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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쌀떡국’ 탄생시킨 영암식품(주) 김원배 소장
호남지역 대표하는 먹거리 회사로 발돋움
무화과에 햅쌀, 매생이 가미한 즉석 웰빙 떡국
지역 입맛 잡고 전국 공략 중…해외 진출도 적극
“소자본-고수익-초보자도 쉬운 판매점 초대합니다”
입력시간 : 2020. 04.17. 11:17


사회 전반의 급속한 성장과 발전에 따라 소비자의 욕구는 점점 복잡 다양해지고 있고, 소비자들의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각 기업들의 제품은 점점 전문화, 세분화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각 기업들간의 기술 수준이 대체로 비슷하고 평준화됨에 따라 시장이 치열한 경쟁으로 치달아,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획기적인 아이템 개발과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이 요구되고 있다.

바쁜 생활의 환경 속에서 현대인의 음식문화 역시 급속하게 변화하면서 빠르고 간편하고 영양 만점의 즉석 식품의 섭취가 급증하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영암식품주식회사는 무화과와 햅쌀 100% 사골떡국과 함께 귀리떡복기를 출시했다.

‘무화과 쌀떡국’은 등산이나 낚시, 논밭, 현장, 직장, 가정 각종 모임과 스포츠 관람, 행사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찬물만 있으면 7분만에 100도까지 팔팔 끊는 떡국을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기존의 즉석 떡국의 제품과 맛을 차별화했다.
무화과 쌀떡국은 등산, 낚시, 여행, 논밭 현장,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찬물 2컵이면 7분만에 100도까지 끓는 떡국을 먹을 수 있는 특허 떡국이다.


“100년을 바라보며 정직한 마음으로 건강한 행복을 선사하겠습니다” ‘무화과 쌀떡국’은 김원배 영암발전연구소 소장이 1년 3개월을 준비해 전통 방식의 제조법과 노하우로 맛을 계승해 현대인 입맛에 적합하도록 개발했다. 아울러 엄선된 쌀로 만든 떡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 역시 입맛에 제격이다.

김 소장은 “정성이 담긴 진한 사골국물과 떡의 퀄리티와 무화과 매생이가 포인트인 신제품이라”며 “기존에 떡국 제품과 확연히 다른 맛을 선보여 고객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화과 쌀떡국’이란 브랜드로 소지자의 입맛을 잡고 세계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역을 기반으로 지방에서는 드물게 ‘토종 브랜드’로 식품산업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화과 과수산업은 1971년 전남 영암군 삼호면에서 약 20㏊로 시작돼 현재는 영암에서 70% 재배되고 있고 영암의 대표적인 농산물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됐다. 무화과는 뽕나무과 무화과속 식물로 아열대성 난지과수다. 여름철에는 전국 어디서나 자랄 수 있으나 겨울철 영하 7∼8도 내외에서 동해를 받기 쉬워 남부지역에서만 재배되고 있다. 병충해에 강한 무농약 과일로, 영암 무화과는 영산강 유역의 기름진 충적평야에서 맑은 물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당도와 열량이 높고 식이섬유 함량이 많아 허준의 동의보감도 예로부터 민간의료약으로 사용하여 암, 변비, 부인병, 활력회복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어린이, 노약자 등의 건강보조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웰빙식품이다.

‘무화과 쌀떡국’은 광주·전남북을 비롯해 수도권 등 전국 판매점을 확대하며 가파르게 성장, 짧은 기간이지만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토종 브랜드면서도 유럽에서나 즐길 수 있는, 패스트푸드가 아닌 신선한 재료로 만든 전통방식의 떡국을 내놓으면서 고객들의 입과 입을 통해 성공 신호탄을 쏘고 있다.

또한 이회사는 건강식품인 귀리보리 떡볶이를 생산 군납을 준비하며 전국에 보급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무화과 쌀떡국’은 불규칙한 식생활로 건강을 위협받는 현대인들의 식사 대용으로 가능하다.


