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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시> 구골과 샘골목
입력시간 : 2019. 10.09. 15:23


구골 시냇물에
백남선


친구들과 멱을 감고

물장구를 치던 시절이 엊그제였습니다.



내가 옛 샘골목에서

용솟움치는 청명한 물로

사이다를 만들어 갈증을 달래던

어린 시절이 엊그제였습니다.



그때 그 시절 즐겁기만 했던 시절

유년에 그 친구는 어느 하늘아래 있는지

찾아가 얼싸안고 싶어라!

와룡 백남선



백남선 gnp@goodnewspeople.com        백남선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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