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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폐지 줍던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입력시간 : 2019. 11.04. 09:43


새벽시간대 폐지를 줍던 60대가 차량에 치여 숨졌다.

4일 오전 5시40분께 광주 광산구 도천동 자동차전용도로 2차선 도로에서 A(36)씨가 몰던 승용차가 B(67)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경찰은 B씨가 주운 폐지를 손에 든 채 도로를 걷다가 차량에 치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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