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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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살림꾼> 박재선 완도군의원
자나 깨나 주민 행복-복리 증진
어르신 등 소외계층 복지...지역현안 해결 총력
관광인프라 확충- 콘텐츠 다양화- 마케팅 강화 절실
"초심 잃지 않고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하겠습니다"
입력시간 : 2020. 01.13. 10:24


″지난 1년 동안 큰 어려움 없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박재선 완도군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최대 화두는 지역경제 살리기였다”면서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어렵지만 희망의 싹이 트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8대 의회 의정활동에서 군민들 입장에서는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모든 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의를 갖고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초선의원으로서 배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과제들이 많았지만, 무난히 1년의 의회 운영을 잘 이끌었다는 평이다.

완도군의회는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의회’를 의정목표로 제8대 의회 개원후 정례회와 임시회 등 본회의를 통해 ‘완도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 ‘완도군 나르미선 운항 지원 조례’와 ‘완도군 야간운항 지원 조례’ 등 190여건의 조례와 군민생활현장 방문 시 군민들이 지역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2018년 137건과 2019년 97건을 접수하여 집행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안건을 처리 했다.


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에서 발주 시행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89건의 시정, 개선, 권고 등을 시정조치하면서 견제와 감시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했다. 그러면서 현지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했으며, 2019년 예산도 꼼꼼하게 심의를 해서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했다. 특히 2020년 예산은 군 역점 시책인 해양치유산업 육성에 우선 반영하고, 농·수·축산업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 지원 확대, 저출산·고령화 대비, 일자리 창출,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에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심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완도은 농촌과 어촌, 여러 개의 섬으로 형성된 군의 특성상 군민들의 생각을 올바르게 들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군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기 위해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의회의 역할은 무엇를 하겠다는 공약보다는 언제 어느 곳이든지 달려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현안문제들을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시키는 것이 지방의원의 책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정 의장은 각종 주민회의에 참석, 집약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자치위원장으로 군민의 대변자로 주민들의 알권리 실현을 위한 군정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2018년 91건과 2019년 100건의 군정 질문· 답변을 실시하여 성과 있는 사업추진으로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미래완도 발전전략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회와 집행부가 완도군민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완도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다양화, 마케팅 관련 강화 등이 절실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은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다양화, 마케팅 관련 강화 등은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한 3대 요소”라며 “완도 고금~고흥 금산 간의 지방도 830호선 국도 승격 및 약산 당목~금일 일정 간 연륙교 사업을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하고,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오는 2021년~2030년), 제5차 국도건설 5개년계획(오는 2021년~2025년)에 반영될 수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인구문제 등 농어촌지역의 고령화에 대한 언급에서는 노인 복지, 저소득층 적극 지원으로 지역사회 양극화 해소에도 주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집행부 직원과의 소통으로 복지분야에서 최고의 군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완도는 섬지역이 많아 고령화와 저출산 등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른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층 등 소외계층을 위해 당장 재정 확보에 나서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유층이 아닌 진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종 사회복지사업의 확대와 함께 복지예산의 증액을 위해 소외계층을 대표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는 부담도 큰 것이 사실이지만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경제적 빈곤층이 우리 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 아직은 미숙하지만 모든 정책은 양면성이 존재한다며,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을 찾아 공감대와 시의적절성, 그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서‘전복 수급조절 안정대책 조속 추진 촉구 건의문’ 채택을 통해 전국 전복 생산량의 약75%를 차지하고 있는 완도 전복산업이 전복 소비 둔화, 재고량 증가 및 전복 가격 폭락으로 이어져 전복양식 어업인들에게 최저 생산비를 보장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완도군 주력산업인 광어 양식산업에 빨간등이 켜져 안타까움과 답답함을 금치 못한 심정으로‘광어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여 큰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광어양식 어민들의 고충 해소와 광어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으며,‘전복 ·해조류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대책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여 경제 불황으로 고민하는 양식어민들의 고충해소와 농·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 부처에 전달하고 수급조절 안정을 위한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그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서도 세계적으로 각종 연구를 통해 그 유해성이 입증되고 군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는‘완도 변환소 및 고압송전탑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과 ‘완도 변환소 및 고압송전탑 건설사업 반대 성명서’를 통하여 관련 부처와 한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군민갈등과 반목을 조장한 한전측에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등 현안사항 해결에 앞장섰다.


또한 해양치유산업 선도지자체로 선정된 완도의 무분별한 자연환경 훼손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이미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완도군 관내 기업형 돈사 신축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그는 행정자치위원장으로 “더 앞을 내다보고 지역 살림을 챙기겠다”며 “집행부가 올바르고 정당한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조언하고 밀어주면서 살기 좋은 완도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주민의 생활 현장 곳곳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강화하여 군민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을 살펴 군정에 반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부단한 자기혁신과 정기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나가고, 군민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크게 듣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생위주의 의원 입법발의와 현장 확인 위주의 행정사무감사 등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군정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정책개발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재정지출은 물론,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따지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건설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특히 현장에서 직접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군정의 모든 시책과 예산투자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직결되도록 유도했다. 특히 의회 내의 제도적인 연구회나 의정연수를 통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예년과는 달리 수준 높은 왕성한 의정활동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고용 없는 성장으로는 결코 서민들의 경제여건을 개선시킬 수 없다”는 공동 목표 의식을 가지고 완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투자 유치 등에 집행부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지금까지 의정활동에서 완도군의 살림에 강인함과 함께 섬세함을 보여주며 그동안 강렬한 인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개개인의 복지를 위해 생활밀착형 주민자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농어민의 문제 해결은 고령화 문제와 연관시켜 복지 차원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농어업 문제는 산업 정책 지원, 지방 균형 발전, 연금 복지 제도의 확충이라는 다각도의 대책을 통해 농민들에게 새로운 산업적, 생활적 터전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해결책을 마련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지역은 도서지역이 많아 저소득 취약계층과 농어촌인구가 높아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해왔고, 특히 취약계층 및 서민과 함께 동고동락을 했으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 훈훈한 인심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40대에 뜻하지 않게 정치에 뛰어들어 동분서주하며 지내온 세월이 벌써 1년을 넘기고 2020년을 맞으면서 남은 임기 동안 의정활동 방향은 군의원으로, 경쟁력 있는 지방정치인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늘 공부하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했다. 당위성을 갖고 추진하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개혁에 대한 소신 있는 행동과 주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방향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도 했다.



<약력>

-한국수산번체대학1기 수료 -전)노화자율방범대장 -전)노화읍번영회 사무국장 - 전)노화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전)완도군방범연합회장 - 전)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대의원 -현)완도경찰서 경찰발전위원 -현)전남도당 지역발전 특별위원장 -현)제8대 완도군의회 의원(2018. 7. 1. ~ 현재/의회행정자치위원장)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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