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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살림꾼>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
5만 군민의 꿈과 행복 위해 '동분서주'
대한민국 의회발전 부문 ‘대상’ 수상
일하는 열린 의회 구현‥군민 섬기는 의정활동 주력
"군민 삶의 질 향상 위해 현장중심·민생의정 펼칠 것"
입력시간 : 2019. 12.03. 11:54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은 제8대의회가 출범하면서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행복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우리 군의 미래를 지키는 청지가로서 법과 제도라는 원칙 아래 민의를 받들겠다는 약속과 함께 집행부와 협력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의원의 특권의식 즉, 권위의식을 없애고 군민이 편안하게 찾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평했다.

특히 5만 군민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는 역동적인 완도군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요 핵심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서지역 읍·면 주민들의 응급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조례제정 등 토론회와 현지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완도군의회는 의원들의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고 전문기관에 위탁 연수를 하는 등, 조례제정 및 개정, 예산심의방법,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대한 방법 등에 알차게 활용하고 있다.

조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막중한 책임감으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해 가는 데 제8대 의회의 열정을 한껏 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 강화

조 의장은 기초의회는 기본적으로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와 견제는 당연한 항상 필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특히 전반기 의장으로서 복지예산 등 꼭 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불필요한 예산을 많이 줄여 군민들의 세금으로 모인 소중한 예산을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구민들의 살림살이가 조금이나마 나아지도록 노력했다. 또 행정사무감사 내지는 조사를 행함에 있어 집행부 질책의 경중에 따라 의회의 역할을 평가하는 것은 적절한 평가가 아니라며, 군민을 위한 집행부의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지원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있지만, 지금까지는 무리없이 의회 임무인 감시·견제 역할을 잘 집행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또한 집행부에 대해서는 행정을 집행하는데 주어진 재량권을 공무원 자신이 아닌 군민에 입장에서 깊이 고민하고 신속 처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 원인을 찾아 개선하도록 의회도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 의회발전 부문 ‘대상’ 수상

조 의장은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코리아명사포럼 등에서 주관한 2019년 제5회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올해의 대한민국 의회발전’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장은 제6·7·8대 완도군의원으로 당선된 후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동료 의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반영하고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아울러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조 의장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 활동에 매진해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군민중심 의정활동‥ 의원발의 조례 50여건

조 의장 취임 후 총 20회(정례회 3회, 임시회 17회)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에 초점이 맞춰진 조례안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안건 총 191건의 조례와 100여건의 군정질의를 진행했다.

특히 완도군 집단 민원의 근원인 고금·신지 돈사문제 해결을 위해 의원발의를 통해 ‘완도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중 닭, 오리, 개, 돼지 등 축사를 민가와 기존 500m에서 2km이상 떨어진 곳에 건축을 할 수 있도록 확대 변경 개정하여 주민생활환경 보호와 청정바다수도 완도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도군 나르미선 운항 지원 조례’와 ‘완도군 야간운항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완도군 도서지역 읍·면 주민들의 응급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주민과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해상교통 편의를 위해 여객선과 나르미선 운항에 대한 손실을 지원하여 도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소통은 현장중심‥ 상임·특위활동 분주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의회를 지향하기 위해 1년에 상·하반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민생현장의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주민들이 궁금한 사항들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궁금증 해소는 물론,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읍·면에서 추진 중인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문제점 지적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통해 군민생활현장 방문 시 군민들이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2018년 137건과 2019년 97건을 접수하여 집행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통보하는 등 도서 군으로서의 특성상 교통 및 정주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군정질의 통해 주민들의 알권리 실현

군민의 대변자로 주민들의 알권리 실현을 위한 군정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2018년 91건과 2019년 100건의 군정 질문· 답변을 실시하여 성과 있는 사업추진으로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미래완도 발전전략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와 집행부가 완도군민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 결과로 군정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89건을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실시하여 군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 될 수 있도록 개선과 변화를 요구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

'전복 수급조절 안정대책 조속 추진 촉구 건의문채택’을 통해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75%를 차지하고 있는 완도 전복산업이 전복 소비 둔화, 재고량 증가 및 전복 가격 폭락으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양식 어업인들에게 최저 생산비를 보장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완도군 주력산업인 광어 양식산업에 빨간등이 켜져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금치 못한 심정으로‘광어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여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광어양식 어민들의 고충 해소와 광어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전복 ·해조류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대책 촉구 건의문’도 채택 경제 불황으로 고민하는 양식어민들의 고충해소와 농·수산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군민권익 보호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

제8대 의회 개원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각종 연구를 통해 그 유해성이 입증되고 군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완도 변환소 및 고압송전탑 건설사업’반대 결의문과 ‘완도 변환소 및 고압송전탑 건설사업 반대 성명서’를 통하여 관련 부처와 한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군민갈등과 반목을 조장한 한전측에 공식사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로 선정된 완도의 무분별한 자연환경 훼손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이미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완도군 관내 기업형 돈사 신축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여 군민들의 행복추구권 보장과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정지역을 잘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미래 해양관광산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감시·견제기능 더욱 강화

조 의장은 “9명의 군의원 모두가 군민께 희망을 주고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미래 꿈을 주는 완도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했던 지난 1년 이었다”며 “군민들이 부여해 준 막중한 소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8대 남은 임기도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면서 보다 군민의 행복지수가 상승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 하겠다”며“군민들이 그동안 군의회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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