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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음악캠프', 영국 BBC서 생방송···30주년 특집
입력시간 : 2020. 01.15. 10:06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주년을 맞아 영국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15일 MBC에 따르면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다음달 17~21일 총 5일간 영국 런던의 B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특집 생방송 '라이브 앳 더 비비씨'를 꾸민다. 현지시간 오전 9~11시, 서울시간 오후 6~8시에 청취자들과 만난다.

영국 공영방송 BBC 스튜디오에서 아시아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 동안 비틀즈, 데이빗 보위, 레드제플린, 아델, 콜드플레이 등이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30주년 당일인 3월19일에는 청취자 초대 공개 생방송을 한다. '배캠 30년, 청취자들과 함께, Satisfaction'(가제)이다. TV 다큐멘터리도 준비 중이다. DJ 배철수의 하루와 올해 예정된 배캠의 30주년 행사 등이 담긴다. 30년간 배캠을 만든 사람들, 배캠으로 성장한 문화예술계의 사람들을 만나고 한국 사회의 변화상까지 느껴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1990년 3월19일 첫 방송을 시작, MBC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배철수는 DJ로 30년간 마이크를 지켜왔고,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24년째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브리트니 스피어스, 데프 레퍼드, 딥 퍼플, 시카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오아시스, 라디오헤드, 린킨 파크, 메탈리카, 리키마틴, 제임스 블런트, 두아리파, 미카 등 280팀이 출연, 국내 라디오 역사상 최다 해외 아티스트 출연 기록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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