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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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행복도시 담양 시대 '활짝'
민선 7기 2주년, 미래 담양의 성장동력 기반 다져
군정 전반에 문화예술 접목시켜 '담양의 경쟁력' 높혀
‘담양식 그린뉴딜정책' 추진…포스트 코로나 선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 실현 위해 모든 역량 집중"
입력시간 : 2020. 08.19. 10:08


담양군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도시 정책을 기반으로 ‘행복도시 담양’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담양 미래천년의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이라는 기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한 민선7기 담양군정이 반환점을 맞았다”며 “지난 2년은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 삶의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이끌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최 군수는 “지난 2년은 각 분야에서 미래 담양의 성장동력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기간이었다”고 자평했다.

담양군은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24개 업체와 823억 원, 고용인원 368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2년 간 51개의 공모사업에 선정, 1천8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 군수는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 준공과 비대면 유통기반 강화를 위한 ‘담양몰’ 구축 ▲담양의 지도를 바꿀 ‘첨단문화복합단지’ 준공 ▲담주 다미담 예술구ㆍ해동문화예술촌 등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24개 업체와 823억 원, 고용인원 368명의 투자협약 체결 ▲인문학교육ㆍ전통정원 특구 지정과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을 통한 인문학정원도시 기반 조성 ▲담양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우선 지역의 핵심산업인 농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를 준공했으며, 농민이 직접 설계하는 정책 추진을 위한 농업회의소 설립 또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최 군수는 “담양 농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철저한 친환경 위생농업, 위생축산 실천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며 농업의 다차 산업화, 비대면 온라인 유통기반 강화, 동식물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농산물 생산 등 농업분야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농정을 펼쳐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를 테마로 한 도시재생’이라는 담양의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차츰 성과를 내고 있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기대하게 한다.

해동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은 1단계 사업 이후 광주ㆍ전남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전통시장 주변 거리를 문화예술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담주 다미담 예술구 조성사업 중 예주 구간인 ‘쓰담길’도 준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청년상인과 문화예술가들의 입주를 통해 문화생태도시 담양의 새로운 면모를 갖추어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담빛담루 조성 사업 등의 본격화로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로 대표되는 기존 관광지와 연계성 강화를 통해 담양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향후 34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하면 담양읍의 원도심이 새로운 활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역 인구 유출의 주요인이었던 교육 분야에서도 전남도 최초의 공립형 대안학교인 ‘송강고등학교’가 2021년 개교를 위해 발 빠른 준비를 하고 있어 ‘대안교육 도시 담양’을 만들기 위한 큰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첨단문화복합단지에 위치하게 될 페이스튼 국제학교도 설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교육도시 담양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담양 대나무밭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애 등재되어 담양 대나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제적인 대나무 도시로서 한걸음 더 내딛는 발판이 됐다.

아울러 미래 담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전남개발공사를 중심으로 사전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담양읍 권역, 수북ㆍ대전권역, 고서ㆍ창평권역 등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지역개발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최형식 군수는 “민선 7기 2년여의 군정 성과를 되돌아보며 각 분야에서 군민들께서 만족하고 공감하는 군정성과를 거두었는지 반문해 보게 된다”며 “남은 임기는 대규모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재까지는 '청정 담양'을 유지하고 있지만 인근 지역의 확산세로 안심할 수 없다”며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기존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 강화와 함께 변화될 사회의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담양식 그린뉴딜 정책’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혁신과 소통으로 군민이 행복한 주민주권시대

민선 7기 공약사항중 37건 91개 과제에서 완료 14, 정상추진 76, 폐기는 단 1건이다.

먼저 담양다운 강한 농업군 실현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농정예산 확대 편성(본예산 대비 20%), 특화된 담양식 농업, 혁신계획 수립, 농가 기본소득제 단계적 도입, 농업인 회관 건립, 스마트팜 첨단농업 교육훈련(농업인대학), 읍면 귀농귀촌 상담센터 설립, 유통과 신설로 담양다운 첨단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기반 구축으로 부자담양 실현을 위한 대나무바이오단지 조성, 군내버스 담양 전지역 단일요금제 시행 등 군민소득 4만불 시대의 품격높은 문화관광도시를 실현하고 있다.

여기에 전통정원특구 및 정원문화도시 선정, 해동주조장 문화공간 재생사업 추진, 담빛 예술창고 운영 활성화로 군민 모두가 문화와 더불어사는 안심하는 따뜻한 복지, 건강한 환경 제공과 함께 군민 법률서비스 제공(변호사), 혁신형 지방정부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평가ㆍ공모사업에서는 공모 132건 등에서 2년 간 51개의 공모사업에 선정, 1천8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담양식 자치농정 실현

담양군은 6차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 건립(2019. 12.)으로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농산물 홍보 판매장, 교육장 등을 운영 현장에서 만들어 가는 상향식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상생발전 및 미래 농업대응 간담회를 통해 신규 농업정책 발굴을 통한 보조사업 추진, 농업회의소 설립과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해 담양식 자치농정 기반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


여기에 친환경농업 정착을 통한 지역 농산물 경쟁력 제고로 친환경 위생농업 및 자연 순환농업을 강화했다. 친환경 인증 확대(2018년 938㏊ → 2020년 1,100㏊), 자연순환농업에 유기질비료 공급확대(2.7만톤), 친환경 실천농가 지원, 청결·위생 축산기반 실천강화, 가축전염병(구제역·AI·ASF) 총력 방어로 청정축산 구현, 담양딸기 우량묘 보급체계 강화 등 담양의 농업은 철저히 친환경 위생농업과, 위생축산 실천으로 선진농업을 이끌고 있다.

