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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떡다움 떡샌드케이크 '랑떡'
철저하게 우리 찹쌀로 정성껏 만들어
전통음식 떡에 서양음식 카스테라 접목 식감 독특
박정주 호남본부장 “시대 눈높이 맞춰 예술품 승화”
입력시간 : 2019. 09.09. 14:00


건강 중시 문화와 전통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하고 고급화된 떡 케익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젊은층의 기호에 맞도록 전통 떡을 퓨전화 했으며, 포장도 변화됐다. 낱개 구입이 가능하고, 제과점의 빵처럼 선물로 사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급식에서부터 20~30대 여성층과 어른들까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떡 케익이 성업중이다.

떡다움(www.dkdaum.com)의 '랑떡'은 100% 국내산 찹쌀로만 만든 떡샌드케이크다. 랑떡의 '랑'은 나랑 너랑 빵이랑 떡이랑 모두 함께 공유한다는 순수한 우리나라 말로 공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랑떡’은 식감이 독특하다.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 떡에 서양음식인 카스테라의 접목으로 쫄깃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내기 때문이다. 랑떡은 호박, 치즈, 딸기, 커피 등 다양한 종류와 색상으로 현대인의 트랜드를 충족시켰다.

방부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랑떡은 카스테라와 떡으로 만든 간식으로 이미 특허제품으로도 등록이 돼 있다. 또 냉장, 냉동 보관이 모두 가능하며 가볍고 먹기 편하도록 개별 포장으로 돼 있어 등산, 낚시, 스키 등을 즐길 때 간식으로도 많이 활용된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소함과 쫄깃쫄깃한 맛이 만난 ‘랑떡’은 연맛,호박맛, 딸기맛, 초코맛 등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우리 전통의 맛을 살렸다.


식사 대용, 답례품, 급식용(학교 급식, 기업체 급식)으로도 인기가 있다는 것이 떡다움 박정주 호남본부장의 설명이다.

박 본부장은 “인공색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천연재료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제 김치는 외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세계화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치 다음으로 세계화시킬 수 있는 우리 음식이 바로 떡이죠” 박 본부장은 웰빙과 건강에 부합되는 전통 요리라는 점과 식사 대용이 가능한 점을 이용, 개발과 변화를 통해 아름답고 먹기 좋게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변화된 떡산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떡산업도 제과점이나 유명 패스트푸드 전문점처럼 신세대와 주부를 겨냥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다양한 외부 재료의 개발과 취식 방법의 변화를 통해 간식이 아닌 주식의 개념으로 소비 기호도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떡다움’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내산 찹쌀, 계란 등 천연연료를 엄선해서 정성스레 제조하고 있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탓으로 냉장고·냉동고가 구비되지 않은 판매점에 유통을 맡길 수 없어 초기에 유통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정직하게 최고의 품질을 만들겠다는 기치로 떡다움이라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먹거리 수준이 아닌 떡을 ‘떡’답게 만들자는 것이 회사의 생각이다.

랑떡의 선물세트도 인기다. 종류가 다양해 고르기도 어렵지 않다. 쵸코,딸기,치즈,연,호박,커피 6가지 맛으로 입맛대로 골라먹을수 있다. 흑미,찰보리 두종류의 영양찰떡도 있어 어르신들 입맛에 딱이다. 냉동보관식품으로 먹고싶을때 꺼내서 녹여먹는 간편한 떡이다.

우리 풍습에는 돌잔치, 제사, 이사를 가거나 결혼해도 주변에 떡을 돌리는 풍습이 있다. 다양한 색상과 맛을 내는 떡을 간편하고 깔끔하게 포장하면 고객들이 더 좋아할 것이란 판단에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떡다움의 ‘랑떡’이 인기를 끄는 것은 철저하게 우리 쌀로, 그리고 깨끗한 물로 만든 식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할머니에서 어머니에게로 이어져 내려온 손맛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어 보기만 해도 절로 군침이 돈다. 물론 깊고 그윽한 맛이 나고 모양과 색깔에 있어서도 고아하고 단아한 품위가 우러난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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