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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시청 주차장 이용가능 시간 연간 1.9시간 불과
시청·구청·행정복지센터 평균 주차시간 8.3시간
남구청 연간 4시간으로 주차사정 가장 양호
입력시간 : 2019. 10.10. 10:26


광주지역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주차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광주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주차면당 인구 수와 할당시간을 분석한 결과 광주시민 1명에게 보장된 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의 주차시간은 1년 간 8.3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청의 주차면당 인구 수는 1052명이고 시민 1명에게 연간 할당된 주차시간은 1.9시간에 불과했다.

5개 구청의 연간 주차면당 평균 인구 수는 630명이고 주차 할당시간은 3.2시간, 광주지역 95개 행정복지센터의 주차면당 평균 인구 수는 1369명, 주차 할당시간은 3.2시간이다.

시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를 종합한 연간 주차 할당시간은 평균 8.3시간이다.

구청별로 남구청이 주차면당 인구 수 495명에 할당시간이 4시간으로 주차 사정이 가장 양호했고, 이어 동구 635명에 3.1시간, 서구 658명에 3시간, 북구 733명에 2.7시간, 광산구 2352명에 0.9시간으로 나타났다.

주차면이 전혀 없는 행정복지센터는 7곳으로 파악됐다.

소 의원은 "물적 민원서비스의 시초인 주차서비스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객관적인 주차수요 분석과 함께 실효적인 주차장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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