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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광주대' 청년창업 활성화 토크콘서트 성황
윤경 앤젤아로마스토리 대표, 무역업 창업·수출 성공사례 전파
입력시간 : 2019. 11.08. 09:54


한국무역협회가 광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역업 창업의 저변 확대와 청년 스타트업 창업 확대를 목표로 멘토 강연회를 열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최로 7일 광주대학교 호심관 3층 판타지랩에서 열린 대학생 창업동아리 초청 토크콘서트는 광주화장품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광주대와 전남대 창업 동아리, 무역관련 학과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9월30일 한국무역협회와 광주대학교가 업무협력 협약(MOU)를 체결한 이후 첫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윤경 앤젤아로마스토리 대표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성공 창업 노하우를 전했다.

윤 대표가 운영하는 회사는 2013년 5월 창업 이후 같은 해 12월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현 경기과학기술진흥원)가 주관한 '경기도 G창업프로젝트 성공 창업업체'로 선정됐다.

2014년 5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개최한 '바이오 아이디어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해 11월 중소기업청과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개최한 '대한민국 창업리그-슈퍼스타V'에서는 창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자신이 경험한 성공적인 해외인증 취득 절차를 비롯해 본격적인 사업화 추진, 상품개발 과정 등을 상세하게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규훈 교수는 "대학생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지역특화 산관협 프로그램(GTEP)과정을 통해 습득한 수출실무 경험을 더해 창업을 한다면 무역업체 CEO가 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동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를 사무실로 이용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마케팅지원 보조금을 잘 활용한다면 무역업 창업에는 초기 자금이 별로 들지 않아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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