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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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살림꾼> 전라남도의회 사순문 의원
도민과의 소통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다
깨끗한 정치로 지역 발전의 새로운 희망 열어
행정 경험과 경륜으로 돋보이는 의정 활동 '호평'
“관광과 농수산 어우러진 장흥을 수소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로“
입력시간 : 2020. 04.17. 13:00


전라남도의회 사순문 의원은 그동안 전남도뿐만이 아니라 장흥군지역발전을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다. 민심을 가장 쉽게 엿볼 수 있는 현장에서 도민과의 소통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우리며 민의를 대변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온 그는 청년부문과 에너지관련 분야 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기획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정책수립에 있어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민심을 읽고 슬기로운 지혜로 민의를 대변해 도민과 같이 호흡하고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또한 세계적 코로라19로 경제위기에 따른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 전남도의 발전을 위한 도민의 역량을 한데모아 가야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도의회 의원 모두가 하나된 합리적 판단과 대안제시를 통해 보다 능률적이고 신뢰받는 의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또 지금까지는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일하는 의회를 추구했다면 남은 임기는 ‘장흥 신북 구석기 유적지 보존’, 낙지금어기 특별 지도단속 등 전문성과 활동력을 극대화 시켜 강한 의회, 존재감 있는 의회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선의 사 의원은 전 통일부장관 보좌관‘ 통신정책연구원 연구원으로 활동한 행정의 전문가다.


사 의원은 그동안 행정 경험을 살린 의정활동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했다고 내세우기보단 많이 배웠고 우리 고장이 처한 위치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대표발의를 통해 △청년기금 조성 촉구 건의안, △전라남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조례안, △낙지통발 그물코 규격 축소 촉구 건의안, △기부자 예우와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대표발의와 공동발의 162건을 발의 했다.

사 의원은 전남도는 농도인 만큼 농업 문제는 농민의 입장에서, 어업 문제는 어민의 입장에서 챙겨나가겠으며, 진정한 의회의 모습은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성실한 견제를 해나가는 것에 있다고 밝히고, 11대 의회에서 그 역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상임위원회 위주의 의정활동에서 벗어나 전문성 배양과 자율성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힘껏 일하겠다”며 “전남 도민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어 주고 주민들이 자기가 하는일에 실력을 마음껏 갈고 닦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혔다.



장흥발전 소걸음으로 천리 길을

우보천리(牛步千里). 서두르지 않고 그렇다고 멈추지도 않는 소걸음으로 뚜벅뚜벅 천리를 간다. 성장이 꼭 빠르지 않아도 좋다. 느려도 오래 지속되도록 장흥은 여유와 한가로움을 도시민과 함께 나누는 발전이라야 한다.

그는 장흥은 전남의 중남부지역 중심에 위치 전남 22시군의 접근성이 뛰어나 유리한 입지조건으로 장흥 북부지역은 토요시장과 우드랜드, 탐진강과, 보림사, 그리고 장흥읍의 평화리 성산약수마을 중심으로 장흥 남부지역은 현재 천관산이 브랜드 가치를 발휘하는 가운데 정남진 전망대, 해양낚시공원, 회령진성 등 관광자원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일으킬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장흥군은 지난해 1조 2천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유치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화력발전에 비해 발전효율이 높고, 환경오염물질 발생이 적은 친환경 고효율의 미래형 발전시설이다. 미세먼지, 소음, 냄새와 같은 환경저해요소가 거의 없어 민원의 소지도 적다. 오히려 수소를 포집하는 과정에서 공기중 미세먼지를 여과하는 역할을 한다. 장흥군에 들어서는 200MW급 시설은 시간당 6.5톤, 하루 157톤의 미세먼지 여과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전시설 자체가 야외용 대형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셈이다.

장흥에 들어설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국내 최대 규모인 200㎿급으로 2021년 착공 해 2023년 준공 계획이다.



낙지통발 그물코 20㎜로 낮춰, 불법조업·남획조장 방지 건의안

사 의원이 대표발의 한 낙지통발 그물코 규격 축소 촉구 건의안은 "'수산업법 시행령'은 낙지통발 어업인들이 그물코 22㎜ 이하 통발을 사용할 수 없게 규정하고 있다"면서 "현행 규정인 22㎜ 그물코 사용은 미끼 탈출률이 지나치게 높고, 낙지 상품성 저하와 유류비 등 어업경영비용의 상승으로 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낙지통발 어업자들 대부분이 허가 여부와는 상관없이 불법으로 18㎜ 그물코를 사용해 어업활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현행 규정은 어업인의 불법조업과 무분별한 남획을 조장해 범법자를 양산하고, 어족자원 보호라는 당초 입법취지에도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조례’ 본회의 의결 승인

동학농민혁명을 기리는 국가기념일인 5월 11일 황토현전승일을 앞두고 제정된 조례는 조선시대 신분제도의 개혁과 일제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해낸 동학농민혁명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라남도 내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념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데 그 의미가 있다.

또 전남의 동학농민혁명 관련 사적지 발굴이나 보존사업, 관련 사료의 수집·조사·연구 및 학술사업, 전라남도교육청과의 교육협력사업, 정신계승, 사적지 홍보를 위한 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내판 설치 등 활발한 노력들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주민수용성 강화해야” 도정질문

전남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무분별한 허가로 인한 난개발로 자연환경 훼손과 지역민과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전남 신재생에너지사업이 난개발로 인해 지역민과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며 “식수원, 문화재 인근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들어서면서 심각한 자연훼손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사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허가 과정에서 요식적인 주민설명회로 인해 지역민간의 찬반 세력을 양산해 서로간의 갈등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지자체 행정에 대한 불신까지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남도는 민선7기 특수시책인 ‘블루이코노미’ 일환인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해 무조건적인 운영비율을 높이지 말고 투명한 주민 수용성 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인정하는 사업으로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지난해 연말 허가건수는 2만5천488건, 가동건수는 6천638건이다. 이처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난개발로 인해 자연경관을 훼손해 지역민과 입지갈등이 우려된다.



‘청년기금 조성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청년실업 등 청년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성장잠재력을 이끌어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청년들을 위한 기금 조성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사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최근의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시설들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면서 귀중한 자연경관과 문화재 가치가 훼손되고 있으므로, 미래세대의 소중한 재산 훼손을 가져오는 사업자들에게 청년예산 및 청년기금조성 재원부담 의무를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부자 예우와 기부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사용 용도와 목적을 지정하여 자발적으로 기부금품을 기탁한 자에게 기부증서를 발급하고 도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초청하거나 감사장 수여 등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기부심사위원회를 두어 자발적으로 기탁하는 금품의 접수 여부, 기부자 예우의 범위 및 방법 등을 심의토록 했다.

사 의원은 “여러 크고 작은 기부 미담이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하는 것을 느끼면서 기부문화의 성숙과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만들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약력>

-성균관 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희대학교 평화복지 대학원(행정학 석사) -영국 UNIV. of Hull(국제정치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전)통일부장관 보좌관 -전)통신정책연구원 연구원 -전)전남외국어해설사 협회 회장 -전)경희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제27대)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주권회의 전남선거대책 공동본부장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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