맹자 대표
입력시간 : 2019. 07.13. 16:58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보들보들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뽀얀 속살. 커다란 몸통 가득 풍부한 맛을 담고 있는 생태. 머리, 몸통, 내장까지 모두 넣고 끓인 생태탕은 각 부위가 서로 다른 맛을 내며 궁극의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내장의 진한 고소함이 더해진 탕은 매콤한 양념을 더해 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데, 코끝에서 느껴지는 매콤함과 새빨간 비주얼이 입맛을 당긴다. 오동통한 생선살과 국물에 녹아든 고소한 풍미의 내장까지. 쨍쨍한 햇빛에 녹아내릴 것 같은 더위라 해도 포기할 수 없는 맛이다. 칼칼한 국물로 속을 덥히고 식당을 나서는 순간, 오히려 시원함과 개운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생태탕’ 맛집을 소개한다. 여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 이열치열로 더위를 극복해보자.


광주광역시 우산동 대광로제비앙아파트 정문앞 한편에 자리한 식당으로 전맹자 사장이 25년간 생태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생태찌개’. 자극적이기보다는 담백한 맛으로 각종 양념으로 시원한 맛을 더하였다. 홀 테이블 몇 개 정도에 조그마한 좌식 테이블이 전부이지만 예약 없이는 방문이 어려울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생태탕 외에도 우거지탕이 인기가 좋은 편이다.

생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철분, 인뿐만 아니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많아 숙취 해소에는 최고다. 생태탕 맛은 무엇보다도 생태의 신선도가 관건. 눈이 툭 튀어나오고 투명하며 눈동자가 뚜렷한 것이 싱싱하다. 062-941-1088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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