또한 ▲농가 경영여건 개선을 통한 맞춤형 지원 강화 ▲농업 6차산업화 및 유통기반 다변화로 농업소득 제고 ▲농업 6차산업화 및 유통기반 다변화로 농업소득 제고로 농가 경영여건도 개선하고 있다.

큰 성과로는 통합 RPC 시설 구축을 통한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대숲 맑은쌀이 10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대상’에 선정되었다.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담양군은 건강한 일자리를 만드는 ‘담양다움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전통시장 현대화 134억여원(공정율 35%), 청년이 돌아오는 쓰담길 및 디자인 시범거리 45.6억원(공정율 95%), 전통시장내 ‘담빛담루’조성 19억원(공정율 15%)들여 조성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경제정책 강화로 소상공인 지원조례 개정해 88개소 1억9800만원 지원과 소상공인 융자금·빈점포 임대료·공공요금 등 지원,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담양사랑상품권 발행확대와 가맹점 수수료 경감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다.

담양식 풀뿌리 공동체 활성화 정책 강화로는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수요맞춤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공동체 발굴ㆍ교육 등 2020 지역사회활성화 기반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활성화로 서민경제 및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시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이 행복한 복지공동체

복지기동대 운영(13개팀, 93명)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민ㆍ관 협력 돌봄망 구축,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약자 돌봄정책 강화, 취약계층 생활안정 및 방역물품 지원, 한시적 생활비 지원, 도시락 배달 등 배려와 포용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다문화가족 육성, 여성 일자리대학 운영, 아동 돌봄 공공성 강화, 맞춤형 보육환경 개선과 아동수당 지원, 치매 및 전염병 공적 관리체계 강화로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도시 구현에 역점을 두고 잇다.



■인문정신이 깃든 생태정원도시 지역개발

담영의 생태전원도시는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본계획 정비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지역 개발사업 추진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새꿈도시, 전원주택) ▲투자유치 및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투자협약 체결 44개 기업, 1,606억원 투자실현율 50%)로 담양다움을 강화하는 지역개발 추진하고 있다.

생태자원 확충을 통한 정원도시 기반 강화로 죽향 담양 지역정체성 강화(조경용 대나무, 대나무 화분 보급), 죽녹원 대나무 숲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및 지방정원 등록, 한재골 수목정원 조성 등 정원도시 담양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등 생태정원도시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한 주민 환경권 보호, 개발수요 대응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물 관리에도 역점을 두었다.



■자연·문화·예술이 있는 여행자 도시

담양의 문화관광 사업은 문화를 접목한 ‘담양다움’ 기반 강화로 담빛 역사관광체험관(25억원, 공정율 80%), 담빛 야외음악공원(51억원, 공정율 30%), 인문학 가옥 조성, 역사문화공원 조성(66,054㎡, 33억원) 및 남도 전통문화체험관 건립(4억원), 동주조장 문화재생사업(2단계 32억원 공정율 50%), 근대문화유산가옥 ‘추자혜’조성 등 해동문화예술촌을 개장 했다.

여기에 체험관광과 인문ㆍ생태 자원을 접목한 관광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가사문학 접목 인문학 교육 및 명사와 함께하는 별빛달빛 여행은 15회를 개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슬로시티 군 전역화 추진은 담양대나무축제 2020 문화관광축제 선정으로 이어졌다.



■소통과 혁신의 서비스형 지방정부 실현

지역발전토론회 및 자치계획 수립으로 지원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담양식 주민자치’를 실천하고 있고, 주민자치 운영근거 강화(조례·규칙) 및 마을자치회 시범사업 추진해 자생력 있는 사회단체 육성 및 마을계획 수립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담양군은 서비스형 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국’기구 설치를 통한 책임행정을 강화해 업무조정 및 보좌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직자 역량강화 및 지방분권 특별교육 실시와 지방분권,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현안 건의 등을 실시해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선도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리고 군은 인문가치 확산을 통한 대안교육도시 조성사업으로 지역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 평생학습 배움 활성화, 인문교육 특화사업 운영, 청소년 육성기반 강화, 담양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재)담양장학회 운영등 대안교육도시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행정여건 변화에 따른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행정정보시스템 고도화로 마을일제방송 시스템 구축, 주요 관광지 와이파이 설치, 행정통계 조사·분석) 및 공공데이터 개방 표준대상 정비, CCTV통합관제센터 건립해 코로나19 방역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 군수는 “지금까지 여러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군민의 성원과 지역 관계기관의 협조, 8백여 공직자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정 전반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춘 기자 gnp@goodnewspeople.com        김영춘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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