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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詩 >상사화
입력시간 : 2020. 09.18. 10:26


햇살도 망설이는

담장 아랫목

켜켜이 쌓이는 낙엽에 묻혀

고운 꿈 키워 왔으리



꽃눈 비비는 소리에

곤한 잠 깨었을까

꽃비 오는 소리에

그이 생각 울컥했을까



가슴 속에 차곡차곡

평생을 끓인 사랑

올해는 그냥 접고

보낼 수가 없습니다

백학근


백학근

2010 자유문예 시 부문 신인상

2011 문학춘추 시조 부문 신인상

2013 전남예총 예술상

2014 예총 여수지회 공로상

2018 무등시조문학상

장흥문인협회·여수문인협회 회원

전남문인협회·한국문인협회 회원

전남문인협회 부회장

전남시인협회 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

한국시조협회 이사

광주·전남시조시인협회 회장 역임

여문돌·문추작가회 회원

시류문학회·별곡문학동인회 회원

여수에서 초등 교장 정년(2009)

>> 저 서

시조집 ‘ 너도 섬 하나’, ‘두루뭉수리’

시집 ‘그냥저냥’


백학근 gnp@goodnewspeople.com        백학근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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