또한 영암식품은 가공제품 개발에 대한 기술수요가 증가 추세여서 가공에 적합한 고품질 쌀과 무화과, 매생이, 귀리보리 등 생산을 위해 지역 농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친화적 농법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 인증 방법과 인증기준 교육으로 실질적인 판매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산업의 특성상 맛은 물론 재료와 제조과정 등 관리가 어떤 제조업보다 까다롭고 중요한 까닭에 김 소장의 경영철학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식생활의 서구화 경향에 따라 패스트푸드나 새콤달콤한 자극적 음식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전통방식과 맛을 맞추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김 소장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소비자들의 진화하는 입맛을 충족시키면서 영양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며 “맛과 영양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가 사업 성공의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은 전국의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의 60% 이상을 공급하는 곳이다. 전남의 경쟁력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앞으로는 전남에서 나는 신선하고 풍부한 식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내놓을 것이다”면서“청정지역의 메카인 전남과 영암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업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암식품은 판매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성공을 위해 완벽한 시장조사와 우수한 기술력과 우수한 자재, 선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지속적인 관리에 완벽한 물류공급, 온라인과 오프라인 영업과 각종 이벤트를 이용해 판매 효율화를 꾀하여 성공적인 판매사업을 돕고 있다.

한편, 영암식품은 러시아에 10만개 주문 확보와 함께 미국 동부지역 독일 등 유럽지역 80개회사와 협약,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본까지 수출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단 하나의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품질로 보답하는 신뢰 기업을 만들어가겠다”는 김 소장은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고 지역 생산품이 최고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 및 지역 업체들이 먼저 관내 제품을 애용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 소장은 “정성이 담긴 진한 사골국물과 떡의 퀄리티와 무화과 매생이가 포인트인 신제품이라”며 “기존에 떡국 제품과 확연히 다른 맛을 선보여 고객 입맛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윤도 중요하지만 영암식품은 궁극적으로 나눔도 지향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 등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대구재난안전대책본부, 대구의료원,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본부, 전북과 전남 시·군 보건소에 무화과 쌀떡국을 코로나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전달했다.

소규모 가공업체가 활성화되면 지방 경제가 발전하고, 이것은 곧 나라의 내실을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하는 김 소장의 경영 마인드가 우리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한다.



영암발전연구소 김원배 소장

“웰빙 농특산물 우수성 알려 소득 높일 것”

농민들 고충 덜어드리고자 직거래 판매 발벗고 나서

농산물 바자회 수익금으론 불우이웃 감싸안아

영암발전연구소 김원배 소장은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직거래 활성화로 영암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 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대도시 단체와 연중 찾아가는 영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도시와 농촌의 이해 증진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영암식품은 매년 서울 이화여고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농산물 바자회 직거래장터를 운영, 무화과-대봉감 등을 시중 가격보다 싸게 판매하면서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한 물류비 절감 등으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함께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는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故김근태 의장 부인 인재근 국회의원, 이인영, 우원식, 설훈 의원과 지자체장들이 매년마다 참석하고 있다.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는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故김근태 의장 부인 인재근 국회의원, 이인영, 우원식, 설훈 의원과 지자체장들이 매년마다 참석 농산물 구입과 함께 판매도 돕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11년째 영암무화과를 생산농가들이 매년 3개월간 판매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김 소장의 강남고속터미널 대표와 관계자들이 가까운 지인으로 강남고속버스 및 3개노선 지하철 이용객 하루 20만 여명의 유통인구가 왕래하는 광장에서 무화과 판매로 농민들에게 큰 힘 이 되고 있다. 또한 무화과 쌀떡국 개발로 쌀 소비도 떡국을 8시간 생산기준으로 햅쌀 하루에 8톤의 쌀과 350kg의 농산물을 소비시키므로 농민들에게 제때 제값으로 구매하여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도 “김 소장 처럼 영암군민 모두가 영암 농·특산물에 애정을 가지고 열정으로 판매와 홍보에 노력해준다면 영암군 농산물은 전국 제일의 브랜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반겼다.

김 소장은 지난 2009년 고향인 영암에 귀향, 영암 발전과 농민들을 위해 영암발전 연구소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민들 소득증대에 크게 기억될 가공식품 개발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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