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수)
HOME 커버스토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국제 스포츠 여성.가정 건강 이웃 전국

이동하기
'학폭예방' 청소년이 정책건의 한다…자문단 시범운영
연말까지 '청소년 정책자문단' 운영
학교폭력·청소년 보호 등 정책 건의
부산·전남청, 40개 경찰서 시범 운영
입력시간 : 2020. 06.26. 09:40


경찰이 학교폭력 등 청소년 관련 경찰 정책에 당사자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문단을 시범 운영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청소년 정책자문단'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자문단은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보호·지원 등 관련 정책에 대한 제언, 건의를 하게 된다.

경찰은 자문단 의견을 청취해 당사자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범 운영 이후에는 성과를 분석해 전국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자문단은 부산경찰청과 전남경찰청 등 지방청 2곳, 세종·제주 지역을 제외한 지방청 산하 경찰서 40곳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자문단원으로는 청소년 보호·지원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경찰관서별로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자문단은 지역 사회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 방안, 경찰 활동에 바라는 점 등을 논의하게 된다"며 "청소년들이 제언, 건의한 사항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피드백까지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np@goodnewspeople.com        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굿뉴스피플 만평
돈의 욕망과 선거공영제
시사논평> 마스크의 힘' 생명 지킴이
<정강의 세상이야기> 남편이 아닌 이웃…
애무가 너무 진해 남편이 팬티를 끌어내릴 때 엉덩이를 가볍게 들어주고 다리를 움직여…
한승준 곡성 석곡농협 조합…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해 농가소득은 물론 건강한 먹거리…
이 사람/공무원 화가 윤창숙씨
만화를 활용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기법과 효과 등을 종합 분석한 을 펴내 관심을 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