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1일(금)
HOME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국제 스포츠 여성.가정 건강 이웃 전국

이동하기
<사건/사고> 기간제 직원 채용 미끼로 수천만원 가로챈 '간큰 공무원' 구속
검찰, 12일 순천시청 50대 공무원 재판에 넘겨
입력시간 : 2020. 02.13. 09:40


전남 순천시청 50대 공무원이 기간제 직원 채용 알선 대가로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2일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 기간제직원 채용과 관련해 금품을 받아 챙긴 순천시청 공무원 A(58·지방직 6급) 씨에 대해 사기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남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의 기간제직원 채용과 관련이 없는데도 지난해 1월과 5월 B 씨와 C 씨를 속여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 등 총 5000만 원을 알선 대가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직책상 기간제 직원을 채용시킬 의사나 능력이 없는데도 마치 채용 시켜 줄 것처럼 속여 거액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은 밝혔다.

순천시청은 지난해 말 A씨의 혐의가 일부 드러나자 A 씨를 직위해제 조치했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굿뉴스피플 만평
<시사논평> 중동의 전운 일촉즉발
<칼럼> 검찰, 조선시대 사헌부를 보라
<청강의 세상이야기> 일본의 옛 간통죄…
큐슈지방은 남권이 대단한 곳으로 간통을 한 여성의 처벌이 혹독하다. 간부(姦婦)들 옷…
<선진조합을 찾아서> 박진옥…
40년의 긴 시간 동안 산림조합과 인연을 함께한 완도군산산림조합 박진옥 조합장. 무엇…
이 사람/공무원 화가 윤창숙씨
만화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과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을 펴내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