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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우수 로봇 기업에 저금리로 10억까지 대출해드려요"
로봇 분야 사업화 전담 은행에 신한은행
은행 산출금리에서 1.5%p 우대…연간 100억 규모
입력시간 : 2020. 05.22. 16:05


협동로봇 다용도 핸드
산업통상자원부는 신한은행을 로봇 분야 사업화 전담 은행으로 지정하고 우수 로봇 기업을 대상 저금리 대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신한은행은 올해 초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로봇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상품을 개발해왔다.

신한은행은 로봇산업진흥원이 추천하는 우수 로봇 기업에 대해 은행 산출금리에서 1.5%포인트(p)를 우대할 예정이다. 총한도는 연간 100억원 규모로 3년간 총 300억원을 기업 운전자금으로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원이고 대출 기간은 1년 이내로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사업화 전담은행은 경영·재무·회계·외환 관련 자문, 로봇 창업기업 대상 기업설명회(IR), 기술 심화 멘토링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업은 로봇 부품 등 재고 확보 비용, 사업화 자금, 로봇 제작·개량 인건비 등에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협동로봇을 활용하려는 기업도 지원 대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우선 지원 대상으로 분류한다. 이 경우 계약 취소 서류, 매출액 감소 증빙 서류 등 피해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산업부와 로봇산업진흥원은 이번에 출시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고 사업화 전담은행과 협의를 통해 지원 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리스, 렌털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지원해 민간 중심의 로봇 보급 확산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저금리 대출상품이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로봇 기업의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로봇 기업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로봇 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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