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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론 보도, "적당" 54.0% vs "과도한 공포 조장" 38.8%
'적당한 정보 제공'…보수층·무당층서 높아
'과도한 공포 조장'…與 지지층·진보층서 다수
입력시간 : 2020. 02.13. 09:5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보도에 대한 국민 인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 국민 절반 이상이 '적당한 정보 제공'이라는 의견에 공감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13일 tbs 의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적당한 정보 제공' 응답이 54.0%, '과도한 공포 조장' 응답이 38.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7.2%였다.

세부적으로 '적당한 정보 제공'이라는 여론은 대구·경북(TK·64.7%)과 부산·울산·경남(PK·62.8%), 대전·세종·충청(64.5%), 60대 이상(62.1%), 자유한국당 지지층(71.0), 보수층(62.8%)과 무당층(65.5%)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언론 보도가 '과도한 공포 조장'이라는 여론은 경기·인천(51.1%)과 40대(59.5%), 민주당 지지층(59.8%), 진보층(51.2%)에서 상대적으로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인천은 평가가 엇갈린 가운데 수도권 전체로 보았을 때는 '적당한 정보 제공' 47.0%, '과도한 공포 조장' 46.5%로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40~59세에서는 '적당한 정보 제공' 48.4%, '과도한 공포 조장' 46.6%를 보였으며 사무직에서도 '적당한 정보 제공' 48.0%, '과도한 공포 조장' 47.8%로 두 의견 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771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3명이 응답(6.5%)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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