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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 고속도로]'단풍철 끝' 나들이 차량 줄어 일부 구간만 혼잡
토 502만대, 일 415만대로…수원신갈~안성 등 정체 예상
입력시간 : 2020. 11.20. 09:43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쌀쌀한 날씨와 일요일 비 예보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줄겠으나 주요 정체구간 위주로 교통상황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예상 교통량은 21일(토)이 지난 주 대비 9만 대 감소한 502만 대, 22일(일)이 35만 대 줄어든 415만 대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지난 주보다 1만 대 감소한 45만 대, 일요일 수도권 복귀 차량은 4만 대 감소한 42만 대로 각각 예측됐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서울~대전 3시간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4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40분 ▲남양주~양양 2시간30분 등이다.

일요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3시간10분 ▲부산~서울 6시간10분 ▲광주~서울 5시간20분 ▲목포~서서울 5시간 ▲강릉~서울 4시간40분 ▲양양~남양주 3시간30분 등이다.

요금소간 통행시간 기준이며, 일시적인 교통량 집중이나 사고 등 돌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도로공사측은 설명했다.

최대 혼잡 예상 구간은 토요일 지방 방향으로 ▲경부선 수원신갈~안성 분기점(분), 북천안~목천 ▲영동선 신갈(분)~양지, 덕평~이천 ▲서해안선 매송~발안, 서평택(분)~송악 ▲중부선 대소(분)~증평, 오창~서청주 ▲서울양양선 미사~화도, 춘천(분)~동홍천 등으로 예상됐다.

일요일 서울 방향은 ▲경부선 청주(분)~목천, 천안~오산 ▲영동선 여주~이천, 호법(분)~양지 ▲서해안선 당진(분)~서평택, 서평택(분)~비봉 ▲중부선 삼성~호법(분), 곤지암~산곡(분) ▲서울양양선 설악~서종, 화도~선동 등이다.

도로공사는 졸음이 올 경우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운행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도 차간거리 확보 및 감속운전을 생활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NP gnp@goodnewspeople.com        NP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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