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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연> 남도 최고 맛집은?
광주·목포서 10·11월 '전통시장 푸드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신설…총상금 500만원
입력시간 : 2019. 10.09. 15:28


지난해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열린 '2018 맛깔나는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 최종 본선에서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 '미카129팀'이 토란 아이스크림과 곡성기차빵 요리를 만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총상금 500만원을 놓고 '남도 전통시장 최고 맛집'을 뽑는 푸드쇼가 올해도 펼쳐진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시, 전남도와 공동으로 '제4회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를 목포와 광주 일원에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각각 나눠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의 맛과 멋, 스토리가 있는 먹거리를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경연은 오는 10월18일까지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기부광주전남청은 서류심사를 거쳐 광주 8개팀, 전남 8개팀 등 총 16개팀을 선발하고, 오는 10월31일 목포 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예선을 치른다.

올해 푸드쇼는 행사의 격을 높이기 위해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신설하고, 그동안 광주와 전남으로 나눠 진행했던 예선전도 한 곳으로 통합해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총 8개팀이 '광주·전남 전통시장 최고 맛집' 타이틀을 놓고 11월 중순 광주에서 결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맛집 선정은 심사위원과 방청객이 현장시식과 투표를 통해 뽑는다. 경연 전 과정은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최고 맛집' 대상에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1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며, 점수에 따라 광주시장상과 전남도지사상 등이 수여된다.

중기부광주전남청이 그동안 3차례 푸드쇼를 통해 최고 맛집으로 선정한 점포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매출은 평균 17%, 방문고객은 평균 18%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 신청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namdotour89@naver.com) 또는 팩스(061-921-9906)로 접수하면 된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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