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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학교와 구청에서 발암물질 석면 나왔다"
광주환경운동연합·환경보건시민센터
입력시간 : 2020. 09.21. 09:50


석면. 기사 중 특정내용과 무관
광주의 초등학교와 구청 공사현장에서 발암물질 1군인 석면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환경운동연합·환경보건시민센터는 인터넷과 시중에서 판매 중인 20개 백시멘트·황토모르타르 제품 분석을 전문기관에 의뢰한 결과, 광주 남초등학교와 광산구청에서 0.25~1%의 트레몰라이트 석면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광산구청 지하1층 구내식당 벽면 벽돌공사 시공현장 0.25%, 광주 남초등학교 시공현장 3곳에서 0.25% 미만·0.5%·1%에 해당하는 트레몰라이트 석면이 검출됐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규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백석면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석면이 인체 노출 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광주환경연합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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