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토)
HOME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국제 스포츠 여성.가정 건강 이웃 전국

이동하기
<소상공인 공제 사업 >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 확대
영세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넓어진다
입력시간 : 2019. 10.09. 15:42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의 지역·지원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은 2016년 서울에서 처음 시행된 이후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경남, 제주 등으로 확대되었으며, 올해 4월부터 대구, 충남, 전북 등 3개 지자체, 7월부터 강원, 전남, 충북에서 추가로 희망장려금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충남 당진, 전남 광양, 경남 양산 등 3개 기초자치단체에서도 희망장려금 사업을 실시하고 있고, 2020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금액을 2만원에서 3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지원하고 있지 않는 지자체에서도 신규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등 각 지자체에서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중앙회는 이 사업이 시작된 뒤, 약 12만 명의 소상공인에게 희망장려금을 적립해, 경영악화, 폐업 등의 위기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에 도움이 됐다고 보고 있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은 사업시행 지자체에 소재한 연매출액 1~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12개월~30개월간 매월 1~5만원씩 장려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2007년 도입된 이후 현재 150만 명 이상의 사업주가 가입해 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를 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자체에서 지원한 희망장려금과 가입자가 납부한 부금을 합산해 연복리로 적립하고 가입자 사업장의 폐업 등이 발생하면 공제금을 지급해 주고 있다.

이원섭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지자체 희망장려금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면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혜택을 더욱 확대하여 소상공인의 대표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굿뉴스피플 만평
<시사 논평> 홍콩 사태 세계경제 충격
<칼럼> 문 정부, 역사에서 교훈 얻어야…
<청강의 세상이야기> 부부관계
한 청년이 고해성사를 하면서 신부님에게 고백을 했다. 저는 매일 부부관계를 갖고 싶…
<선진 조합을 찾아서> 삼향…
농촌 지역에서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담당하는 데 농협의 역할을 빼놓을 수는 없다. …
이 사람/공무원 화가 윤창숙씨
만화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과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을 펴내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