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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의 세상이야기> 부부관계
입력시간 : 2019. 10.09. 15:07


한 청년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을 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은데 집사람이 거부해서 자주 다투고 있습니다.

신부님! 적당한 부부관계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신부님이 말했다.

성경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일주일에 두 번이 적당합니다.

예? 그럼 성경에 부부관계 횟수까지 나오나요?

그러자 신부님이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그럼요, 그러나 직업별로 다르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화목하라’고 했으니까 화, 목에 하시고, 사채업자는 일, 수에, 고리대금업자는 수, 금에, 노름꾼은 화, 토에, 토목공사를 하시면 토, 목에, 건축공사를 하시면 목, 수에 하시고, 조경업에 종사하시면 수, 목에, 방직공장에 다니시면 목, 화에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지난 달에 안했으면 금, 월에, 어제 못했으면 금, 일에, 그도 안되면 수, 일내에 하세요.

물론 신이 나면 월, 수(얼쑤)고요.

매일하면 마누라 숨막혀 죽어요!



#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혼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행복‘해’…?? 신부: 만족‘해’…!!



십년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그만‘해’…?? 아내: 더 ‘해’…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안‘해’…?? 남편: 못‘해’…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어떻게‘해’…?? 아내: 알아서 ‘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밤에 보는 ‘해’

할아버지: 한 번‘해’ 볼까…?? 할머니: 되지도 않는데 뭘 ‘해’…ㅋㅋㅋ



청강 gnp@goodnewspeople.com        청강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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