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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뉴스피플 월드 포토 | | | | 입력시간 : 2020. 09.17. 10:53 |
지난 2019년의 이상 온난 기후로 그린란드의 얼음이 기록적으로 녹아 내려 그 양은 캘리포니아주를 1.25m 이상의 물로 덮을 정도라는 연구 결과가 8월20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은 2019년 8월16일 그린란드 쿨루스크 인근에 떠다니는 빙하의 모습. <새크라멘토=2020.08.21>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에 있는 시나붕 화산이 8월23일 폭발,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다.<카로(인도네시아)=2020.8.23>
8월2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츠리크베니차에서 제4회 몬티 언더독 마라톤 대회가 열려 참가견 한 마리가 주인과 함께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 행사는 개와 그 주인을 위한 수영 대회다. <츠리크베니차=2020.08.24>
미 캘리포니아주 나파 카운티에서 발생한 LNU 번개 복합 화재로 이동식 주택촌의 주택과 차량이 불에 타 재만 남아있다. 이 지역 소방관들은 벼락으로 발생한 수십 건의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나파=2020.08.21>
중국 충칭시에서 8월20일 양쯔강이 범람하면서 강 주변 지역이 물에 잠겨 있다. <충칭=2020.08.20>
.맥사 테크놀로지가 8월18일(현지시간) 제공한 위성사진에 모리셔스 동남쪽 해안에서 좌초된 두 동강 난 일본 선박 와카시오호(MV)의 모습이 보인다. 모리셔스 경찰은 인도양 섬나라 모리셔스에서 좌초한 와카시오호 선장 수닐 쿠마르 난데슈와르와 부선장 등 2명을 항해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선장은 모리셔스 해안경비대의 ‘좌초 위험 경고'를 무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트루이스=2020.08.19>
사진제공=뉴시스 gnp@goodnewspeople.com 사진제공=뉴시스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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