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1일(화)
HOME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국제 스포츠 여성.가정 건강 이웃 전국

이동하기
이경자 예비후보, 광양곡성구례 총선 출마
"누구나 동등하게 행복할 권리위해 정치 바꿀 것"
입력시간 : 2019. 12.18. 10:06


정의당 이경자(49)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전남 광양시 중마동 선거사무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경자(49) 정의당 광양·곡성·구례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 광양시 중마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누구나 동등하게 행복할 권리를 위해 정치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첫 행보로 광양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하고 따뜻한 목도리를 목에 걸어줬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가 기득권 세력에 의해 휘둘리는 반시대적 패악을 반복하지 않도록 특권과 불평등을 해소하는 정치개혁의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선거에 출마했다"며 "서민의 삶을 책임지는 진보정당 본연의 책임을 다해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육교사 14년 경력의 사회복지학 박사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토대로 구석구석 사각지대 없는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발로 뛰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예비후보는 “노동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어민 기본소득 실현으로 농어민을 지켜내겠다"며 "수많은 보통의 여성들이 당당히 사회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보육과 경력단절 문제를 나라가 책임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장 노동자로 산업체 야간 고등학교에 다니며 외로움과 배고픔, 거친 노동의 고단함을 겪었으며 아이 셋의 엄마가 되어서도 학원강사로, 보육교사로, 대한민국의 '일하는 엄마'들과 같이 82년생 김지영의 삶을 살았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소외된 아동과 여성, 노동자들과 호흡하며 만학도로 9년간 수학하며 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중앙사이버교육원 사회복지학 운영 교수, 학교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강사, 전남여성정책포럼 위원, 민원메신저, 환경운동가, 정의당 광양시지역위원장 등 활동하고 있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굿뉴스피플 만평
<칼럼> 백의(白衣)의 영웅에 감사
<시사논평> 총선 이벤트성 인재영입
<청강의 세상이야기> 쌀 도둑 막고 사…
옛날이야기다. 머슴도 없이 김 초시 마누라는 꼭두새벽부터 농사일을 하느라 논으로…
<선진 조합을 찾아서> 장흥…
정남진 장흥군은 천혜의 아름다운 비경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대한민국…
이 사람/공무원 화가 윤창숙씨
만화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과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을 펴내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