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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 산수유꽃에 매료된 꿀벌의 분주한 손놀림
입력시간 : 2020. 03.18. 15:07


9일 낮 한때 기온이 16도 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가운데 충북 청주 신전동에 핀 산수유 꽃에서 벌이 꿀을 따고 있다.
9일 낮 한때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전동에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하나둘 터뜨렸다.

가지마다 노란 꽃망울을 하나 가득 터뜨리자 향기에 취한 꿀벌들이 연신 분주한 날갯짓으로 '웽웽' 소리를 내며 꿀을 따기에 여념이 없다.

산수유의 꽃은 노란색으로 3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20~30개의 작은 꽃들이 뭉쳐 조밀하게 달린다.

열매는 길이 1.5~2.0㎝ 정도의 긴 타원형 핵과로 8월부터 익기 시작해 10월에는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그대로 달려 있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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