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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자'…나주시, 구내식당 휴무 월 4회로 확대
입력시간 : 2020. 02.13. 09:42


전남 나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 실시한다.

나주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으로 도입했던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월 4회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영업자와 고통 분담을 위한 이번 조치로 나주시청 구내식당은 매주 금요일 운영을 중단한다.

구내식당 휴무 확대는 지난 6일 신종코로나 22번 확진자가 나주에서 발생한 후 식당가를 중심으로 단체손님 방문이 급감하고 예약 취소가 잇따르면서 골목상권이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나주시청 구내식당은 일평균 170~200여명의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어 구내식당 휴무제가 확대되면 관내 음식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존 경기침체와 맞물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까지 겹쳐 지역 골목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직자들부터 고통분담에 솔선수범하자는 취지에서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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