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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 청년기업 ‘서린비엔티’ 김재성 대표
강력 천연항균탈취제 ‘크린코어’ 출시
천연물질로 악취제거와 공기 정화까지 '일석이조'
‘힐랄인증’으로 이슬람 등 해외시장 개척
입력시간 : 2019. 09.09. 14:06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깨끗한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급성장한 시장이 항균 탈취제 시장이다. 그러나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일부 생활용품에서 유해한 살균성분이 발견되는 등 기존의 화학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불안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남도 담양에서 청년기업인 ‘서린비엔티’ 김재성 대표는 악취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친환경탈취제 ‘크린코어’를 출시, 악취 원인 물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서린비엔티는 생활악취 분야에서 효율적인 악취제거를 위한 친환경 천연탈취제를 전문으로 개발, 제조하는 중소 벤처 기술혁신 기업으로 연구개발을 최고 경영 목표로 탈취제 한 품목만 일관되게 연구 쾌적한 환경에 이바지하는 전남의 청년기업이다.


가정용 천연탈취제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서린비엔티는 소비자에겐 생소한 업체지만 업계에서는 30년간 친환경탈취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선진B&T의 자회사이다.

특히 서린비엔티는 미세먼지로 실내 환기를 하지 못해 집안 공기가 탁하다고 느껴진다는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접수, 제품 개발팀은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성분으로만 만들어진 그린코어 탈취제를 연구했고 방향제 원리인 마스킹제가 아닌 악취 원인 물질을 근본적으로 분해, 흡착, 중화, 산화, 환원 시켜 제거하는 친환경탈취제를 개발 4가지 향과 뿌리는 탈취제 에코홈과 에코펫 제품 등 10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천연물질 환경부 친환경 인증 제품

서린비엔티 김 대표는 방향제와 타취제의 차이에 대해 “방향제는 땀을 흘린 뒤 샤워를 하지 않고 향수를 뿌리는 걱과 같아요. 향으로 땀 냄세를 덮는 것이죠, 탈취제는 체취를 분해해 없엔다고 생각하면 돼요. 향으로 냄새를 덮느냐, 아니면 원인을 없에는가의 차이죠”

서린비엔티는 악취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반영구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탈취 해법을 제공해 2차 공해가 없는 것도 강점이다.

“녹색인증을 받은 원료에 미생물 배양액, 효소제, 촉매제, 참나무 목초엑 등 2차 공해가 없는 친환경물질을 서린비엔티 만의 기술력으로 배합에 만듭니다. 우리나라는 냄새 원인을 60%만 없애면 탈취제로 인정해주죠. 우리 제품은 악취 원인을 90% 없애는 강력한 탈취제죠”


주력 제품은 ‘크린코어시리즈’다. 환경부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라벤더, 피톤치드, 커피, 블레체리 등이 있다.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라벤더가 인기다. 피톤치드는 40~50대 중년층과 새집증후군으로 불편을 겪는 이들이 많이 찾고 있다. 커피는 60대 이상의 장년층이, 블렉체리는 20~30대 층이 즐겨 찾는다.

이들 제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에서 크린코어를 검색하면 된다. 산업체를 비롯해 병원, 학교 등 공공시설은 물론 일반가정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국가공인인증시험기관의 안전성 검증된 원료만 사용

이 회사 제품의 최대 강점은 안전성에 있다. 모든 원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국가공인인증시험기관의 유해성 검증을 통과한 원료만 쓴다.

제품의 바탕이 되는 ‘오더킬’은 경구독성, 어류독성, 탈취시험, 피부자극테스트를 비롯해 메칠크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티아졸리논(MIT) 테스트 등 각종 안전성 시험을 통과 했다. 그뿐만 아니다. 친환경탈취제의 최고봉인 녹색기술과 녹색제품 인증도 받았다. 소규모 업계에선 유일무일하다.

이외에도 유기산 생성 미생물을 이용한 소취제 제조방법 특허를 비롯해 국제표준화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벤처기업, 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에도 이름을 올렸다.



반려동물 탈취제 개발

김 대표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또다른 비상을 꿈꾸고 있다. 그 첫 작품이 반려동물 천연탈취제 출시다. 안전성 검사와 상표등록도 마쳤고 9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반려동물 탈취제는 향을 완전히 없엔 제품입입니다. 사람에게 무해하다고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후각이 발달한 동물에게 향은 치명타를 입힐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향수가 묻은 손으로 새끼를 만지면 어미가 버릴 정도로 예민합니다”



이슬람 시장 진출 위한 ‘힐랄인증’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한 힐랄인증을 마쳤다.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시장을 진출을 위해 미국 환경마크인 ‘그린실’ 인증도 준비하고 있고 샘풀도 보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오느 9월 김대중컨벤션센테에서 2019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앞두고 있고 상품설명 외국어 번역과 디자인 준비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독특한 기업 가치를 만들고 천연탈취제 시장 프로티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꾸준히 향기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좋은 아이디어에 창업교육, 시제품제작, 투자, 해외진출 등을 집중 지원받고 있다. 특히 혁신적인 CEO로 양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창업지원제도를 이용 창업의 꿈을 이루기를 바랬다. 현재 정부지원금을 받아 신제품 스마트 디스펜서도 개발중에 있다. 청년사관학교 8기 졸업생인 그는 전남청년기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표는 올해 새로운 시작으로 창업자들이 모여서 사회적기업인 (유)트리트를 설립 비누 세제 등 제품 확장과 일자리창출 등 인제육성에도 나섰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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