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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채무 갈등' 지인 차량 유리창 돌로 깬 30대 입건
입력시간 : 2020. 03.26. 09:55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채무 문제로 앙심을 품고 지인의 차량 유리창을 돌로 내리쳐 깬 혐의(특수재물손괴)로 A(39)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께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우연히 만난 지인 B(45)씨와 다툰 뒤 돌로 B씨의 차량 전면·운전석·조수석 유리창을 내리쳐 깬 혐의다.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빌려간 돈 2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B씨와 말다툼을 하다, 화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B씨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술집서 다른 손님 때리고 경찰관 위협한 30대 조폭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다른 손님과 다투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지역 폭력조직원 A(37)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3시45분께 광주 서구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하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 B경위에게 욕설을 하고 물수건을 던진 혐의다.

조사 결과 폭력조직 행동대원인 A씨는 일행 1명과 술을 마시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다른 손님이 시비를 건다고 생각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A씨는 다른 손님과 20여 분간 몸싸움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B경위가 자신을 만류하자 욕설 등 위협적인 말을 하며 물수건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과거 범죄 전력 등을 토대로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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