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수)
HOME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국제 스포츠 여성.가정 건강 이웃 전국

이동하기
<독자 시> 구골과 샘골목
입력시간 : 2019. 10.09. 15:23


구골 시냇물에
백남선


친구들과 멱을 감고

물장구를 치던 시절이 엊그제였습니다.



내가 옛 샘골목에서

용솟움치는 청명한 물로

사이다를 만들어 갈증을 달래던

어린 시절이 엊그제였습니다.



그때 그 시절 즐겁기만 했던 시절

유년에 그 친구는 어느 하늘아래 있는지

찾아가 얼싸안고 싶어라!

와룡 백남선



백남선 gnp@goodnewspeople.com        백남선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굿뉴스피플 만평
<시사 논평> 홍콩 사태 세계경제 충격
<칼럼> 문 정부, 역사에서 교훈 얻어야…
<청강의 세상이야기> 부부관계
한 청년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을 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
<선진 조합을 찾아서> 삼향…
농촌 지역에서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담당하는 데 농협의 역할을 빼놓을 수는 없다. …
이 사람/공무원 화가 윤창숙씨
만화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과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을 펴내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